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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겸손과 감사
  • 閲覧数: 8796, 2018-10-25 06:40:07(2018-10-25)
  • 사법서사 사무소를 이전한 후 지금까지 일이 너무 적어서 정직 걱정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제는 일시적이지만 갑자기 바빠졌어요.


    오늘도 바쁜 것 같아요.


    한국어 교실을 시작했지만 지금은 그 일만으로는 생활해 갈 수가 없으니까 사법서사 일도 열심히 해야 해요.


    바쁜 것은 고마운 것이에요.


    겸손과 감사의 마음을 잊지 말고 손님을 위해 진지하게 일을 하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694 うみんちゅまま 8811 2012-11-24
오늘은 선물 도착핬어요.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8693 떡볶이 6317 2012-11-24
제10과를 업로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기뻐요.
8692 토끼양 7519 2012-11-24
오늘도 비가 내렸습니다.[:雨:] 오늘 한글입문이 중료했습니다. 17과는 존경어를 배웠습니다. 하세요 앉으세요 많이 먹으세요 ... 영화나 드라마로 잘 듣습니다.[:にかっ:] 초급도 노력하겠습니다. 아자!아자!파이팅[:オッケー:]
8691 미나 6746 2012-11-24
[:ねずみ:]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ねずみ:]
8690 HANGUK.jp 6100 2012-11-24
8689 HANGUK.jp 7704 2012-11-24
8688 HANGUK.jp 6712 2012-11-24
8687
2008년 +1
리화 9026 2012-11-2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부터 한국어로 일기를 시작하려고 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ねこ:]
8686 Shinsegae 7094 2012-11-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를 "새해 복 많이 받주세요" 이렇게 말해 버렸다~ [:しくしく:] 아직도 공부하지 않으면! 금년도 잘 부탁드립니다[:太陽:]
8685 野菊 6021 2012-11-24
안녕하세요. 初めてこのサイトを知りました。さっそく勉強開始です。 今日は日本語で日記をつけるが、いつかきっと韓国語で書けることを夢見ている。 안녕히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