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2,896
昨日:
11,368
すべて:
5,243,248
  • 변한 것과 변하지 않는 것
  • 閲覧数: 9276, 2018-10-07 06:49:07(2018-10-07)
  • 어제 밤 오랜만에 고교 시절의 친구와 만났어요.


    술집에서 만날 약속을 했었는데, 처음 봤을 때 서로가 서로를 찾을 수가 없었어요.


    우리의 얼굴와 모습이 이전과 그런 정도로 달랐다는 듯이에요.


    하지만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하면 우리는 역시 당시의 그대로였구나라고 느꼈어요.


    많이 이야기하고 많이 마셨어요.


    시간의 흐름을 느낀 그래도 즐거운 밤이었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815 シカ 5159 2012-11-24
今日から、HANGUK.JP をはじめました[:にこっ:] 4~5年前からドラマや、K-POPを好んで聴いたり見たりしてるんですが・・・ 字幕が無かったら、チンプンカンプンで[:汗:][:汗:] 今更ですが、字幕なしで、見たいと思いまして、、、 いろんなサイト探してたら、ココに来ました。 超初心者[:初心者:]ですが、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1814 가주나리 11155 2012-11-24
1 疲れていたので早く寝ました。 →피곤해서 빨리 잤어요. 2 寒かったので服をたくさん着ました。 →추워서 옷을 많이 입었어요. 3 昨日韓国の友達に会って映画を観ました。 →어제 학국 진구를 만아서 연화를 봤어요.
1813 ワンワン 11927 2012-11-24
1812 회색 6096 2012-11-24
2월이네요~![:にこっ:] 전에 면접한 회사는 아르바이트가 좋다고 했어요...(ㅠ.ㅠ) 모집한 때 사원이라고 했는데...그러니까 거절하겠어요. 그래서 딴 회사도 면접할 거예요. 아직 시간이 있으니까 마음에 든 회사가 나타낼 때까지 면접할꺼야! 그래도 뭐 할 때도 내내 그걸 생각해 버려요. 생각해보면 일을 하지 않았을 시기는 임신중 밖에 없어요. 토요일과 일요일은 취직활동을 못 하니까 초급의 복습이 일단 끝났어요.[:オッケー:] 복습을 하는 마다 이해가 깊게 될 것 같아요.[:にかっ:]
1811
message +1
pon 6692 2012-11-24
BIGBANGにmessageを送る機会があったので、書いてみましたw 안녕☆ 저는 pon라고 합니다. 저는 KOBE에 가요.거기에서 만나자♪ 그런데、NEW 컨셉트를 제안아도 돼요? 지용씨의 마크가 사과에요. NEXT마스코트를...개구리아니면 표고버섯은 어때요? 곰도 좋아!!나는, 자신의 소지품에 곰마크를 붙이고 있어요.(≧ω≦) 검토해 주세요. 지용씨가 행복하기를 그 누구보다 바라고 있어요^^ 앞으로도 우리, 여러가지로 열심히 노력해 나가요! 끝까지 부상이 없게 조심해요~!!
1810 くみさん 4348 2012-11-24
[:チューリップ:]오래간만이에요. 또 초급으로부터 열심히 합니다.[:女性:][:グー:]
1809 호시노리 8031 2012-11-24
[:初心者:]HANGUK.JPを今日から始めました。いろいろなコンテンツがあって 楽しみで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1808
+1
カムサ 9337 2012-11-24
오늘은 바람이 안 나는 날입니다. 올해는 한국어 공부하는 시간을 작년보다 많이 만들고 있어요. 조금씩 몸에 배면 좋겠어요.
1807 あめちゃん 4643 2012-11-24
今日からハングル頑張ります[:にこっ:] あと今日はハングルを学ぶためのテキストも購入してきたいと思います[:星:]
1806 운쳬 7454 2012-11-24
저는 하추우리로 홈베이카리를 샀어요 그래서 하루 간격으로 빵을 만들어있어요 여러 빵을 만들 수 있으니까 재미있어요 건포도와 호두빵 깨와 치즈빵 사과와 시나몬 빵 빵을 만든것에 빠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