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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안하고 기쁘고
  • 閲覧数: 6415, 2018-10-08 23:44:13(2018-10-08)
  • 어제 어머니를 사무실에 불렀어요.


    그리고 인터넷으로 한국 영화를 보면서 식사를 했어요.


    이번엔 제가 간단한 음식을 만들어서 사무실에서 먹었어요.


    잘 만들 수 없었는데 어머니는 "맛있어"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저는 미안해서 그래도 기뻤어요.


    영화도 좋고 마음에 남았어요.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8.10.08 23:44

    부모님의 마음은 한결같은 것 같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799 가주나리 9969 2012-11-24
저는 寝る前に 책을 읽을거에요 .
1798 회색 9652 2012-11-24
초급 12과까지 공부했다. 잘 기억하고 있는게 스스로 놀랐어요. 그리고 너무 너무 기뻐요.[:にかっ:][:チョキ:] 아무튼 이번은 발음!억양! 어려운 것은 잘 모르지만 난 사용하면서 습득하는 편이거든요. 아마 지금이라도 문법도 발음도 잘해서 설명할 수 없어요. 그래도 열심히 공부해서 노트에 하나하나 써요. 나중에 보고 이해할 수 없어서 다시 쓰는 것도 자주 있어요.[:がーん:] 그렇게 공부하면서 기억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모처럼 시간이 있으니까 열심히 할 거예요!
1797 ななとみい 6631 2012-11-24
韓国に行ったことがあります。 한국에 간 적이 있어요. 韓国の料理を食べたことがあります。 한국 요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 ソウルに住んだことがあります。 서을에서 산 적이 있어요. 私は彼氏に誕生日のプレゼントをあげました。 나는 남자 애인에께 생일 선물을 줬어요. 私は母に花をさし上げました。 저는 어머니께 꽃을 드렸어요.
1796 나즈키 10404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音符:] NO LIMIT를 보아서, 재미있었습니다! 나는 Super Junior와東方神起를 좋아요[:ハート:]
1795 오오게에 6865 2012-11-24
오늘은 585 점 . 나의 최고 점 입니다.
1794
오오게에 5149 2012-11-24
1793 회색 5330 2012-11-24
지금은 매일 정보를 모으고 봐 마음에 든 회사가 있으면 면접하려고 해요. [:家:]집에 있으면 시간이 많이 있으니까 입문부터 복습해요. 공부가 뚝딱뚝딱 진행하면 즐거워요![:にかっ:][:チョキ:] 모처럼 시간이 있으니까 하고 싶은 것을 하거든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기분이 깜깜 돼요. 그러니까 지금의 나에겐 즐겁고 유익한 HANGUK.jp가 필요해요.^^ 발음이 잘 못하기 때문에 발음의 포인트를 메모해서 책상에 붙이거나 했어요. 짧은 문장도 주위해서 연습해요.[:ぽっ:][:メモ:]
1792 남빛 4198 2012-11-24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남빛이라고 합니다. 한국말을 열심히 공부하려고 합니다. 잘 부탁드릅니다. こんにちは。 はじめまして。 わたしは、남빛と申します。 韓国語を一生懸命勉強したいと思います。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致します。
1791 융민☆ 6464 2012-11-24
오늘은, 나의 생일입니다 [:女性:][:音符:] 딸가 선물을 주었습니다 [:love:] 가족과 친구가「생일 축하합니다! 」메일을 주었습니다. 매우 기뻤습니다 [:四葉:]
1790 유라ユリ 4960 2012-11-24
やっとこさ、読めるようになったものの、ゆりって自分の名前さえまともに、 ハングルでかけてない。。。。。유라て  ㅏとㅣ ようまちがえる。。 初歩的につまずいてるよぉぉぉぉん[:しくし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