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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안하고 기쁘고
  • 閲覧数: 6121, 2018-10-08 23:44:13(2018-10-08)
  • 어제 어머니를 사무실에 불렀어요.


    그리고 인터넷으로 한국 영화를 보면서 식사를 했어요.


    이번엔 제가 간단한 음식을 만들어서 사무실에서 먹었어요.


    잘 만들 수 없었는데 어머니는 "맛있어"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저는 미안해서 그래도 기뻤어요.


    영화도 좋고 마음에 남았어요.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8.10.08 23:44

    부모님의 마음은 한결같은 것 같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085 회색 8550 2017-08-05
태풍이 온가 봐요. 아직 바람만 세다.게다가 따뜻해요. 아침에 강아지하고 산책을 가면 여기 저기에서 이상한 소리가 해서 우리 강아지가 겁에 질린 모양이라서 일찍 집에 돌아왔어요. 하늘은 맑았고 바람이 세고 공개는 너무 건조해요. 이상한 태풍이다. 이번 주말은 집에서 공부하려고요.^^ 한국어는 회화, 영어는 이제야 단어를 공부 시작할까요? phonics를 하기 때문에 발음이 좀 좋아진 것 같아요.^^ 어~~, 바람이 소리가 무서워요...
2084 회색 8552 2012-11-24
애슬래틱으로 놀고 카누로 젖고...많은 세탁물이 있었어요. 많은 세탁물은 건강한 증거! (^^)/ 아들은 오늘부터 3연휴...부러워요. 제가 이 사이터로 공부한지 9개월 됐지. 누군가 1년 정도로 일상 회화를 할 수 있다고 했는데 저는 아직 할 수 없어요.(ㅠ.ㅠ) 조금 땡땡이 치고 있는 회화 책을 외우는 것을 진지하게 할지,뭐.(','); 저 것도 하고 싶어,이 것도 하고 싶어... 무어니 무어니 해도 일상 회화가 제일이잖아!! 요새 왠지 힘이 없다고 생각하면 애니메이션을 보지 않았으니까? (ㅇㅂ0)!! 새로운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이 못 찾아요. 그러니까 "노다메"를 다시 볼까요? 역시 내 힘을 내는 근원은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이다!!ㅎ.ㅎ/
2083 가주나리 8552 2014-06-14
유월 십사일 토요일. 맑아요. 오늘은 연수회가 개최돼요. 저도 삼명의 강사의 하나로서 강의를 할 거에요. 그것은 모두에게도 나 자신에게도 중요한 기회예요. 저는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 싶어요.
2082 바나나엄마 8553 2012-11-24
宿題 1.韓国語は難しいけど面白いです 한국어는 어렵지만 재미있어요. 2.兄は背が高いですが弟は小さいです 형은 키가 크지만 남동생은 작아요. 3.日曜日には韓国料理を作ろうと思います 일요일에 한국요리를 만들려고 해요. 4.ホテルに泊まろうと思います 호텔에 묵으려고 해요. 5.食べようと思ったが時間が無かったです 먹으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었어요.
2081 회색 8555 2014-11-23
또 지진이 있었다. 어젯밤에 나가노에서 큰 지진이 있었다.(아니, 계속 있는 것 같아...) 여러분 괜찮아요? ( 가주나리 씨도 가까이 있는 거, 아냐?) 지구 속이 뜨거워진 거냐? 정말 걱정이다...
2080 野菊 8556 2012-11-24
오늘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하루 종일 추워요. 저녁에는 김치찌개를 먹어봤어요.몸이 따뜻해집습니다. 저녁아침는 못 일어납니다.겨울은 가고 봄이 그립니다.
2079 가주나리 8563 2014-07-04
칠월 사일 금요일. 오늘은 흐려요. 어제 저는 대학 도서관에 갔어요. 하지만 도서관 건물이 일부 공사중때문에 필요한 책을 읽을 수 없었어요. 그래서 저는 학생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학생 식당은 값이 싸고 맛있어요. 그래서 저는 가끔 거기에서 점심을 먹는 것이 좋아.
2078 회색 8565 2012-11-24
한국어는 음악이나 드라마의 말은 듣기 쉬운데 뉴스등 보면 너무 빠르게 들려요. 그렇죠!...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해? 난 오래전에 음성을 들으면서 문자에 일으키는 일을 한 적이 있어요. 그러니까 드라마 보면서 쓰고 싶다고 돼요.^^; 자~오늘 상상 대화는 웃기는지 마는지..[:にかっ:] 점심 먹으러 식당에 온다. 가:어서 오세요~. 나:와~,사람이 많으네... 가:손님!이쪽으로 오세요. 나:(두리번두리번)어?영식이 있네.아줌마,잠깐...아는 사람이 있어..영식아,같이 앉아도 돼? 다:응,그래.여기 앉아.같이 먹자. 나:뭘 먹었어?와~,맛있겠네~.아줌마,저도 같은 걸 주세요.[:ラーメン:] 가:네~. 다:근데 지금부터 점심이니?좀 느리잖아? 나:어~일이 바쁘니까,뭐. 가:자~여기요,맛있게 드세요. 나:고마워요. ...(もぐもぐ)한국어는 뭐? 다:아~잘 먹겠다!그럼 먼저 갈게. 나:그래,이따 봐. 다:그래,다음엔 한잔 하자![:ビール:]
2077 가주나리 8565 2016-04-22
어제는 정오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하루종일 계속됐습니다. 지금은 내리기 끝났습니다. 오늘은 일이 있어서 어머니를 만나로 갈 겁니다. 그런데 요즘 저는 한 이유에서 가능한 한 자동차를 타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자전거와 열차로 갔다 올 겁니다. 이런 것도 기분전환이 되어서 좋습니다.
2076 회색 8566 2015-04-13
비 오는 월요일 아침. 어제 강한 남풍때문에 화산재가 많이 내리고 지금은 비가..... 화산재와 비가 섞일 때는 건물도 도로도 나무도 우리 지방 다 더러워져요. 차도 우산도 구두도 다.... 월요일인데 기분이 좋아지고 싶은데.....아이고~.
2075 キーコ 8574 2012-11-24
안녕하세요[:初心者:] 진실로한국말는 어렵다요[:汗:]  
2074 가주나리 8576 2015-05-13
오늘 아침은 바람이 너무 강하다. 어제는 많이 일하고 많이 공부했어요. 어제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어요. 저녁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
2073 가주나리 8578 2014-05-24
어젯밤은 일의후 늦게까지 공부했어요. 오늘도 하루 공부할 거예요. 내일 영어 테스트를 받기 때문이에요. 저는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2072 가주나리 8581 2018-05-28
今日、新しく始める韓国語教室の工事が完成しました。 写真をアップします。 6月1日からいよいよスタートです。
2071 가주나리 8581 2020-03-23
어제는 오전에 대청소를 했습니다. 평소는 주로 청소기로 바닥을 청소할 뿐이지만 어제는 한디 몹이나 'はたき'를 사용해서 높은 곳의 먼지도 깨끗히 청소했어요. 기분이 좋았습니다. 오후에는 자동차 타이어를 교환했어요. 이 겨울은 별로 눈이 안 내려서 겨울용 타이어에 교환한 의미가 없었습니다... 지금까지는 계절마다 타이어 교환하는 게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차를 타는 기회도 줄었으니까 앞으로는 습관을 바꿀 필요가 있을지도 몰라요.
2070 회색 8582 2017-05-16
그 노래 이 말이 마음에 들어 자주 콧노래를 부른다~. 아니, 좀 전이까지 춥다, 봄이 그립다고 하는데 벌써 장마나 여름의 더위를 걱정하고 있잖아요. 2017년이 바람 처럼 가기 전에 내 생활을 다시 잘 봐야겠어요. 몸이 아프다, 돈이 없다는 어쩔 수 없는 일은 빼고 시간이나 자세, 생활 태도를 다시 봐야겠다! 더 한국어를 말하면서 살고 싶어요.^^
2069 가주나리 8583 2017-02-01
오늘부터 2월입니다. 일도 공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화이팅 !
2068 미 동링 8587 2012-11-24
[:四葉:]안녕하세요~♪ こちらに登録して二日目。 昨日はレッスン1を勉強してテストをしました。 100点でした。 今日はレッスン2、合成母音の勉強でした。 これは、前に習った時は混乱していましたけど 今回は前よりも分かるようになってました。 애 에とか、発音は同じでよいとのことでした。 同じ『エ』と発音するのが二つもあるのが、 ハングルのややこしいところかな。 単語を覚える時もここでつまづくことが多いのです。 まあ徐々に覚えていけるのかな~なんて 気長にやります。 レッスン2も100点でした。 レッスン2のテストは読むだけでしたから。^^ それでは、また明日もがんばりましょう~。 안녕히게세요~♪
2067 가주나리 8587 2014-12-03
요즘 바빠서 밥도 잘 먹지 않았 지도 몰라요. 어제 밤은 몸이 안 좋았어요. 그래서 밥을 많이 먹어 빨리 잤어요. 감기 걸리지 않 기 위해서는 그것이 중요하다고 믿어요. 그리고 "기합"도.
2066 회색 8587 2017-04-18
맛있다고 들어서 먹어 보았어요. 빵 on 김지 on 치즈를 토스터로 굽고 먹어요. 간단해서 맛있어요! 다음은 김도 얹어서 먹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