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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어[ウナギ]를 먹자.
  • 閲覧数: 32952, 2012-11-24 19:00:33(2012-11-24)
  • 오늘은 몸[:にひひ:] 보신을 하기 위해 [:love:]장어[:ハート:]를 먹으려고 한다.

    점심시간[:Zzz:]이 다가온다.
    우나기돔을 먹으러 간다.[:ダッシュ:]
    장어장어장어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146 회색 3311 2018-01-15
동물을 기르고 같이 사면 가족이 되겠지. 그리고 어쩔 수 없이 동물이 먼저 늙었어요. 이별은 슬프지만 끝까지 애정을 쏟고 그 날을 맞이하게 될거다. 내 친구 고양이가 지금 병원에 ICU에 있어요. 내 친구가 앙금을 준비할 때까지.... 그 마음이 잘 알고 있으니 너무너무 슬퍼요.
1145 가주나리 3295 2021-03-12
어제는 오전에 은행에 다녀왔습니다. 물론 가까우니까 걸어서 갔어요. 저녁 수업이 취소가 되었으니까 밤은 목욕한 뒤 느긋하게 지냈어요. 오늘은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오늘도 파이팅 !
1144 회색 3294 2018-01-24
일기예보에서 오늘아침은 영하 1도라고 해요. 아침 상책갈 때 흐려서 그렇게까지 춥지 아닌 것 같아서 다시 알아보면 역시 0도 정동했다. 그래도 춥죠. 하지만 영하라고 들었으니 조금이라도 따뜻한 기분이 돼요. 웃기죠.^^ 인간은 그런가봐요. 미리 마음을 준비학 있으면 춥든 덥든 괜찮은 것 같아요. 아니, 괜찮은 것이 아니라 참을 수 있겠다는 말이죠.^^ 자, 오늘은 더 따뜻하게 입어 나가야겠다.
1143
선물 +5
회색 3293 2017-12-09
크리스마스와 연말인데요 친구에게 선물을 주려고 뜨개질하고 있어요. 더 일찍 시작하면 좋을텐데 생각이 닯았어요. 회사일은 바쁘더라도 정리에 퇴근할 수 있어요. 밤과 휴일에 열심히 만들야겠어요.^^
1142 회색 3291 2018-01-04
오늘부터 회사일이 시작이다. 저는 아침형 인간 때문에 아침은 일찍 일어나는 것은 괜찮아요. 머리도 연말에 짧게 하니까 시간이 안 걸려요. 자~, 날씨는 조금 흐린 것 같은데 기분이 좋게 시작하고 싶어요. 아자!!아자!!파이팅!
1141 가주나리 3290 2022-09-14
어제는 아침 일찍 집을 나 하쿠바마치 시청까지 갔다 왔다. 차로 갔는데 역시 멀었다. 그래도 일찍 출발한 덕분에 정오에는 집에 돌아올 수가 있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밤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할 일이 많아서 바쁠 거예요. 하나 하나 착실히 해내고 싶다.
1140
희망 +6
회색 3286 2017-09-25
어제 저녁에 강아지하고 산책할 때 하늘을 우러러보면 "국제 우주 스테이션 희망"을 봤어요. 우리 집은 비탈길이 힘들어서 싫은데, 하긴 항상 하늘은 예쁘게 보인다. 그냥 행복했었다.
1139 가주나리 3279 2022-04-12
어제는 오전에 좀 먼 곳에 있는 시청에 갔다 왔다. 돌아오는 길에서 치킨 카레 도시락을 사 왔다. 한 소고기덮밥집에서 가끔 파는 것인데 이번에도 오랜만에 파는 소식을 들어서 꼳 사고 싶었던 것이다. 어제 드디어 사 먹을 수가 있었다. 역시 맛있었다.
1138 가주나리 3262 2022-08-01
어제도 더웠다. 일요일에는 드문 것인데 수업의 예약이 없어서 오전부터 밤까지 카페만 열고 있었다. 그렇게 하다가 오후에 처음 뵈는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그후에 단골 손님도 와 주셔서 덕분에 하루가 짧게 느껴졌다.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과 슈퍼마켓에 다녀올 겁니다. 오후에 손님이 저녁에 학생이 오실 거예요.
1137 가주나리 3259 2021-10-04
어제는 아침에 주차장의 김매기를 했습니다. 오전에 초등학생이 오시고 영어 수업을 하고 오후에 다른 학생과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그후 대학 시대의 친구가 와 줘서 이야기를 했어요. 카페 일에 대해 상담을 받았거든요. 이렇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친구가 있어서 저는 정말 행복합니다.
1136 구름^ㅁ^ 3258 2017-09-26
좋은 아침입니다. 요즘 ''피노키오''라는 한국 드라마를 봤는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1135 가주나리 3256 2021-01-26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갔습니다. 그 후 어머니와 점심을 먹었어요. 도시락을 사고 호수 가까이에 차를 세워 먹었어요. 어머니는 평소 도시락을 반분정도밖에 드시지 않지만, 어제는 다 드실 수 있어서 좋았어요.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에 가고 그 뒤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1134 토끼양 3252 2016-01-26
한 강습회에서 들은 이야기를 하나. 하루에 한번 부부 가운데에서 "사랑한다"는 말을 서로 할 친구가 있대. 그래서 선생님도 아내와 함께 하자고 했는데 수줍어하니까 두 사람만 아는 말을 하게 돼서 요즘 마음이 따뜻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것을 들은 친구가 "저도 뭔가를 하고 싶게 되고 아침마다 남편과 악수를 하고 회사에 보내기 시작했다"고 한다. 저도 생각했는데 저도 아침마다 남편을 악수하면서 "다녀오세요"라고 인사하게 된다. 따뜻한 손을 잡으면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네.
1133 회색 3249 2018-01-27
저는 전에 추운 것은 괜찮다고 말했는데 미안해요, 아닌 것 같아요. 요새 너무 많이 추워서 죽을 것 같아요! 저는 이렇게 처음 대해 약한 줄 모르겠어요. 그래도 영하니까, 우리 지방에서는 거의 없는 영하니까!!
1132 べっきー 3246 2014-06-03
오늘은 아짐은 맑았지만, 저녁에는 흐리게 됐어요. 좀 추워요. 보통 식사를 먹으면서 드라마를 보거나 버라이어티를 보고 보내고 있어요. 오늘은 <천재 시무라 동물원> 를 봤어요. 나는 동물를 너무너무 좋아해요. 마약에 유럽 한 낡은 동물원이는 쇤브룬동물원에서 일할수 있으면, 나는 행복한 사람이에요.
1131 회색 3241 2016-12-21
저희 회사 신입사원은 영어 잘했어요. 그래서 외국어 공부를 어떻게 하는지 물었어요. 원래 미국 영화가 좋아해서 어린 때부터 열심히 공부했대요.... 그러면 나처럼 아무도 지식이 없다면 어떻게 하면 될까 물어봤는데 재미있는 얘기했어요. 대학생 때 프랑스어를 공부하던 때 선생님께서 프랑스어로 더빙된 'となりのトトロ'로 가르쳐주셨대요. 근대요, 재미있게 공부를 했는데 그 프랑스어는 아이 목소리가 아이가 아니래요.^^ 일본이라면 그런 일은 없을 거야!
1130 회색 3240 2017-09-09
오늘 아침은 하늘이 너무 높이다. 별도 달도 너무 먼 곳에 보인다. 비가 올 때마다 가을이 가까인 것은 확실이다. 태양 플레어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고 했는데 그 것보다 여기저기 지진이 있었던 것은 걱정해요. 무서워요.. 지금은 인간이 만든 일로 이래라 저래라 하는 때가 아닌 것 같은데....
1129 가주나리 3230 2021-05-23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하고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중학생에게 영어 수업을 했는데, 이 학생은 영어 실력이 높아요. 그래서 문법보다 회화에 더 힘을 기우는 게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생각으로 어제는 친구에게 부탁을 해서 세 명으로 수업을 해봤어요. 그런식으로 수업을 하는 게 처음이었지만 즐겁게 수업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회화 수업에서는 이게 좋은 방법이라고 느꼈어요. 앞으로도 되도록 계속해 가고 싶습니다.
1128 가주나리 3212 2022-04-21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홈센터에 갔다 왔다. 정오부터 밤까지 카페를 열었지만 손님은 안 왔다. 오늘은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아야 해요. 오전에 은행과 시청에 가고 오후에 의뢰인이 오실 거예요. 저녁엔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1127 だんご 3181 2012-11-24
무겁다[:右:]무거워요.[:右:]무거웠어요. 가볍다[:右:]가벼워요.[:右:]가벼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