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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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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8978, 2018-10-25 06:40:07(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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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서사 사무소를 이전한 후 지금까지 일이 너무 적어서 정직 걱정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제는 일시적이지만 갑자기 바빠졌어요.
오늘도 바쁜 것 같아요.
한국어 교실을 시작했지만 지금은 그 일만으로는 생활해 갈 수가 없으니까 사법서사 일도 열심히 해야 해요.
바쁜 것은 고마운 것이에요.
겸손과 감사의 마음을 잊지 말고 손님을 위해 진지하게 일을 하고 싶습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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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7 | 가주나리 | 6154 | 2018-12-02 | ||
어제는 빨래를 한 후 공부하거나 드라마를 보거나 했어요. 오늘의 과제는 사무실의 청소입니다. 청소한 후 공부해서 드라마를 보고 싶어요. 그리고 내일부터의 일주일에 대비해서 밤에는 일찍 자려고 해요. | |||||
7006 | 가주나리 | 5638 | 2018-12-01 | ||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하루종일 회의가 있었어요. 해야 하는 회의인 것은 알고 있는데... 저는 조금 불만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우리 조직은 어떻게 해도 좋은 것에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 같아요. 해야 하는 것(의무적인 것)보다 오히려 "하고 싶은 것"에 더 시간과 힘을 걸는 게 어때요? 그게 제가 가장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 |||||
7005 |
더 노력하자
+2
| 가주나리 | 5780 | 2018-11-30 | |
전 달 수험한 한국어 능력 시험의 성적이 발표됐어요. 목표였던 6급에는 조금만 모자랐어요. 아아 억울해요... 하지만 듣기, 읽기, 쓰기 모두에서 1년 전보다 점수가 올랐어요. 그래서 노력한 보람이 있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더 열심히 공부를 계속하고 싶어요. | |||||
7004 |
몸만 바쁘다
+1
| 가주나리 | 5076 | 2018-11-29 | |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은 교실에서 수업을 해서 또 사무실에 돌아와서 야간 수업도 했어요. 오늘은 오전중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 교실에 가서 수업을 할 거예요. 내일은 나가노시에서 하루종일 회의가 있어요. 그냥 몸만 바쁜 상태예요... | |||||
7003 |
파란 하늘에 놀랐다
+2
| 가주나리 | 6872 | 2018-11-28 | |
일요일부터 몸이 아파서 조용히 지내고 있었어요. 어제 회복했으니까 오랜만에 외출하면 생각보다 기온이 높아서 게다가 하늘이 너무 파란 것에 놀랐어요. 오늘은 낮에 일을 하고 저녁에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은행도 가야겠어요. | |||||
7002 | 가주나리 | 4850 | 2018-11-27 | ||
어제는 사무실에서 일을 했어요. 오늘도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 다만 우체국에 가야 해요. 공부도 많이 하고 싶어요. | |||||
7001 | 가주나리 | 8550 | 2018-11-26 | ||
조금만 따뜻한 아침이에요. 오늘도 날씨가 좋은 것 같아요. 드디어 이 달도 마지막 주예요. 하루 하루 열심히 살고 싶어요. | |||||
7000 | 가주나리 | 7278 | 2018-11-25 | ||
어제 어머니와 함게 카이다 고갱(開田高原)에 가서 "옥수수 맛 소프트 아이스크림"를 먹었어요. 이게 그곳의 명물이기도 하고 저는 몇번 먹은 적이 있는데, 어머니는 먹은 적이 없어서 대리고 갔어요. 오랜만에 먹었는데 역시 맛있었어요. 어머니도 기쁘게 보였어요. | |||||
6999 | 가주나리 | 9050 | 2018-11-24 | ||
어제는 빨래한 후 공부하거나 드라마를 보면서 지냈어요. 오늘은 오전중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후는 어머니 집에 가서 같이 밥을 먹을 거예요. | |||||
6998 | 가주나리 | 10204 | 2018-11-23 | ||
오늘은 근로 감사의 날이에요. 일을 할 수 있는 지금에 감사하면서 하루를 보내고 싶어요. 오늘은 춥지만 날씨가 좋아요. 아침중에 에 빨래를 하려고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