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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한 것과 변하지 않는 것
  • 閲覧数: 9530, 2018-10-07 06:49:07(2018-10-07)
  • 어제 밤 오랜만에 고교 시절의 친구와 만났어요.


    술집에서 만날 약속을 했었는데, 처음 봤을 때 서로가 서로를 찾을 수가 없었어요.


    우리의 얼굴와 모습이 이전과 그런 정도로 달랐다는 듯이에요.


    하지만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하면 우리는 역시 당시의 그대로였구나라고 느꼈어요.


    많이 이야기하고 많이 마셨어요.


    시간의 흐름을 느낀 그래도 즐거운 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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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972 가주나리 4668 2019-01-07
어제는 오전중에 빨래와 청소를 하고 오후부터 드라마를 봤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부터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겁니다. 올해 처음의 회의예요. 이 달은 출장이 많으니까 게다가 먼 곳에 갈 기회가 많으니까 몸을 잘 관리해야 해요. 특히 감기에 주의하고 싶어요.
1971 회색 4668 2018-05-13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오고 있었어요. 어젯밤에 좀 느께까지 뜨개질했어서 아침 좀 졸려요. 오늘은 뭔가 사러가면 안된다고 말씀하셨는데 비가 오면 못했어요. 저는 스쿠터 탄 사람이 때문에지. ^^ 빗옷 까지 입고 가야되는 일이 아니예요. 그러니까 지금 들어 있는 빗 소리하고 새 소리로 편하게 보내자고 해서요.^^ 새 소리가 듣기 아주 좋다~. ^^
1970
배탈 +2
선생님 4667 2012-11-24
화요일에 배탈이 났어요. 병원에 가서 주사도 맞고 약도 받았어요. 지금은 다 나았어요.[:太陽:]
1969 가주나리 4666 2017-12-08
일기예보는 오늘 하루 눈이 올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정말인가요? 지금은 아직 오지 않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후는 서류를 만들 겁니다.
1968 가주나리 4663 2018-06-03
오늘은 날씨가 아주 좋네요. 오늘은 몸이 좀 아파서 한국말 교실도 쉬기로 했습니다. 이틀간 교실을 열어, 느낀 것도 있으니까 오늘은 푹 쉬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잘 생각해보고 싶어요. 먼 길이니까 쉬엄 쉬엄 걸어 가자.
1967 가주나리 4663 2017-07-30
저는 평소 텔레비전을 보지 않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어젯밤은 본가에서 잤으니까 오늘 아침은 오랜만에 NHK의 뉴스프로그램을 봤습니다. 그 안에서 홋카이도의 시레토코의 다시마 잡이를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그 지방에서는 "番屋"라는 오두막에서 여름 기간만 어부들이 생활하면서 다시마를 수확해 왔는데, 고령화의 진행과 후계자 부족등 때문에 "番屋"의 유지가 어렵게 돼서 이 여름을 마지막으로 그 곳에서 다시마 잡이가 종료될 예정이라고 들었습니다. 저는 "番屋"라는 말도 처음 들었는데, 게다가 이런 소중한 일본의 문화가 없게 될 지도 모르다 라는 것도 지금 까지 전혀 몰랐습니다. 텔레비전도 이런 중요한 정보를 전해줄 수 있으니까 가끔은 보는 게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1966 회색 4662 2012-11-24
친구 집에 있는 개가 나이를 많이 먹었어요.[:いぬ:] 몸이 상태가 안좋다고 울어서 전화해 줬어요.[:しくしく:] 그 친구가 얼마나 사랑스럽게 키우는지 제가 잘 알아요.[:love:] 그 얘(개)가 너무나 행복하게 살고 온 것도 제가 잘 알아요.[:いぬ:][:ハート:] [:しょぼん:]이런 때는 가까이에 살고 없는 걸 섭섭하게 생각해요. 친구랑 그 얘의 옆에 있고 싶어. 오늘은 우리 강아지가 보통보다 사랑스러워서 껴안 버려요.[:にくきゅう:]
1965 회색 4661 2012-11-24
[:むむっ:]요새 수학 관계의 책이 유행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전에 읽던 "박사가 사랑한 수식"이라는 얘기가 아주 좋았었어요. 그 얘기는 영화도 만들어졌어요. 지금 서점에 사는지 마는지 망설이는 책이 하나 있어요. "공상수학`@ㅁ+*-?"[:がーん:]...타이틀을 잊었다...^^; 아무튼 애니메이션등 여러가지 믿기 어려운 일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계산하자고 하는 내용이에요. 어때?[:にこっ:]재미있게 보이겠죠?
1964 가주나리 4660 2021-01-23
어제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했습니다. 저녁에 의뢰인이 서류를 받으러 오셨어요. 오늘은 아침에 청소를 할 거예요. 그리고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앞으로 눈이 올 것 같지만 많이 내리지 않으면 좋겠어요.
1963 가주나리 4660 2018-08-29
어제는 수업의 예약도 없고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했습니다. 일이라고 하더라도 아직 바쁘지 않아요. 그러니까 사무실의 정리를 조금씩 하고 있어요.
1962 회색 4659 2015-11-17
좋은 아이디어를 들었어요. 독서 통장....은행 통장처럼 도서관을 이용해서 읽은 책을 기록하는 것. 좋은 시스템이죠! 변리하고 재미있지 않아요? 어느 때 어떤 책을 좋아해서 읽는지 그 걸 보면 다 알아요. 제가 어린 때도 그런 통장이 있으면 더 책을 읽었을텐데요. 스스로 읽은 책의 기록이 다 실린 독서 통장. 책과 함께 온 인생이 이 통장 한 권이 되는다니 너무너무 멋지다~!!(안 그래요?) 오늘은 단어 "유야 무야". 이 건 일본어와 비슷해요. 일본어라면 "うやむや". 결론이 유야 무야하게 되어 버렸다.
1961 けいしん 4659 2012-11-24
매일 바쁩어요 월요일 부터 금요일 까지 일을해요. 토요일에 영어를 공부하고 일요잉에 한국어를공부해요. 피료했어요.매우충실해요.
1960 カムサ 4659 2012-11-24
오늘은 일이 휴일이니까 친구와 같이 점심 먹으러 갔다왔어요.[:ダッシュ:] 그 후 오랜만에 초코파페(パフェ?) 먹었어요 먹고 있을 땐 우리들은 학생처럼이었어요.[:女性:] 너무 달콤해서 맛있고 기분도 좋고 즐겁게 지냈어요.[:love:]
1959 ププステ 4658 2018-03-21
①韓国で撮った写真   한국에 찍은 사진 ②さっき聞いた話です   아까 들은 얘기예요. ③昨日見た映画は面白かったです   어제 본 연화는 재미있었어요. ④これは日本に送る手紙です(未来形)   이거는 일본에 보낼 편지예요. ⑤ここが私が住む家です(未来形)   여기가 제가 살 집이예요.
1958 회색 4658 2013-10-16
여러분! 괜찮았어요? 태풍이 너무 심해요. 자연이 화내고 있나? 우리 지구는 괜찮을까요?
1957 가주나리 4657 2022-09-27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친구 미용실에서 머리를 잘랐다. 집에 돌아와서 카페를 열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나서 오후에 친구 회사로 갈 거예요. 그리고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카페는 정오부터 밤까지 세르프서비스로 열고 있습니다.
1956
TaRU +1
준준키치 4657 2012-11-24
오늘 TaRU의  CD를 넷에서 주문했다. 기다려진다.두근두근하다.[:ぶた:]
1955 カムサ 4656 2012-11-24
이번에 4인 가족으로 사는데.. 사이 좋게 지낼 수 있으면 좋겠는데...[:汗:] 좀 걱정이에요.[:しょぼん:] 그래도 서로 마음이 후하게 주면 괜찮아요.[:love:]
1954 회색 4656 2012-11-24
겨울은 춥기 마련이지만 올해는 평소보다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었는데 갑자기 추워져서 몸이 놀랐잖아요. 오늘은 목도리를 하는 것을 잊어버려서 회사에 도착했으면 입가가 새빨갛게 되어 있었어요...추워서 그래요. 이제 오토바이를 타는 때 옷을 많이 입어 따뜻하게 하야 돼요![:バイク:] 아이고~더 똥똥해서 보여 싫거든요! 젊을 때는 추하지 않게 많이 입지 않아 추위에 참아 있었는데...
1953 회색 4655 2015-11-06
어제 아침은 보통대로 지내고 짐대 옆에 있는 사전을 보고 생각났다! 그 후에 사전을 보고 봤다. 오늘은 일어나자마자가 아니지만 해 봤다...(말려 들다)그 말이었어요. 그래, 맞다!!이 습관에 저도 말려 들어 해 보자! 사전을 손에 든 좋은 방법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