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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의 비
  • 閲覧数: 8719, 2018-10-12 05:51:20(2018-10-12)
  • 어제는 일기예보 대로 오후부터 비가 내렸어요.


    오늘 날씨가 좋은 것 같아요.


    가을에는 비가 오는 마다 기온이 떨어져요.


    여러분도 건강에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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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368 가주나리 7348 2016-06-08
저는 한국 드라마가 좋아요. 자주 DVD를 빌려서 봅니다. 할수 있으면 새 작품도 보고 싶지만 비싸니까 구작만 보고 있습니다. 구작이라면 일주일 100엔입니다. 요전 빌렸을 때는 50엔이었습니다 ! 제 생일 달이니까 그렇게 됐습니다. 너무 고맙고 기뻤습니다.
5367 회색 5224 2016-06-08
일주일 가운데 수요일이다! 어제부터 하루의 24시간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다시 생각하고 있는 중이에요. 시간을 잘 사용하려고요. 시간이 있어도 멍하게 있는 때가 많다고 알았으니까 그래요. 잘 먹고 잘 일해서 공부도 하고 잘 살아야겠어요. 잘 못하는 것도 잘 되는 것도 네 탓이니까....
5366 회색 5350 2016-06-07
토저는 토마토가 좋아해요. 토마토는 몸에 아주 좋아요. 토마토가 빨간 색이 되면 의자선생님의 얼굴이 파란 색이 된다고 말도 있어요. 여름 야자는 우물우물 생야재를 먹어요.^^
5365 가주나리 7187 2016-06-07
오늘도 계속 흐림입니다. 저는 TV를 보지않으니까 모르겠는데 이제 장마같은 날씨입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겁니다. 이번주 토요일은 나고야에서 연수회가 있어서, 일요일은 처음 중국어 시험을 볼 예정입니다. 열심이 하겠습니다.
5364 회색 5307 2016-06-06
몇질전에 싸우기 싫다고 썼잖아요. 그건 바로 어제 일이었어요. 내 부모님깨서 내 이들한테 얘기하고 싶다고 했었어요. 하지만 취소했어요. 지금의 아들의 모습은 때가 아닌가 싶어서요. 부모님께서는 납득할 수 없는 모양인데 부탁했어요. 내 아들이 지금 어떤 상태라면 아직 아무 말도 않았어요. 인터넷으로 친구랑 얘기한 소리는 돌린다. 무슨 얘기하는지 모르겠지만.... 아마 아들도 여러모로 생각하고 있을 거야. 엄마는 널 믿어!(정말 미안해, 잘 키워지지 못해서....) 드디어 여름 보너스!! 이 번엔 부모님에게 다 주는 것이다.(이유는 여러가지 있어.)
5363 가주나리 7266 2016-06-06
월요일입니다. 다시 새 일주일이 시작됐습니다. 오늘은 시청에 가거나 서류를 만들거나 합니다. 그리고 다음주 연수회의 준비도 해야 합니다. 열심이 하겠습니다.
5362
충전 +2
가주나리 5622 2016-06-05
오늘 아침은 날씨가 흐림입니다. 이제부터 사무실 청소를 시작합니다. 그후 느긋하게 지내려고 합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다시 열심이 일하고 싶습니다.
5361 회색 3822 2016-06-04
트어제 직장 동료가 노트를 줬어요. 그사람은 후쿠오카에서 산 사람인데요. 후쿠오카에서는 재미있는 가게가 많이 있는 모양인데 가끔 신기한 문구를 가지고 있어요. 제가 받은 노트는 검색에 녹색 원포인트가 있는 멋진 노트였어요. 게다가 안의 종이도 녹색이에요. 그 사람은 그 녹색 페이지에 어떻게 쓰면 좋을 모르겠고 저한테 주신 건대.... 저는 아주 마음이 들어요.(공부할 힘이 돼요.^^) 자, 지금부터 내 방을 좀 정리하고나서 공부 시작하겠다.
5360 가주나리 9763 2016-06-04
오늘 오후는 나가노시에서 연수회에 참석하겠습니다. 인터넷의 트러블이나 피해의 해결에 대해 배울 것입니다. 요즘 그런 상담이 늘고있으니까 열심이 공부해야겠습니다.
5359 가주나리 5581 2016-06-03
오늘 아침은 너무 춥게 느낍니다.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어제는 손님들이 오셔서 바빴습니다. 오늘도 다시 바빠질 것입니다. 그런 때는 하나 하나 일이 잡하게되기 쉽니다. 조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