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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 감사합니다 !
  • 閲覧数: 10165, 2018-10-25 06:26:27(2018-10-24)
  • 어젯밤 선배님들과 같이 저녁을 먹었어요.


    술을 마시면서 곱창 전골을 먹었어요.


    아주 맛있었어요 !


    게다가 선배님들이 "오늘밤은 네 환영회이다"라고 말씀해주셔서, 지불까지 해주셔서 저는 돈을 전혀 내지 않았어요.


    미안해서, 그리고 고마웠어요.

     

    좋은 선배님들이 있어서 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10.24 23:25

    멋진 선배님이시군요!!^^
  • 가주나리

    2018.10.25 06:26

    맞아요. 정말 고마운 것이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11 호박 20052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10 준준키치 10225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9 카나 12835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8 おつぎで~す。 21293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7 준준키치 11915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6 みき 13858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5 준준키치 17875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4 메이 17135 2012-11-24
8903 준준키치 19014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2 준준키치 18816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