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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한 것과 변하지 않는 것
  • 閲覧数: 9298, 2018-10-07 06:49:07(2018-10-07)
  • 어제 밤 오랜만에 고교 시절의 친구와 만났어요.


    술집에서 만날 약속을 했었는데, 처음 봤을 때 서로가 서로를 찾을 수가 없었어요.


    우리의 얼굴와 모습이 이전과 그런 정도로 달랐다는 듯이에요.


    하지만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하면 우리는 역시 당시의 그대로였구나라고 느꼈어요.


    많이 이야기하고 많이 마셨어요.


    시간의 흐름을 느낀 그래도 즐거운 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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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926 가주나리 8768 2016-07-12
어제 낮에는 너무 더웠는데 오늘 아침은 꽤 시원해요. 오늘은 법원에 갑니다. 일을 하면서 빈 시간을 이용해서 공부도 할 겁니다. 이번주 토요일에 다시 중국어 시험을 볼 예정이 니까 그래요. 어쨌든 열심히 하겠습니다.
1925 회색 8778 2017-01-26
uh-oh I forget to bring a cellular phone to my house. 한국어도 영어도 공부하고 싶은 마음만 가득해요. 뭘 어떻게 할까 계획을 세워야겠어요. 하고 싶은 말을 잘 말할 수 있게!! 아자!아자!파이팅!!
1924 가주나리 8784 2015-05-18
오늘 아침은 시원해요. 저는 쓰레기를 놓아버렸어요. 이번주는 바빠요. 일일을 확실에 살고 싶어요. 오늘은 손님이 오실 거예요.
1923 가주나리 8787 2013-03-19
어제는 곳곳에서 심한 폭풍이 불어 닥쳤어요. 태풍도 아닌데. 최근 날씨가 이상해요. 오늘은 오전 중 의뢰인과 만나, 이후 법무국에 갈 예정이에요. 오늘도 힘내 자.
1922 가주나리 8787 2014-06-10
어제 회의중에 지진이 있었어요. 가는 길에 폭우가 내리고 번개도 떨어졌어요. 제 두통은 어제 밤이 최악이었어요. 약을 먹어서 오늘 아침은 좀 좋아요.
1921 회색 8788 2017-05-18
한국어는 글 모양이 너무 재미있고 들어보면 발음이 너무 귀여워서 공부를 시작했어요. 근데 한국이라면 불고기, 고기 음식의 이미지가 강해서 여행 간다고 상상도 못했어요. 하지만 한국을 잘 알면 알 수록 가고 싶어져요. 꼭 한 번 가야겠어요. (아니 한 번 가면 아마도 또 가고 싶죠.^^)
1920 가주나리 8790 2019-10-20
그저께와 어제, 두 밤 연속으로 선배나 친구와 술집에서 술을 마셨어요. 게다가 두 밤 다 노래방에 갔어요. 젊었을 때는 이런 것도 괜찮았는데, 지금은 힘들어요... 하지만 둘 밤 다 너무 즐거웠어요. 오늘은 오전에 스카이프로 수업을 받은 후 학생분을 위해 수업을 할 거예요. 힘내자.
1919 가주나리 8792 2017-09-30
가을이 아주 깊어졌습니다. 독서에도 좋고 요리 맛도 좋은 계절입니다. 올해도 이제 3 달만 남았습니다. 하루 하루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1918 유캉 8793 2012-11-24
오늘은 한굴능력시험을 봤어요.. 좀 힘들었어..[:ダッシュ:] 내일은 한국어 수업이 있으니까 빨리 자야지..[:むむっ:]
1917 회색 8793 2012-11-24
지금 한국 드라마 "온에어"를 보고 있어서 말의 마지막에 들리는 "뭐"가 무엇인가 신경이 쓰여 어쩔 수 없었어요..[:きゅー:] "....가지 뭐"라든가 들렸어요. 찾아보면, 文末に付け加えて、少し不満を持ったり、当然そうすべきだと思った時に言う。  (まったくもう、当然) 세상이란 그런 거지,뭐.[:右:]世の中ってそんなものだよ。 우리가 갈 수밖에 없지,뭐.[:右:]僕たちが行くしかないさ(まったくもう)。 엄마도 같이 가야지,뭐.[:右:](当然)ママも行くべきよ。 아~~알아 기분이 후련했어요! 지금까지 단지 보고 있던 드라마의 대사가 알아 들을 수 있었던 것이 너무 기뻐요..ㅎ.ㅎ/
1916
만화. +3
회색 8796 2012-11-24
지금은 매달이나 매주, 읽는 만화는 없지만 코믹은 연속해서 읽는 걸 있어요. 오늘 샀어요!  "よつばと! 11"[:にこっ:] [:ぎょ:]벌써 11관까지? 서점에서 놀랐어요. 한 관씩 사니까 벌써 그렇게 많아?라고. 그 만화 재미있어요. 기회가 있으면 읽어 보세요! 그리운 분위기가 좋아. [:にひひ:]웃기는 내용니까 취미에 맞는지 모르겠지만. 공부할까 말까 생각하면서 일기를 쓰고 있어요.헤헤헤….(^ㅂ^;) 앗! 그 만화를 읽어야 돼!!
1915 コリアンマスター 8797 2012-11-24
내일 못시 활거예요 ? 시간이 있으면 여행하고 앞어요
1914 떡볶이 8801 2012-11-24
韓国語は難しいけど面白いです。 한국어는 어렵지만 재미있어요. 兄は背が高いですが弟は小さいです。 형은 키가 크지만 남동생은 작아요. 日曜日には韓国料理を作ろうと思います。 일요일에는 한국 요리를 만들려고 해요. ホテルに泊まろうと思います。 호텔에 묵으려고 해요. 食べようと思ったが時間がなかったです。 먹으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었어요. 강습중에서 사용하신 「風邪」는 `바람`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감기`라는 의미예요. 바람이 「風」예요. 일본어로는 「韓国で住む。」보다 「韓国に住む。」가 일반적인 표현이에요. 「~で」를 사용하려면 「韓国で生活する。」나 「韓国で暮らす。」가 알맞아요.
1913 가주나리 8801 2020-07-19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한 뒤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상담을 했다. 오후 드라마나 영화를 보고 밤에 30분 걷기를 했다. 배우 미우라 하루마 씨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어서 큰 충격을 받았다. 미우라 씨는 열심히 공부해서 중국어를 잘 하셔서 저는 존경하고 있었다. 아직 젊은데, 정말 유감이다. 지금까지 힘든 세상을 힘내고 살아왔구나. 많은 감동을 주셔서 고마워요. 이제 천당에서 편하게 쉬세요.
1912 회색 8802 2012-11-24
어제부터 쭉 PC로 데이터를 입력했어요. 눈이 피곤해요.[:あうっ:] 오늘 오후 3시 정도에 갑자기 너무 졸려졌어요....후와~~[:Zzz:] 나는 가끔씩은 생각난 것을 메모해 두기도 해요. 신경이 쓰이는 것, 생각난 것을 항상 메모한다. 요즘 한글에서 메모할 것이 즐거워서 조금씩 익숙하고 왔어요. 모른 단어가 많이 있어도 조사도 즐거워요.[:チョキ:] 일기를 쓸 때의 참고에도 되고, 사전을 찾는 것이 공부가 된다. 조사한 단어를 전부 기억하는 것은 않지만...[:てへっ:] 타이핑은 아직 느리지만 쓸 때는 조금 빨리 되었어요. 더 "내타자"로 연습하자!!ㅎ.ㅎ
1911 김 민종 8803 2012-11-24
좀 전에 선생님 찾았다. 여기 발음 교실에 계셨구나,ㅎㅎ 건강같아,, 좋겠다. 선생님--님은 남자?--자랑--랑데부--부디부디-- 디저트--트릭...... 없다, ㄹ에 가면 단어 적어서, 트리오--오서오십시오--오기--기억--억압--압박-- 박수--수습--습관--과상--상오--오줌 갔다올게-- 게걸스럽다--다하다..... 다할때까지 갈까? 라고 생각했지만, 집 일도 해야지.
1910 회색 8805 2012-11-24
그것은 내말이야. 오늘부터 노력해서 큰 소리로 한국어를 말할거야![:グー:] 단어만에서도 뭐든지 말해야지.[:にひひ:] 집에 가는 때 비가 오니까 기분이 안좋거든. 그래도 빗소리에 숨고 크게 말해 보면 기분이 좋다![:にかっ:] 왜냐하면 오토바이를 타니까... 한국인이 되었을 셈으로 얘기할까? 기분만은 유창하게 하는데...[:ぽっ:] 외국어를 말하는 때 입이나 혀를 의식해서 자신의 입이나 혀가 아닌 것 같아요. 자신의 몸인데 어떻게 이렇게 자유롭게 움직이지 않겠지?ㅎ.ㅎ
1909 가주나리 8805 2015-10-12
어제는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위해 전기 히토를 샀어요. 등유가 필요하지 않아요. 얼마나 따뜻한지 몰라요. 아무튼 사용하려고 해요.
1908 회색 8806 2012-11-24
지난 주 따뜻했으니까 이번 주는 특히 춥게 느껴요. 하지만 확실에 해가 길러지고 있어요.[:太陽:] 금요일까지 사무소에서 거의 혼자서 보낸다.[:てへっ:] 바쁘지 않으면 시간을 내서 더 공부하자! 그만 인터넷에서 놀아 버린다...안 된다! 안된다! [:ぎょ:]아들 책상은 엄청.... 매일 내 책상으로 숙제를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PC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다...회사의 PC라면 자유다!ㅎ.ㅎ[:汗:]
1907 회색 8810 2016-11-21
오늘 아침도 바람이 불어도 춥지 않아요. 아침에 산책을 가기 준에 제가 좀 늦었어요. 강아지는 안절부절못했으니 " 좀 기다려~." 말을 걸어서 준비하다가 강아지가 창문 향에 갔어요. 그 곳에 화장실 시트가 놓어 있는데 항상 밖으로 나가서 하니까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았었어요. 그 화장실 시트에서..... 아이고~,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바로 이거다!! 우리 강아지 잘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