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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한 것과 변하지 않는 것
  • 閲覧数: 9120, 2018-10-07 06:49:07(2018-10-07)
  • 어제 밤 오랜만에 고교 시절의 친구와 만났어요.


    술집에서 만날 약속을 했었는데, 처음 봤을 때 서로가 서로를 찾을 수가 없었어요.


    우리의 얼굴와 모습이 이전과 그런 정도로 달랐다는 듯이에요.


    하지만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하면 우리는 역시 당시의 그대로였구나라고 느꼈어요.


    많이 이야기하고 많이 마셨어요.


    시간의 흐름을 느낀 그래도 즐거운 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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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964
memo +1
주리 7147 2012-11-24
근원 根源 애초 当初 조율하다 調整する 예매 前売り 성원 声援 건너 彼方 완전 完全 마주 まっすぐに
1963 회색 6356 2012-11-24
요새 내 머리는 한국어로 가득이에요. 회사에서 어제와 같은 일을 부탁 받으면 "또?"라고 했어요. 이런식으로 가끔 곧 한국어가 나와요.[:チョキ:] 긴 말이 아니라 문득 나오는 짧은 말....[:てへっ:] 잠깐만요...기다려..같이 가...전화 받어...이게 뭔데?..뭘 봐!..금방 갔다 올께...등 좋은 상태가 아닌가?앞으로도 혼잣말을 많이 하거든요! 오늘은 우리 집인 대화를...[:はうー:] 가:야!벌써 게임 하는거야?![:ぷん:] 나:맞아요~~보시면 알겠지요.[:にひひ:] 가:아무리 주말으로서도 집에 들어와서 먼저 게임하다니 잘 못한 생각이 아니야? 나:엄마!조용하고 주시구요!(쯧,,,[:がーん:]시끄러워서 죽겠어...) 가:[:ぎょ:]뭐!!!엄마가 이렇게 하는 게 너 위해야![:怒:]먼저 공부하고 나서 게임하면 좋겠지! 그것이 왜 못해? 죄송한다고, 앞으로 그렇게 한다고, 말 못해?
1962 무궁화유이 10402 2012-11-24
きょうからハングルの勉強開始です!! いつも挫折してしまうので、今回は続けることを目標にのんびりやってみます[:ひよこ:]
1961 회색 6516 2012-11-24
이번 주말엔 우리 아들이랑 같이 서점에 가서 라면 먹을 거예요.^^ 오랜만에 아들이랑 같이 가는 것이 참 즐거움이예요![:にかっ:] 그 때가 오면 갑자기 안 간다고 하는 게 많아요.[:きゅー:] 이래라 저래라 하니까 엄마를 싫어하는지? 그래,,,나도 가만히 있고 싶어요.[:あうっ:] 그리고 오늘의 상상 대화는 "가족 단란".[:家:] 아빠:태수야,공부는 열심히 해? 태수:네,진짜 열심히 하겠어요.그래서 아빠 저는 좀 사고 싶은 책이 있는데... 아빠:그래?그러면 오늘 퇴근후에 서점에 같이 갈까? 정희:아빠!!저도 같이 가도 돼요? 아빠:응,정희야 대학교 생활은 어때? 정희:좋아요!영어 서클에 들어갈 거예요.그러니까 저한테 책을 주시면 좋겠어요~. [:コーヒー:](엄마가 음료를 가져온다.) 엄마:뭘 얘기해요? 아빠:하하...내가 인기 많아서 질투하네. 엄마:아니...괜찮아. 갖고 싶은 것이 있으면 당신한테 의지하고 먹고 싶은 것이 있는때는 나야! 정희:역시 엄마예요.잘 알고 계시네요. 태수:진짜예요!그래서 엄마 저녁은 김치 찌개가 먹고 싶어요~. 아빠:맞아.당신은 요리 솜씨가 최고야! 상상하면 길게 될거예요.[:てへっ:]오늘은 이만...[:パー:]
1960 rainbow 6102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1:목욕을 할거예요. 2:내일은 덥을거예요. 3:파래요.
1959
복습 +4
5125 2012-11-24
친구와 이야기 할 거예요. 저는 한국어가 잘 못 할 거예요. 파랗다→파라요. 合っていますか? 青いの요体は何といいますか?誰か教えて?
1958 회색 5785 2012-11-24
오늘 우리 아들한테 편지를 썼어요.[:ぽっ:] 아무리 목표가 없어도 게임만 하는 모습이 신경질 나요.[:あうっ:][:汗:] 지금은 하고 싶은 일이 없어도 더 여러모로 마음을 걸면 좋겠는데요. 하고 싶은 일이 있는 사람은 그 것에 향하고 열심히 하면 돼요. 하지만 아직 없는 사람이야말로 여러가지 공부해야 돼요! 만약 하고 싶은 일이 생긴 때 해두면 좋겠었다고 후회하지 않게... 오늘은 다르게 보이는 것을 하나![:オッケー:] 생각해 보면 일본의 전화 받는 말도 이상해요. (トゥルルル~)電話が鳴ると、 お電話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社 ××(名前)でございます。(自社名と自分の名前を名乗る) (相手が名乗る)と、 いつもお世話になっております。(例え初めての相手でも…) (相手が要件を言う) 이런데서 대화가 시작돼요. 한국과는 좀 달랐죠! 오랫동안 사무를 하면 한번도 만나지 않아서 전화만으로 아는 사람이 될 때도 있어요. 그것은 좀 신기한 느낌이죠![:ぶた:] 저는 전화 목소리가 젊게 들리는 것같아요.^^
1957 역시 7237 2012-11-24
[:ねこ:] 사월이십일이에요 화요일이에요. 은행에서 돈을 찾았어요. 우제국에서 편지를 보냈어요. 그리고 서점에서 책을 보고 창보러 갔어요. 오 후에는 한국드라마를 봤어요. 저녁부터 비가 내렸어요. 그래서도 낮은 따뜻했어요. 벚꽃이 비워도 밤에는 아직 추워요.
1956 회색 5498 2012-11-24
관청에 갔다 왔어요.[:バイク:] 4월 때문에 아주 혼잡하고 있었어요.[:汗:] 점심시간은 그 일 탓으로 끝났어요. 상상 대화도 생각하지 않도록 됐으니까 이제 실제 보는 주위의 회화나 드라마 회화를 쓸 거예요. 앞으로 더 주의력이 필요하게 되네요. 할 수 있을까요? [:にひひ:]ㅋㅋㅋ...저는 DVD를 볼 때 PC를 써요. PC 앞에서 우리 강아지가 가로놓이니까 딱 일본어 자막이 안 보여요.[:にくきゅう:] 마치 내 공부를 도와 줄 것 같아요. 그렇지만 나는 "뭘 말했는지 모르잖아...좀 되돌려야지!"[:ぷん:] 이런 일으로 [:ぷん:]하다니 아직 멀었어요.
1955 회색 4856 2012-11-24
[:にかっ:]그러니까 내 이름도 회색이에요. 우리 그레이는 "비켜."가 알고 있어요![:にくきゅう:]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거나 노는 때 한국어를 말하도록 해요.(혼자말보다 좋죠!) 지금은 "이리 와서 여기 앉아...우리 귀염둥이."라고 매일 말하고 있어요. 한국어 아는 큰(7킬로) 치와와가 될 거예요.[:ぎょ:] >>>좋아하는 배우가 누구지? 가:그 배우는 좋죠.성격도 싹싹하고 얼굴도 잘 생겼죠. 나:내말이 그 말이야. 가:다음 영화는 시대극인데요. 나:헤어-스타일는 어땠어?아~,오빠는 버릇털이 좋겠는데. 가:그러게요!그러니까 기대해요. 나:너도 봤지!지난주 저 드라마 마지막 회에서 이렇게 오빠가 응시하면 누구든지 반하잖아... 가:단 상냥한 이미지를 바꿔 싶다고 생각하고 아닌지? 음,,이번 상상대화는 좀 고생했다.[: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