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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스트 하우스에 머물다
  • 閲覧数: 11436, 2018-10-27 09:10:32(2018-10-26)
  • 어제는 사무실에 손님이 오셨어요.


    그후 교실에 가서 수업도 했어요.


    바쁘고 충실한 하루였어요.


    오늘은 회의와 연수회를 위해 나가노시에 갑니다.


    밤에는 회식도 있어서 머물고, 내일 아침 열차로 돌아올 예정.


    요즘 저는 가난하니까 이번엔 호텔이 아니고 게스트 하우스에 머물 겁니다.


    좀 기대가 돼요.

コメント 2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645 회색 11511 2012-11-24
지난 주말은 아들이 감기 걸렸으니까 방에서 같이 한국드라마를 봤어요. 그러자 아들이 엄마는 한국어로 뭘 말하는가 아는다니 대단하다고 말해요.[:にこっ:] 조금 자랑하졌는데 그 후에 근데 왜 말하지 못하는지 묻어요...[:はうー:] 맞아요!![:しょぼん:]아직 술술 한국어가 나오지 않았어요. 분하고 부끄러워서 더욱 열심히 공부한다고 마음에 맹세했어요. 오늘 공부한 예문. 元も子もありません。 ①모두 허사예요. ②허사로 끝났어요.
1644
+1
준이짱 5337 2012-11-24
1643
+1
ななとみい 8590 2012-11-24
제12과 風のせいで目が痛いです。 → → → 피람 때문에 눈이 아바요. お酒を飲んだから 寝るつもりです。 → → → 술을 마셨기 때문에 잘 거예요. あの家は父が建てました。 → → → 그집은 아버지가 지었어요.
1642 ななとみい 8370 2012-11-24
1.선생님 :자전에 여러분 뭐 할거예요?   (寝る前に皆さんは何をするつもりですか?) → → → 저는 한국 노래를 듣를 거예요.   (私は韓国の歌を聞くつもりです。) 2.~と思います。 → → → 지금 일본은 춥을 거예요.    (今 日本は 寒いと思います。)      고영이는 귀엽을 거예요.    (猫は かわいいと 思います。) 3.青い の요体 파랗다 → → → 파래요 ついでに・・・ 黄色い 노랗다 → → → 노래요 白い  하얗다 → → → 하애요 희다   → → → 희요? 黒い  검다  → → → 검어요 青い  푸르다 → → → 푸러요 ***** 가르치 세요. ***** "지금" と  "이제"  의미의 자이는 있어요?
1641 준준대수 8746 2012-11-24
원빈씨은 청말 멋있군요.[:love:] 톡히 원빈씨의 조용하고 상냥한 눈이 좋아요.[:オッケー:] 그리고 소년처럼 맑은 눈도...[:love:] 나는 눈이나 목소리가 좋고, 연기력이 있는 배우가 좋아해요.[:ぽわわ:] 그래서 좋아하는 배우가 많이 있어서 한국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것이 아주 바빠요.[:にひひ:]
1640 회색 10749 2012-11-24
오늘은 차가운 비가 왔다.[:雨:] 이런 날은 집에서 따뜻하게 해서 쉬어 싶어.[:家:] 일이 끝나서 빨리 집에 가서 아들에게 따뜻한 스튜를 먹여 주고 싶어. 보통 건강하니까 감기라도 힘든가봐요.[:はうー:] 그러니까 상냥한 말을 건네면... [:ぎょ:]"뭐?!엄마가 이런 걸 말하다니..."라고 해요. 나는 항상 그렇게 무서워?[:しょぼん:] 정말 얄미워요![:ぷん:] 이런 때 "밉살스럽다"보다 "얄밉다"가 좋아?
1639 회색 5468 2012-11-24
오늘도 머리가 아팠어요.[:あうっ:] 날씨 탓인가?[:曇りのち雨:] 바쁜데 아프면 해야 할 일이 늦어요. 집중력도 없어져서 싫어져버렸어요.[:しょぼん:] 그러니까 일찍 집에 가서 쉴 거예요. 집에 가는 길 오토바이를 타서 바람을 쐬면 기분이 좋았다. 그래서 조금 공부했다. 오늘 공부한 예문. 의외로 먹기 좋은데요. 「~しやすい」는 "~기 쉽다"라고 배웠어요. "~기 좋다"도 사용해???같은 사용법으로 좋아?
1638 매고리다 3728 2012-11-24
한국어 입문 끝입니다. 기뻐요~~~[:チョキ:] 초급 참과요[:グー:]
1637
+1
매고리다 5681 2012-11-24
선생님 항삼 감사합니다. 한국어는 어렵어요[:汗:] 그러나 즐겁어요[:音符:] **복습** 저는 일본에 살고 있어요. 한국어를 공부 하고 있어요. 재미있어요.
1636 준준대수 5593 2012-11-24
오늘은 일이 휴일이라서 영화를 보러 왔어요. 그 영화는 '마더'라고 해요. 원빈의 연기는 청말 좋지만 영화의 내용이 찰 몰라요.[:汗:] 나로서는 섭섭한 영화에 생각했어요.[:しょぼん:] 나만 그런 생각할까요?...[:しくし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