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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스트 하우스에 머물다
  • 閲覧数: 11430, 2018-10-27 09:10:32(2018-10-26)
  • 어제는 사무실에 손님이 오셨어요.


    그후 교실에 가서 수업도 했어요.


    바쁘고 충실한 하루였어요.


    오늘은 회의와 연수회를 위해 나가노시에 갑니다.


    밤에는 회식도 있어서 머물고, 내일 아침 열차로 돌아올 예정.


    요즘 저는 가난하니까 이번엔 호텔이 아니고 게스트 하우스에 머물 겁니다.


    좀 기대가 돼요.

コメント 2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74 아줌마가씨 20705 2012-11-24
목소리가 안 나다. 병원에 갔다. 약으로 만복이다. 기분이 좀 나쁘다.
8773 케이코 10705 2012-11-24
주말,히로시마에 다녀 왔습니다. 굴의 계절입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8772 케이코 15290 2012-11-24
오늘은 메이커 세미나에 출석했습니다 깜박 졸았습니다[:あうっ:] 그러나, 조금 공부가 되었습니다
8771 신바짱1984 11792 2012-11-24
일기 쓰는데...뭔가 두근두근하네요..ㅋ 근데!11월11일은...뻬뻬로데이였죠~!! 11일에 일본에 온 한국친구에게서 뻬뻬로 받았어요^^ 처음으로 받아서 너무 기뻐요~!! 친구가 여동생이랑 만들었던 뻬뻬로~ 귀엽다...^^*
8770 うみんちゅまま 14976 2012-11-24
오늘은 이병헌 씨가 일분했습니다. [:チョキ:] 매우 두근두근합니다. 아레나투어 좋아 개시입니다. 성공을 가원합니다.[:パー:]
8769 떡볶이 14867 2012-11-24
지금부터 "겠"을 쓰는 일기를 적겠어요. 여러분도 같이 쓰시겠습니까? 우리 부부는 아이들을 여섯 명 길렀어요. 많이 먹어서 배가 불러요.
8768 아줌마가씨 17607 2012-11-24
기침을 하고 있다. 열도 조금 … 한국말 자주강좌도 2주연속으로 결석하다. 낙으로 삼고 있는데, 낙담해. 아휴~[:しくしく:]
8767 원자 16389 2012-11-24
지난 일요일에 한글검정 준2급을 봤어요. 근데,잘 못봤어요.[:しくしく:] 이런 때 [:右:]미역국을 먹었다 라고 하는 거야?[:汗:]
8766 케이코 19609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러 갑니다 수요일은 레디스데이 이기 때문에 쌉니다
8765 tosi 10559 2012-11-24
[:にわとり:]최근에는 매일 연금 보험을 찾고 있습니다. 한국은 종류도 많아 구조가 복잡한 것이 많아서 좀처럼 결단할 수 없다. 아∼, 어디 회사 보험이 좋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