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557
昨日:
11,089
すべて:
5,239,541
  • 게스트 하우스에 머물다
  • 閲覧数: 11466, 2018-10-27 09:10:32(2018-10-26)
  • 어제는 사무실에 손님이 오셨어요.


    그후 교실에 가서 수업도 했어요.


    바쁘고 충실한 하루였어요.


    오늘은 회의와 연수회를 위해 나가노시에 갑니다.


    밤에는 회식도 있어서 머물고, 내일 아침 열차로 돌아올 예정.


    요즘 저는 가난하니까 이번엔 호텔이 아니고 게스트 하우스에 머물 겁니다.


    좀 기대가 돼요.

コメント 2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695 うみんちゅまま 8811 2012-11-24
오늘은 선물 도착핬어요.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8694 떡볶이 6317 2012-11-24
제10과를 업로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기뻐요.
8693 토끼양 7519 2012-11-24
오늘도 비가 내렸습니다.[:雨:] 오늘 한글입문이 중료했습니다. 17과는 존경어를 배웠습니다. 하세요 앉으세요 많이 먹으세요 ... 영화나 드라마로 잘 듣습니다.[:にかっ:] 초급도 노력하겠습니다. 아자!아자!파이팅[:オッケー:]
8692 미나 6747 2012-11-24
[:ねずみ:]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ねずみ:]
8691 HANGUK.jp 6102 2012-11-24
8690 HANGUK.jp 7704 2012-11-24
8689 HANGUK.jp 6712 2012-11-24
8688
2008년 +1
리화 9031 2012-11-2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부터 한국어로 일기를 시작하려고 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ねこ:]
8687 Shinsegae 7094 2012-11-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를 "새해 복 많이 받주세요" 이렇게 말해 버렸다~ [:しくしく:] 아직도 공부하지 않으면! 금년도 잘 부탁드립니다[:太陽:]
8686 野菊 6022 2012-11-24
안녕하세요. 初めてこのサイトを知りました。さっそく勉強開始です。 今日は日本語で日記をつけるが、いつかきっと韓国語で書けることを夢見ている。 안녕히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