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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안하고 기쁘고
  • 閲覧数: 6320, 2018-10-08 23:44:13(2018-10-08)
  • 어제 어머니를 사무실에 불렀어요.


    그리고 인터넷으로 한국 영화를 보면서 식사를 했어요.


    이번엔 제가 간단한 음식을 만들어서 사무실에서 먹었어요.


    잘 만들 수 없었는데 어머니는 "맛있어"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저는 미안해서 그래도 기뻤어요.


    영화도 좋고 마음에 남았어요.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8.10.08 23:44

    부모님의 마음은 한결같은 것 같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976 가주나리 11467 2018-10-27
어제 나가노시에서 회의와 연수회가 있었어요. 연수회에서는 강사의 이야기가 대단하고 참가자들에서도 활발하게 질문이 나고 좋은 의견교환이 됐어요. 그후 술집에서 회식도 하고 오랜만에 친구나 후배와 많이 이야기해서 즐거운 밤이었어요.
1975 가주나리 5450 2018-10-28
날씨가 좋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청소를 할 겁니다. 그후 드라마를 보고 느긋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내일부터 시작할 일주일을 위한 충전처럼.
1974 가주나리 8780 2018-10-29
지지난주 명동의 단골집 "얘지 분식"에서 먹은 김치찌개입니다. 맛있고 반찬도 너무 많고 만족했어요. 그런데, 5년정도 전에 처음으로 갔을 때는 저 이외 다 당지의 손님이었는데 이번엔 저도 포함해 모두 일본에서 온 손님이어서 좀 놀랐어요.
1973 가주나리 7089 2018-10-30
지하철 명동역에서 나오면 바로 눈앞에 있는 "카페 베네". 제가 마음에 드는 카페입니다.
1972 가주나리 8183 2018-10-31
어제 오랜만에 도쿄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버스로 갔는데, 가는 길도 오는 길도 옆 자리가 비어있어서 몸이 편했어요. 그래도 역시 피곤했다...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는 교실에서 수업을 할 거예요. 열심히 하고 싶어요.
1971 가주나리 7738 2018-11-01
명동에서 산 손거울. 어머니를 위한 선물이에요. 이런 것밖에 생각이 들지 않아서 미안한데 기뻐해주셨어요. 꼭 다시 어머니와 한국에 가고 싶어요.
1970 가주나리 8179 2018-11-02
어제 처음으로 한국말 교실에 난방 기구(ハロゲンヒーター)를 가져가고 사용했어요. 건물 전체의 난방이 있는 것 같은데, 제가 보기에는 학생분이 발밑이 춥게 보였으니까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ハロゲンヒーター는 등유가 아니고 전기만을 사용해요. 전기세가 많이 걸리는 것이니까 요즘은 사무실에서는 사용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교실에서는 어느정도의 전기료는 제가 아니라 건물쪽이 부담해주실 거예요. 이 정도는 아무 문제가 없죠.
1969 가주나리 7286 2018-11-03
어젯밤 선배님과 근처의 한국 술집에 갔어요. 그 가게는 저는 두 번째, 선배님은 처음이었어요. 닭 통구이와 김치チジミ를 먹었어요. 너무 맛있었어요.
1968 가주나리 9269 2018-11-04
한국의 호텔에서 무료로 주신 "컵 짜장면". 선물로서 갖고 돌아왔어요. 저는 지금까지 짜장면을 먹은 적이 없어서 너무 기대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만드는 방법을 잘못했어요. 뜨거운 물을 버린 후 부어야 하는 액체 소스을 뜨거운 물을 버리지 않은 채 넣어버렸어요... 아까워서 어쩔수 없어서 고추장을 넣어서 먹었으니까 나쁘지 않았어요.
1967 가주나리 8119 2018-11-05
어제는 청소를 하거나 공부하거나 드라마를 보거나 했어요. 밤에는 산책도 했어요.(이번은 30분 !)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는 교실에서 수업을 할 거예요.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열심히 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