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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겸손과 감사
  • 閲覧数: 8797, 2018-10-25 06:40:07(2018-10-25)
  • 사법서사 사무소를 이전한 후 지금까지 일이 너무 적어서 정직 걱정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제는 일시적이지만 갑자기 바빠졌어요.


    오늘도 바쁜 것 같아요.


    한국어 교실을 시작했지만 지금은 그 일만으로는 생활해 갈 수가 없으니까 사법서사 일도 열심히 해야 해요.


    바쁜 것은 고마운 것이에요.


    겸손과 감사의 마음을 잊지 말고 손님을 위해 진지하게 일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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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615 토끼양 9198 2012-11-24
어제는 친구들을 만났어요. 9(아홉) 시 반부터 17(열 일곱) 시 반끼지 계속 이야기하고 있었어요. 다음은 3(삼)월 13(십삼)일에 만나겠어요. 오늘은 초금10과를 공부했어요. ㅂ不規則の用法を忘れていました。[:はうー:] 途中で前の所を振り返り確認する作業はとても大切だと改めて思いました。 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늘의 단어[:メモ:] 음식 한국음식을 먹어 봤어요? 비빔밥을 먹어 봤어요. 종로[종노] 종로에 가 봤어요? 아뇨,아직 가지 않았어요. 신다 이 구두 신어 봐도 돼요? 예,신어 보세요. 일찍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해요. 알고 있지만..... 순두부 저는 순두부찌개를 먹겠어요. 찌개 나는 된장찌개가 좋아요. 나도 된장찌개를 좋아해요. 마중을 나가다 제가 마중을 나가겠습니다. 기다리고 있습니다. 안경을 쓰다 눈이 나쁘면 안경을 쓰세요. 안경가게에 가겠어요. 창문 창문을 열면 바다가 보여요. 아름다운 바다군요. 今回は書けなかった単語だけでなく、例文と例文に対してもう一つ作文してみました。変な文を見つけた方はどうぞ教えてください。
8614 미 동링 7682 2012-11-24
[:四葉:]안녕하세요? 久しぶりに第4課のお勉強をしました。 パッチムの勉強でした。 私は、ㄴ[n] と ㅇ[ng] の発音の区別が苦手です。 頭では理解できても、口がちゃんと動いてくれません。 何度も練習して、慣れるしかないのでしょうね。 単語を書くときも、ㄴ、ㅇ どっちだっけな~?って思うこと しょっちゅうです。 ちゃんと発音できれば迷うことがないのにね。 しかも、この発音の区別は、日本語にもあって 気づかないうちにしていることなのに。。。 なぜできないんでしょうね。 そういえば、わたしのハンドルネームにも「ㅇ」があります。 苦手なのに、二つもつけてしまった~~~。 では、またマイペースで5課の勉強がんばりますね。
8613 케이코 5839 2012-11-24
오늘은 시사에 갑니다. 타이틀은 「Elizabeth Goldenage」입니다. 이 시대의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8612 수국 언니 6011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한글 일기 시작합니다. 한글이 능숙하게 되고 싶습니다.
8611 masaki 8745 2012-11-24
오늘 우연히 여기 싸이트를 알게 됐습니다. 여기는 제 한국어 공부에 너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자주 오겠습니다...잘 부탁합니다...
8610 コリアンマスター 9665 2012-11-24
8609 모유 10583 2012-11-24
[:四葉:] 今日、はじめて利用します。 まだハングルでの入力が難しい 明日からもがんばります。
8608 사라라 7444 2012-11-24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今日こちらに登録しました。 マイペースで楽しく勉強しようと思っています。[:チョキ:]
8607
숙제 +2
떡볶이 10091 2012-11-24
제11과 시험 일본어로는 "雪が来る"나 "雨が来る"라는 표현을 별로 쓰지 않아요. 그래도 가끔 이렇게 말할 때가 있어요. 「この分じゃ、午後から一雨(ひとあめ)来そうだな。」 제12과 숙제 ・이런 성격 때문에 지금까지 여자 친구가 아무도 없어요. ・매번 "寝る前HanGuk.jp"로 공부하고 있기 때문에 최근 조금 한국어를 알아요. ・복권에 당첨됐기 때문에 집을 지을 수 있었어요.
8606 コリアンマスター 9304 2012-11-24
저는 일분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