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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의 공주?!
  • 閲覧数: 33001, 2012-11-24 19:00:33(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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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146 가주나리 8492 2015-06-18
오늘 아침은 수퍼에서 식품을 샀어요. 지금은 비가 조금 내리고 있어요. 어제 오후는 소나기가 와서 천둥도 쳤어요. 근데, 자동차의 CD플레이어가 몇 달 전 부터 고장하고 있어요. 어제 자동차 가게에 가서 수리를 의뢰했어요. 저는 당연히 비용이 걸릴 것을 예상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점원이 보증 기간내이기 때문에 돈은 필요없다고 말했어요. 저는 놀라서 기뻤어요.
2145 가주나리 8493 2014-05-13
오월 십삼일 화요일. 안녕하세요. 오늘도 바람이 강네요. 기온이 높지만 춥게 느껴요. 오늘은 일이 별로 바쁘지 않아요. 그래서 많이 공부할 수 있어요.
2144 가주나리 8494 2015-04-23
날씨가 좋다. 오늘은 시모스와의 시청에 가요. 그래서 아침 8 시에 사무실에서 출발할 거야. 시청에서 일을 끝낸 후 어머니 댁에 들러서 점심을 먹겠어요. 저녁에 사무실에 돌아올 거예요. 밤에는 중국어 수업을 받아요. 오늘도 화이팅 !
2143 회색 8494 2015-10-09
어젯밤은 회식이었다.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사실은 우리 사무실을 한 직원이 암 때문에 입원해서 그 사람 대신 새로운 직원이 오기 때문이다. 그 사람이 지금 암과 싸우고 있으니까 사무실에 남아 있는 우리가 열심히 일해야 겠다.
2142 yusong 8494 2017-02-15
저는 우리남편하고 사귀전에는 한 번도 해외에 간 경험이 없었어요. 물론 한국에도 그랬어요. 그런데 제가 한국에 사니까 알았는게 많이 있는데 제일큰 차이는 사람들의 성격이에요. 한국사람들은 어린이라도 아른이라도 자신이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고요. 얘기할 때도 큰 소리 나서 단단하게 얘기를 하는 사람이 많고 분위기도 시끄러워요. 꺼꾸로 일본사람은 사람들한테 피혜가 되지 않도록 얘기등 하니까 전체적으로 분위기도 조용한다고 해요. 간단히 말하면 거의 다 일본사람하고 반대라고 생각하면 틀림 없나봐요 ㅎㅎ
2141 회색 8494 2017-03-10
입학 시즌이 되고 문방구에서 세일이 있어요.^^ 안 사도 되니까 꼭 가야 해요. 왜냐하면 좋아하는 문방구를 보고 힘낼 것 같아요. 주말은 좁은 방을 더 잘 사용하기 위해 정리할거야. 다음 주는 새로운 부장님이 인사로 오실거니 저도 새로운 시작을 하고 싶어요!!
2140 회색 8495 2012-11-24
어젯밤에 술 좀 마시고 일기를 쓰지 않고 잤다. 요새 조금만 피로가 쌓이고 있다니까.[:ぎょーん:][:汗:] 그래서 결국 보통보다 한시간 정도 일찍 잤어요. 그리고 아침은 보통대로 네시에 일어났다. 근데 도시락을 싸는 필요없다니까 이렇게 일기를 써요. 오늘 하루가 좋은 하루기 되면 좋죠!! 그럼 일하러 가기 전에 뭘 할까 생각하면서 안녕~~!((^ㅂ^)/
2139 지아킨구 8495 2012-11-24
세이티로 쇼타로 신노수케 [:初心者:][:初心者:][:初心者:]
2138 가주나리 8495 2018-05-27
어제는 손님이 오시고 그후 이것 저것 해야 하는 일을 하고 좀 바빴어요. 오늘은 오래간만에 스카이프로 한국말 수업을 받을 거예요. 저는 스스로 교실을 열기로 했지만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어요. 그러니까 앞으로도 가끔은 수업을 받으면서 실력을 높여갈 필요가 있습니다.
2137 angyon 8496 2012-11-24
오늘 하고 싶었던 일이 전연 못했어요... 그러니까 내일은 꼭 쇼핑하거나 사진을 찍거나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오늘 그니운 사람에 많이 만날 수 있어서 좋았어!!! 10월에 죽제가 있기 때문에 그 연습을 많이 해야 되니까 열심히 하겠습니다!!
2136 가주나리 8499 2015-10-21
어제는 전화가 많이 와서 손님도 오셔서 바빴어요. 오늘은 어제정도는 바쁘지 않을 거에요. 밤에는 손님이 오실 거예요.
2135 가주나리 8503 2014-05-19
오월 십구일 월요일. 맑아서 조금 추워요. 어딘가에서 비둘기가 울고 있어요. 오늘 아침은 쓰레기를 제출했어요. 오늘은 버스로 토쿄에 갈 게요.
2134 융민☆ 8504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女性:] 저는 융민 입니다.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어요. 여러분 잘 부탁합니다[:音符:]
2133 회색 8506 2012-11-24
모처럼 시간이 있는데. 연습할 밖에 없는데. 다 알고 있지만 안했어요. 또 고민할 것이 많아서 그래요.[:しくしく:] 샤드잉도 긴 시간 못하고 문장을 만드는 것도 항상 같은 내용같고 재미 없더라. 그래서 친구들이 쓴 일기를 다시 읽고 힘을 받았다.[:にこっ:] 같은 것이라도 계속하면 잘할 수 있게 될 거야! 그렇게 생각하고 제가 하려고 하는 걸 계속 해보겠어요. 각각 능력이 다르니까, 난 나답게. 그래, 맞다! "서두르지 말고 쉬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다!![:てへっ:][:グー:]
2132
가을 +3
회색 8506 2012-11-24
가을이 되냐고? 아직 낮에는 덥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가을이다. 오늘 밤은 추워요. 올해는 예년보다 계절이 바뀌는 것이 빠른 것 같아요. 정말로 추워질 전에 준비해야지, 여러 가지로. 어? 오늘은 좀 피곤한다. 이제 잘거니까 내일 또 봐요!
2131 가주나리 8508 2016-12-12
오늘 아침 기온이 영하 5도였습니다. 아마도 이 겨울에서 가장 춥습니다. 이불에서 나오는 것이 점점 힘들게 되고 왔습니다. 올해도 앞으로 3주 밖에 없습니다. 하루 하루 확실이, 그리고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2130 가주나리 8509 2017-08-10
오늘아침은 매미 목소리가 많이 들립니다. 요즘 길을 걷고 있으면 가끔 매미의 망해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 것을 보니까 슬프게 됩니다. 매미만이 아닙니다. 사람의 인생은 짧습니다. 그래서 열심이 살아야 합니다.
2129 가주나리 8511 2021-04-16
어제는 오전에 새 집에 갔다왔습니다. 안에 남아 있던 물건들을 업자님들이 거의 다 반출해 주셨으니까, 집안이 넓게 됐어요. 이제 겨우 제 집이 되었구나...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실 예정입니다.
2128 가주나리 8512 2014-08-28
오늘 아침도 비가 내리고 있어요. 아직 어두워요. 낮이 점차 짧아지고있다고 느껴요. 오늘은 회의를 위해 나가노에 가요.
2127 가주나리 8514 2014-06-08
유월 팔일 일요일. 오늘 아침은 흐린다. 이 약 한달 한국 드라마 "華麗なる遺産"를 보고 왔어요. 어젯 최종회를보고 끝났어요. 이 드라마는 저에게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가르져 주었어요. 한국 드라마는 역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