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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일한 단골집
  • 閲覧数: 8879, 2018-10-29 06:33:46(2018-10-29)
  • 지지난주 명동의 단골집 "얘지 분식"에서 먹은 김치찌개입니다.


    맛있고 반찬도 너무 많고 만족했어요.


    그런데, 5년정도 전에 처음으로 갔을 때는 저 이외 다 당지의 손님이었는데 이번엔 저도 포함해 모두 일본에서 온 손님이어서 좀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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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3636 가주나리 13417 2017-01-18
오늘 아침도 너무 춥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해가 길게 돼왔다고 느낍니다. 아직 봄의 이야기를 하는 게 빠르지도 모릅니다만 그래도 기대 됩니다. 오늘은 법원에 서류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3635 가주나리 13411 2014-11-10
십일월 십일 월요일. 오늘 아침 기온이 높아요. 저는 쓰레기를 넣어버렸어요. 오늘 저는 손님의 댁에 가요. 그후 서류를 만들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3634 가주나리 13392 2016-07-18
오늘은 "바다의 날" 입니다. 어떻게 이런 날이 만들어 진지 잘 몰라요. 저는 이전에는 바다가 좋아서 가끔 바다를 보고 가는 것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생각이 없습니다. 언젠가 마음대로 느긋하게 바다를 보면서 지내고 싶다... 그런 꿈도 있지만 지금은 그 때가 아닙니다. 지금은 공부해야 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
3633 가주나리 13386 2014-06-26
유월 이십육일 목요일. 오늘 아침도 흐려요. 오늘은 법원에 가요. 그후 몇명의 손님들을 만날 거에요. 조금 바빠요. 하지만 바쁜 것은 행복한 것이에요.
3632 가주나리 13376 2020-05-04
어제는 처음으로 온라인 한국어 파티를 해 봤어요. Zoom를 사용했는데, 얼굴도 잘 보이고 목소리도 잘 들려서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면 앞으로 보통 수업에서도 충분히 이용할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밤에는 스카이프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어요.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을 청소하고 오후에 두번째 온라인 파티를 열릴 예정입니다. 오늘은 세 명의 학생분이 참석할 예정이에요.
3631 가주나리 13370 2020-06-23
어제는 어머니를 데리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이번엔 소고기덮밥집에 갔다. 비가 내리고 있어서 젖기 싫어서 드라이브 스루로 테이크아웃할까 생각했는데, 가게가 비어있어서 가게에서 먹기로 했다. 요시노야라는 소고기 덮밥집에 갔는데, 어머니도 입에 맞나 봐 많이 드실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3630 가주나리 13363 2014-05-31
오월 삼십일일 토요일. 맑아요. 어제는 더웠어요. 요즘 점점 더워지고 있어요. 큰 뉴스가 있어요. 제 사무실의 제비가 아기를 낳았어요. 저는 그것을 보고 아주 기뻐요.
3629 가주나리 13271 2017-04-22
어젯밤 한국어로 꿈을 꾸었습니다. 내용은 잘 기억하지 않습니다만 확실히 상대도 저도 한국어를 말하고 있었습니다. 외국어로 꿈을 꿀 수 있게 되면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증명이라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다음엔 영어와 중국어로도 꿈을 꾸고 싶습니다.
3628 가주나리 13267 2015-06-30
오늘 아침도 흐린 하늘이다. 이제 유월 마지막 날이다. 오늘은 사람이 올 예정도 없고 가야 되는 곳도 없어요. 그래서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공부도 할 수 있어요. 이 달 마지막 날도 화이팅 !
3627
화해 +4
가주나리 13262 2016-10-07
어제는 법원에서 하나의 소송사건에 대해 화해가 성립했습니다. 해결 까지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 솔직이 저도 피곤했지만 당사자들은 더 힘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소송사건은 다양해서 같은 사건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하나하나 사건이 모두 공부가 됩니다. 힘들지만 보람이 있는 일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계속하고 싶습니다.
3626 가주나리 13247 2017-04-05
오늘은 기온이 19도 까지 올라갈라고 합니다. 아침은 추운데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열심히 상담을 받을 겁니다.
3625 가주나리 13247 2016-07-30
오늘은 연수회입니다. 오후 한 시 반부터 네 시 반쯤까지 약 삼 시간 이야기를 드리겠습니다. 이미 준비는 완벽하니까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큰 소리로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강사를 하는 때 말이 너무 빠르게 되는 버릇이 있으니까 오늘은 천천히 이야기 하도록 주의하고 싶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
3624 가주나리 13242 2020-06-21
어제는 오후에 헌혈을 하러 갔다왔다. 삼개월만이다. 이번은 처음으로 사전에 예약을 해서 갔다. 그래서 거의 기다리지 않고 헌혈을 할 수가 있었다. 앞으로도 이 방법으로 하려고 한다.
3623 가주나리 13202 2020-05-06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하고 오후에 한국어 온라인 파티를 열었습니다. 어제는 Zoom의 white board 기능을 처음으로 사용해 봤는데 화면에서 서로 얼굴과 동시에 white board를 볼 수 있어서 편리였어요. 이것이라면 앞으로 수업에서도 쓸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밤에 45분 정도 산책도 했어요. 오늘은 오랜만에 비가 내리고 있어요. 오후에 온라인 파티를 열 예정.
3622 가주나리 13202 2017-04-07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낮에는 기온이 22도 까지 오르는데요. 내일도 그래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열심히 일해서 좋은 주말을 맞고 싶습니다.
3621 가주나리 13183 2016-09-23
오늘도 비가 옵니다. 이제 그만 하세요, 라고 생각합니다. 어제는 영어로 많이 독서를 했습니다. 모르는 단어를 사전에서 알아보면서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평소는 사전을 사용 하지 않고 읽고 있는데, 이번에 오랜만에 사전을 사용했으면 평소와 다른 세상이 열렸습니다. 빨리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천천이 이해하면서 읽는 것도 필요하다고 깨달았습니다.
3620 가주나리 13179 2016-07-27
어제 도쿄에서 회의가 있어서 밤 늦게 돌아왔습니다. 어제 회의에서는 제가 의장을 했습니다. 저는 그런 역할은 서투르고 싫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일 년 정도 하고 있으니까 조금씩 익숙해 왔습니다. 해야 하는 것은 그냥 하는 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그 때문에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포기하는 필요는 없습니다.
3619 가주나리 13174 2017-04-19
벚꽃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모습이 아름답고 외롭습니다. 오늘은 회의 위해 열차를 타고 나가노시에 갑니다.
3618 가주나리 13172 2020-07-05
어제는 오전에 의뢰자분이 오시고 상담을 했다.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저녁후 드라마를 보고 싶었는데, 위가 아파서 볼 수가 없어서 일찍 잠을 잤다. 이제 나아졌다. 오늘은 아침에 빨래와 청소를 한 후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그리고 어제 한 달전에 맡긴 휴대폰의 수리가 끝났다는 연락을 받았으니까, 오늘 저녁 가게에 받으러 가려고 해요.
3617 가주나리 13159 2017-04-30
오늘은 사월 마지막 날입니다. 벌써 일 년의 삼 분의 일이 지났다는 것입니다. 진짜 시간의 흐름이 빠릅니다. 오늘 최고 기온이 25도 까지 올라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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