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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한 것과 변하지 않는 것
  • 閲覧数: 9300, 2018-10-07 06:49:07(2018-10-07)
  • 어제 밤 오랜만에 고교 시절의 친구와 만났어요.


    술집에서 만날 약속을 했었는데, 처음 봤을 때 서로가 서로를 찾을 수가 없었어요.


    우리의 얼굴와 모습이 이전과 그런 정도로 달랐다는 듯이에요.


    하지만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하면 우리는 역시 당시의 그대로였구나라고 느꼈어요.


    많이 이야기하고 많이 마셨어요.


    시간의 흐름을 느낀 그래도 즐거운 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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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466 회색 6477 2016-08-03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 오늘 아침은 산책한 때 한걸음마다 고유 숫자로 세 봤어요. 하지만 걸어가는 스피드보다 센 스피드가 늦어서 좀 이상했어요. 예순 이후가 특히 빨리 말하기 어려워요.( 좋은 연습법은 더 생각해보자...) 한 숫자는 차 넘버, 전화번호로 연습할 수 있어요. 매일 듣고 있는 라디오 방송에서도 시청자분들에게 나이를 들으니까 공부가 돼요. 바로 이해하고 싶어!! 고유 숫자는 이렇게 사용하잖아요.^^ 아이고 시간이....회사 가는 준비해야겠다.
5465 가주나리 8257 2016-08-03
어제는 한밤중 많이 비가 왔습니다. 지금은 내리고 있지않지만 오늘도 내리거나 그치거나 할 것 같습니다. 오늘 목표는 한 신청서를 완료해서 법원에 제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다른 서류를 만드기 시작하려거 합니다. 무리하지말고 거북이처럼 조금 씩 조금 씩 하려거 합니다.
5464 회색 27317 2016-08-02
오늘 아침은 흐린 하늘이에요. 이 정도가 좋아요. (하지만 오늘도 낮엔 더워질 것 같아요.) 어제 회식은 아주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맛있는 걸 많이 먹었어요. 신입사원, 그 남자는 키가 크고 성격도 싹싹하고 멋진 사람이에요. 우리 직원들 다 같이 선배로서 그 사람을 일을 잘한 사람에 키우고 싶어서 건배했어요. 그 사람에 대해 제일 존경하는 것은 영어, 영화가 좋아서 원작책을 읽은 만큼.... 그러다보니 낮에 컴퓨터를 설정하고 있는 때 영어로 나타난 메시지를 척척 읽고 있었어요~. ....아, 저는 병원을 예약했어요.^^ (헛된 생각하지 말고 빨리 가서 안심하고 싶어.)
5463 가주나리 17754 2016-08-02
어제는 오후부터 번개가 심했습니다. 오늘은 하루 비가 올 것 같습니다. 더운 것 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제는 해야하는 일을 오전중에 집중적으로 했으면 잘 됐습니다. 오늘도 그런 방식으로 가려거 합니다.
5462 가주나리 12279 2016-08-01
오늘부터 팔월입니다. 이번 주는 만들어야 하는 서류가 몇가지 있습니다. 매일 시간을 정해서 조금씩 하려거 합니다. 공부도 계속 하고 싶습니다. 더위에 지지 말고 힘을 내서 살고 싶습니다.
5461 회색 6433 2016-08-01
요새 좀 입맛이 떨어졌어요. 더워서 그럴까?.....또한 좀전에 검사결과가 나도 모르게 마음에 걸린가 봐요. 병원을 예약할 예정이에요.^^ 검사 다시봐서 마음을 후련하게 되고 싶어요. 오늘 회식이 있어, 맛있는 걸 보면 먹고 싶어질가요?^^ 자~, 힘을 내고 오늘도 단어, 숫자 공부하고 한국 라디오를 듣고 재미있게 보내자~!! 아자!아자!!
5460 가주나리 12832 2016-07-31
어제 연수회는 자신으로서는 잘 할 수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사전에 준비한 내용을 거의 다 이야기 할 수가 있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어떻게 해도 시간이 모자라서 준비한 내용의 일부 밖에 이야기 할 수가 없어서, 게다가 후반에서 서두르고 너무 빨리 말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은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9월에는 다른 장소에서 다시 같은 제목으로 이야기 할 예정이니까 그 때는 더 충실한 연수회가 될 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5459 회색 4782 2016-07-31
7월 마지막 날....아침부터 덥다. 8월이 되면 여름 휴가가 있으니 좀 바빠질 것 같아요. 타이밍이 맞어 병원에 갈 수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내일은 신입사원이 연수를 끝내고 영업소에 초출근한 날이에요. 그리고 저녁은 회식이에요. 마침 아들같은 나이의 동료가 생긴 거다.^^
5458 가주나리 13247 2016-07-30
오늘은 연수회입니다. 오후 한 시 반부터 네 시 반쯤까지 약 삼 시간 이야기를 드리겠습니다. 이미 준비는 완벽하니까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큰 소리로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강사를 하는 때 말이 너무 빠르게 되는 버릇이 있으니까 오늘은 천천히 이야기 하도록 주의하고 싶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
5457 회색 6989 2016-07-30
매일 점심시간과 주말은 아침부터 한국 라디오방송을 듣고 있어요. 느낀 것은 하나 있어요.^^ CM은 하는 말이 너무 빠르다!! 그렇지 않아요? CM니까 그것은 그거다고 아는데 저한테는 빨라서 좀 웃었어요. 그리고 작년말에 선생님한테 가르쳐즈신 "마무르다"가 자주자주 들려요. 아~, 그렇게 말하면 좋겠네~~~~ 라고 느낀 것이 많이 있어요. 지금도 라디오 듣고 있는데 CM가 역시 빠른 말이 것 같아서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