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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실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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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9659, 2018-10-22 06:45:20(201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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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돌아왔습니다.
한국 분들과 많이 이야기하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정말 충실한 여행였어요.
준비해주신 분, 그리고 저를 도와주신 모두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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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6 | 호박 | 20008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5 | 준준키치 | 10151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4 | 카나 | 12794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3 | おつぎで~す。 | 21241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2 | 준준키치 | 11897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1 | みき | 13813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0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831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99 | 메이 | 17070 | 2012-11-24 | ||
8898 | 준준키치 | 18958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7 | 준준키치 | 18751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