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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하우스에 머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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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1528, 2018-10-27 09:10:32(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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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사무실에 손님이 오셨어요.
그후 교실에 가서 수업도 했어요.
바쁘고 충실한 하루였어요.
오늘은 회의와 연수회를 위해 나가노시에 갑니다.
밤에는 회식도 있어서 머물고, 내일 아침 열차로 돌아올 예정.
요즘 저는 가난하니까 이번엔 호텔이 아니고 게스트 하우스에 머물 겁니다.
좀 기대가 돼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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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6 | 호박 | 19974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5 | 준준키치 | 10150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4 | 카나 | 12772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3 | おつぎで~す。 | 21215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2 | 준준키치 | 11883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1 | みき | 13787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0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799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99 | 메이 | 17048 | 2012-11-24 | ||
8898 | 준준키치 | 18904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7 | 준준키치 | 18735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