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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한 것과 변하지 않는 것
  • 閲覧数: 9331, 2018-10-07 06:49:07(2018-10-07)
  • 어제 밤 오랜만에 고교 시절의 친구와 만났어요.


    술집에서 만날 약속을 했었는데, 처음 봤을 때 서로가 서로를 찾을 수가 없었어요.


    우리의 얼굴와 모습이 이전과 그런 정도로 달랐다는 듯이에요.


    하지만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하면 우리는 역시 당시의 그대로였구나라고 느꼈어요.


    많이 이야기하고 많이 마셨어요.


    시간의 흐름을 느낀 그래도 즐거운 밤이었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696 うみんちゅまま 8812 2012-11-24
오늘은 선물 도착핬어요.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8695 떡볶이 6317 2012-11-24
제10과를 업로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기뻐요.
8694 토끼양 7519 2012-11-24
오늘도 비가 내렸습니다.[:雨:] 오늘 한글입문이 중료했습니다. 17과는 존경어를 배웠습니다. 하세요 앉으세요 많이 먹으세요 ... 영화나 드라마로 잘 듣습니다.[:にかっ:] 초급도 노력하겠습니다. 아자!아자!파이팅[:オッケー:]
8693 미나 6749 2012-11-24
[:ねずみ:]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ねずみ:]
8692 HANGUK.jp 6103 2012-11-24
8691 HANGUK.jp 7704 2012-11-24
8690 HANGUK.jp 6717 2012-11-24
8689
2008년 +1
리화 9042 2012-11-2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부터 한국어로 일기를 시작하려고 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ねこ:]
8688 Shinsegae 7095 2012-11-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를 "새해 복 많이 받주세요" 이렇게 말해 버렸다~ [:しくしく:] 아직도 공부하지 않으면! 금년도 잘 부탁드립니다[:太陽:]
8687 野菊 6023 2012-11-24
안녕하세요. 初めてこのサイトを知りました。さっそく勉強開始です。 今日は日本語で日記をつけるが、いつかきっと韓国語で書けることを夢見ている。 안녕히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