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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한 것과 변하지 않는 것
  • 閲覧数: 9294, 2018-10-07 06:49:07(2018-10-07)
  • 어제 밤 오랜만에 고교 시절의 친구와 만났어요.


    술집에서 만날 약속을 했었는데, 처음 봤을 때 서로가 서로를 찾을 수가 없었어요.


    우리의 얼굴와 모습이 이전과 그런 정도로 달랐다는 듯이에요.


    하지만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하면 우리는 역시 당시의 그대로였구나라고 느꼈어요.


    많이 이야기하고 많이 마셨어요.


    시간의 흐름을 느낀 그래도 즐거운 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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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806 운쳬 7454 2012-11-24
저는 하추우리로 홈베이카리를 샀어요 그래서 하루 간격으로 빵을 만들어있어요 여러 빵을 만들 수 있으니까 재미있어요 건포도와 호두빵 깨와 치즈빵 사과와 시나몬 빵 빵을 만든것에 빠진것 같아요
1805 운쳬 5937 2012-11-24
처음으로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 올해는 2010년이에요 제가 한국 드라마에 빠진지 6년이 됬었어요 초등학교 졸업이에요^^ 자막없이 드라마를 보고 노래를 듣고 싶어요
1804 가주나리 14982 2012-11-24
1 語幹+네요を使った文章 →그 사람은 친절하네요. 2 韓国に行って何をするつもりですか? →한국에 가고 한국 요리를 먹을 거예요. 3 今日、映画に行きませんか? →미안해요. 어늘은 일이 있으니까 멋가요.
1803 フーテン 7230 2012-11-24
今日は覚えたてのパッチムを使って初めてちゃんとした文を読んだ。 最初は一文字読むのに何秒もかかってしまったけど、 何度も言っている内にだんだん口が慣れてきた感じ[:音符:] テストは1問間違えちゃったけど[:汗:] どんどん読む練習と書く練習をして覚えていきたいな~[:にこっ:] まだパッチムの変化が曖昧だから明日はそこを勉強しよう[:グー:]
1802 가주나리 9715 2012-11-24
1 때믄에を使った例文 저사람 때믄에 살스있어요.(あの人のおかげで生きることができます。) 2 기 때문에を使った例文 교을은 줍기 때믄에 실어요.(冬は寒いので嫌いです。) 3 짓다を使った例文を過去形の요体で 저는 집을 지었어요.(私は家を建てました。)
1801
+2
カムサ 6366 2012-11-24
지난 날은 너무 더워서 놀랐어요. 그 후엔 너무 추워서 살기가 힘듭니디.[:しょぼん:]
1800 회색 5770 2012-11-24
이번주 금요일엔 면접하러 갈 거예요.[:ぽっ:] 이력서를 보냈던 회사에서 전화 왔어요. 담당 분께서 좋은 느낌이라고 말씀하셨어요.[:オッケー:] 금요일에 사장님과 면접할 것 같아요. 앗싸~!파이팅하자![:にぱっ:][:グー:] 오늘은 초급 17과까지 복습했어요. [:がーん:]제가 별로 사용하지 않는 단어는 잊은 것 같다...(ㅠ.ㅠ;) 여러가지 내용의 일기를 써야 돼.
1799 가주나리 9887 2012-11-24
저는 寝る前に 책을 읽을거에요 .
1798 회색 9632 2012-11-24
초급 12과까지 공부했다. 잘 기억하고 있는게 스스로 놀랐어요. 그리고 너무 너무 기뻐요.[:にかっ:][:チョキ:] 아무튼 이번은 발음!억양! 어려운 것은 잘 모르지만 난 사용하면서 습득하는 편이거든요. 아마 지금이라도 문법도 발음도 잘해서 설명할 수 없어요. 그래도 열심히 공부해서 노트에 하나하나 써요. 나중에 보고 이해할 수 없어서 다시 쓰는 것도 자주 있어요.[:がーん:] 그렇게 공부하면서 기억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모처럼 시간이 있으니까 열심히 할 거예요!
1797 ななとみい 6629 2012-11-24
韓国に行ったことがあります。 한국에 간 적이 있어요. 韓国の料理を食べたことがあります。 한국 요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 ソウルに住んだことがあります。 서을에서 산 적이 있어요. 私は彼氏に誕生日のプレゼントをあげました。 나는 남자 애인에께 생일 선물을 줬어요. 私は母に花をさし上げました。 저는 어머니께 꽃을 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