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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어[ウナギ]를 먹자.
  • 閲覧数: 32940, 2012-11-24 19:00:33(2012-11-24)
  • 오늘은 몸[:にひひ:] 보신을 하기 위해 [:love:]장어[:ハート:]를 먹으려고 한다.

    점심시간[:Zzz:]이 다가온다.
    우나기돔을 먹으러 간다.[:ダッシュ:]
    장어장어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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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366 가주나리 9729 2016-11-07
오사카에서 돌아왔습니다. 피곤했습니다. 이번은 호텔이 어느 곳도 만실에서 예약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게스트 하우스"라는 곳에서 잤습니다. 방 안에 이층 침대가 몇가지 있어서 화장실도 공동으로 사용해야하는 곳입니다. 저의 밖 숙박자는 거의 다 외국사람들이었습니다. 저는 그런 곳에서 자는 것이 두번째이었지만 아직 익숙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거의 잠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직 수행이 모자랍니다.
1365 회색 9731 2017-02-17
I organize my room. 저는 원래 적극적인 사람이 아니예요. 다른 사람이 저한테 잘한다고 말해주시면 좀 겸연쩍어요. 하지만 사람은 모두가 마음 깊은 곳에서 잘한다고 말해주고 싶은 것 같아요. 나무도 모른 일이라도 .... 그러니까 저는 가끔 자신에게 스스로 잘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켕긴 마음이 풀리면 좋겠다 싶었어요.^^
1364 ななとみい 9735 2012-11-24
면 食事をしたら寝ます。    직자를 하면 자요. キムチを作るなら手伝います。   김치를 만들면 도와요. 묻다 요体   둘어요 세요   물으세요 십니다 물으십니다
1363
행동 +3
가주나리 9736 2015-09-01
어제는 지금 까지 한 적이 없는 신청을 법원에 제출했어요. 사실은 이 몇 날 그 신청 때문에 생각해 고민도 하고 있고든요. 책을 읽어도 잘 몰라는 것이 있었어요. 하지만 법원의 사람이 아주 친철하게 가르져 주셔서 고마웠어요. 역시 고민하는 것 보다 행동하는 것이 좋네요.
1362 회색 9753 2016-07-06
어제는 아침 일기를 쓰려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와서 밤에 쓰려고 했는데.... 일찍 자 버렸어요.^^ 지금 너무 바빠서 컴퓨터를 많이 쓰기 때문에 눈이 아파요. 이렇게 바쁜 때도 머릿속에 한국어가 나오면 좋을텐데 아직 멀었어요. 아무튼 지금은 그렇게 되려고 노력할 뿐이에요. 그나저나 매일 너무 더워요.(장마는 어디 가냐?) 저는 낮엔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잠시 볼일이 있어서 밖에 나가다가 숨이 막힌 만큼이었어요. 밖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정말 조심해야겠메요. 스쿠터 타는 때는 계속 달리고 싶어요. 멈추면 바로 땀이 나요....휴~. 올해 여름휴가는 길게 받으면 10연휴라고요... 저는 그렇게 길은 휴가를 보내면 일하기 싫게 될가봐 조금씩 받을 생각이에요.
1361 yusong 9754 2017-02-13
좋은 아침! 오늘부터 다시 1 주 일이 시작했네요. 근데 여러분들은 한국 노래방에 가봤 던 경험이 있나요? 저는 한국에 이민해서 올해 3 년 째 인데 지금까지 3 번 정도 우리남편하고 가봤 거든요. 한국 노래방은 보통 노래방하고 코인씩 노래방 2타잎이 있는데 처음에는 보통 노래방에 갔봤 을 때 는 노래방 관리아저씨가 1 시간 정도 덤으로 해 주었어요. 일본 감각으로 생각하면 1시간 무료로 하는것은 미쳐 생각을 못하는데... 그런것은 일본하고 한국의 다른 부분 일까... 그리고 코인식 노래방인데 지난 주말에 우리남편하고 갔다왔어요. 이 노래방은 가격이 되게 싸요. 예를들면 1,000원내면 3곡,5,000원내면 15곡이었지...?잊어버렸지만 아마 그랬어요. 하여튼 일본보다 싸니까 아직 안 가면 한 번 가 보세요.
1360 회색 9755 2012-11-24
저는 꽃을 키우는 게 잘 못했어요.[:ぽっ:] 올해 여름도 배란다에서 키우려고 했는데 안되겠어요.[:汗:] 엄마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물을 너무 주면 안돼!"[:×:] "강아지도 아들도 손을 너무 걸면 안된데, 꽃도 그렇고."[:×:][:×:] [:しょぼん:]그런 줄 알았어요. 안된다고 아는데 해버렸어요. 그리고 꽃도 강아지도... 아들까지 내 말을 듣지 않는다.[:ぷん:] 아~, 답답해요.
1359 가주나리 9756 2016-06-04
오늘 오후는 나가노시에서 연수회에 참석하겠습니다. 인터넷의 트러블이나 피해의 해결에 대해 배울 것입니다. 요즘 그런 상담이 늘고있으니까 열심이 공부해야겠습니다.
1358 회색 9756 2017-02-03
I'm busy the weekend. 친구가 묻었다...왜?....흠, 멋있잖아! 역시 먼저 A.B.C~과 문법이다. 하지만 처음은 영어 감각을 배우기 위해 재미있는 방법을 찾았으니 해 보려고요. 하면 재미있었어요. 그냥 간단한 문자의 단어를 따로따로 분해해서 다시 문자를 만든 곳이에요. 몇번이나 반복하면 S+V+O가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잘할게요~!!
1357 しーちゃん 9757 2012-11-24
때문에/기때문에 어머니때문에 음악이 좋아졌습니다.(母のおかげで音楽が好きになりました) 공부했기 때문에 합격했습니다.(勉強したために合格しました) ㅅ不規則 짓다[:右:]過去形の요体 지어요.
1356 가주나리 9758 2015-04-13
비가 외요. 오늘 아침은 쓰래기를 놓아버렸어요. 오늘은 오전에 서류를 만들어서 우제국에서 보낼 거예요. 오후에는 손님이 오실 예정이에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1355 봄여름가을겨울 9765 2012-11-24
映画「宿命」(MKDK、キム・ヘゴン監督)を語るうえでソン・スンホン、クォン・サンウを欠かすことはできない。普段から親しい友人として知られる韓流スター2人が一つの作品に同時にキャスティングされたという点、ソン・スンホンが除隊後に選択した最初の作品という点、そしてクォン・サンウが悪役に挑戦するという点が、この映画に注目が集まる理由だ。 「宿命」は、ウミン(ソン・スンホン)、チョルジュン(クォン・サンウ)、ヨンファン(チソン)、ドワン(キム・インクォン)ら同じ組織で育った男の友情と背信を描いている。 4人はカジノの金を奪い、これが組織に発覚、ウミンは罪を負わされて監獄に入る一方、チョルジュンは組織の勢力を拡大していくというストーリーだ。 典型的なノワール映画といえる。 全体的に重い雰囲気であるため、「感性アクション」「キャラクターノワール」ともいわれる。 激しい映画だが、女性観客のためのファンサービスは完璧だ。ソン・スンホンはどんなに崩れても、画面に現れる度に女性ファンの感嘆を誘う。一方のクォン・サンウは‘かっこよく’という考えを完全に捨てているようだ。 しかしこれが意外に率直で安らかな感じを与える。悪役に挑戦した理由を感じ取ることもできる。 昨年5月にクランクインした「宿命」はこれまで紆余曲折が続いてきた。 撮影が始まってすぐに制作者が死亡し、制作費の調達に問題が生じるなど苦労が多かった。 にもかかわらず2人のトップスターの存在は何より強い映画の存在理由になった。 120分間、トップスターが東奔西走する。 ストーリーに関係なく、若くて美しい俳優を見るだけでも心が癒される。 エンディング後、上半身を見せて運動場を走り回る画面はボーナスだ。 ‘青少年観覧不可’等級で20日に公開される。
1354 가주나리 9765 2014-08-17
오늘 아침은 하늘이 흐려요. 오늘은 연휴 마지막 날이다. 내일 부터 또 보통 생활이 시작할 거예요. 저는 목표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하고 싶어요.
1353 가주나리 9770 2013-03-11
황사와 꽃가루가 동시에 왔어요. 저는 눈과 코 가려움증을 느꼈어요. 젊은 시절 황사와 꽃가루를 걱정 한 것은 없었어요. 그러나 지금, 저는 그들에게 고민하고있어요. 고민하고있는 것은 저만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역시 지구 환경의 변화에 기인하고있는 것일까요.
1352 가주나리 9771 2014-05-02
오월 이일 금요일. 어젯밤 저는 카레라이스를 먹었어요. 그것은 오랜만에 격려됐어요. 저는 카레를 좋아해요. 그래서 역시 가끔씩은 먹어야 해요.
1351 회색 9777 2017-07-01
오늘은 미용실에 갔다가 스쿠터 가게에 가요. 그 다음에 수예 가게에도 갈 거예요.^^ 벌써 올해가 반 지났어요. 마침 토, 일요일입니까 지금까지 어떤지, 앞으로 어떻게 보내고 싶은지 잘 생각해 보겠어요. 올해도 그냥 회사와 집을 왔다 갔다 해서...뭘 했었냐고.... 앗, 365일 저축을 시작했잖아! 수첩도 일기도 잘 쓰고 있잖아! 좋았어! 오늘부터 여러 가지 더 잘 하겠어요. 일러스트도 연습해서 노트를 귀엽게 만들고 수첩도 공부도 잘 해야겠어요. 아자!아자!!
1350 아이코 9778 2012-11-24
오늘... 남자친구하고 싸움 했다. 떨어져 살고 있으니 만나고 싶을 때 만날 수 없는 것이 슬프다. . .
1349 가주나리 9778 2017-05-05
오늘은 어린이 날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어른들이 어린이들 위해 뭔가를 해줄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른이 해야 하는 것은 어린이를 위해 뭔가를 해줄 것 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어른이 인생 선배로서 부끄럽지 않은 삶의 방식을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제가 할 수 있는 건 그 것 밖에 없습니다. 어린이 날에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1348 가주나리 9780 2013-05-30
오늘 아침은 흐리고 바람이 강합니다. 어제 제가 사는 지역도 장마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몇 일 기온차가 심한입니다.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 관리에 주의 싶습니다.
1347 가주나리 9780 2015-12-06
어젯밤은 제 은사님과 오랜만에 술을 마셨습니다. 혹교의 은사님이 아니라, 일의 온사님입니다. 제 스승입니다. 지금 78세 라고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서 많이 이야기를 할 수가 있어서 저는 아주 기뻤습니다. 스승 때문에, 지금의 제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지내실 것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