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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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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6664, 2018-10-06 06:48:10(201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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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했어요.
오늘은 오전중 일하고 오후는 공부해요.
그리고 저녁엔 오랜만에 고등학교 시절의 친구와 만나서 술을 마실 거예요.
너무 너무 기대돼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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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8 | 호박 | 20025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7 | 준준키치 | 10199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6 | 카나 | 12804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5 | おつぎで~す。 | 21276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4 | 준준키치 | 11904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3 | みき | 13834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2 |
피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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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준키치 | 17851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901 | 메이 | 17106 | 2012-11-24 | ||
8900 | 준준키치 | 18992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9 | 준준키치 | 18783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