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은 쓰레기를 놓아버렸어요.
매달 셋째 화요일은 건물의 휴관날이어서 수업도 쉬어요.
대신 밤에 스카이프로 제가 수업을 받아요.
공부는 평생 계속하는 것이에요.
앞으로도 재미있게 계속하고 싶어요.
https://hanguk.jp/index.php?document_srl=168677&act=trackback&key=0dc
2018.10.16 2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