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에 드는 카페
-
閲覧数: 7099, 2018-11-01 06:49:47(2018-10-30)
-
지하철 명동역에서 나오면 바로 눈앞에 있는 "카페 베네".
제가 마음에 드는 카페입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1896 |
회의 방청
+2
| 가주나리 | 6757 | 2018-11-15 | |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교실과 사무실에서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교실에서 한국어와 중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그리고 내일은 또 회의를 위해 토교에 갈 거예요. 힘들지만 실은 내일의 회의는 기대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내일은 한국의 법무사님들이 오시고 일본의 사법서사들과 서로 보고와 의견 교환을 할 것이니까요. 저는 방청만 하는데, 그래도 그런 회의를 방청하는 게 처음이니까 기대하고 있어요. | |||||
1895 |
좀 바빠요
+1
| 가주나리 | 5628 | 2018-11-14 | |
어제 토쿄에서 회의가 있어서 밤 늦게 돌아왔어요. 피곤했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 교실에서 수업을 할 겁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이 달안에 타이어 교환도 하고 싶어요. | |||||
1894 | 가주나리 | 6747 | 2018-11-13 | ||
어제는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일했어요. 오늘은 회의를 위해 토쿄에 갈 거예요. 법테라스와 일본사법서사회연합회의 합동회의입니다. 의미 있는 회의가 될 도록 노력하고 싶어요. | |||||
1893 |
행복한 삶
+1
| 가주나리 | 8075 | 2018-11-12 | |
어젯밤 30분 걸었어요. 그후 드라마를 보면서 치킨을 먹고 맥주를 마셨어요. 이게 바로 행복입니다. | |||||
1892 |
처음으로 본 자판기
+1
| 가주나리 | 8895 | 2018-11-11 | |
어제 나고야시에서 연수회를 참가했어요. 버스로 갔다왔는데 도중 휴게한 주차장에서 이것을 봤어요. 카라멜 마끼아또를 살 수 있는 자판기. 여러분 본 적이 있어요? | |||||
1891 | 가주나리 | 8066 | 2018-11-10 | ||
어제는 연수회가 있었어요. 아주 좋은 내용이어서 많이 공부가 됐어요. 그후 친구와 선배와 저녁을 먹었어요. 술도 마시고 밤 늦게 돌아왔어요. 오늘도 연수회가 있어서 나고야시에 버스를 타고 갈 거예요. 바쁘지만 충실한 삶이에요. | |||||
1890 | 가주나리 | 7251 | 2018-11-09 | ||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교실에서 한국어와 중국어 수업을 했어요. 중국어 수업은 역시 어려워요. 더 공부해야 합니다.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연수회에 참가할 위해 스와시에 갈 거예요. 비가 올지도 모르니까 우산을 가지고 가요. | |||||
1889 | 가주나리 | 9085 | 2018-11-08 | ||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교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교실에 가서 한국어 수업, 그리고 중국어 수업도 할 거예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 |||||
1888 | 가주나리 | 8442 | 2018-11-07 | ||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어서 밤 늦게 돌아왔어요. 좀 피곤했어요. 오늘은 낮에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 손님이 오실 겁니다. 그리고 저녁엔 수업을 위해 교실에 갈 거예요. | |||||
1887 | 가주나리 | 9271 | 2018-11-06 | ||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교실에서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중 일하고 오후는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거예요. 근데...또 비가 와요. 제가 나가노시에 가는 때는 왜 이렇게 비가 오는가... | |||||
1886 | 가주나리 | 8159 | 2018-11-05 | ||
어제는 청소를 하거나 공부하거나 드라마를 보거나 했어요. 밤에는 산책도 했어요.(이번은 30분 !)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는 교실에서 수업을 할 거예요.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열심히 살고 싶어요. | |||||
1885 |
실수했다
+1
| 가주나리 | 9301 | 2018-11-04 | |
한국의 호텔에서 무료로 주신 "컵 짜장면". 선물로서 갖고 돌아왔어요. 저는 지금까지 짜장면을 먹은 적이 없어서 너무 기대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만드는 방법을 잘못했어요. 뜨거운 물을 버린 후 부어야 하는 액체 소스을 뜨거운 물을 버리지 않은 채 넣어버렸어요... 아까워서 어쩔수 없어서 고추장을 넣어서 먹었으니까 나쁘지 않았어요. | |||||
1884 |
감동의 맛
+2
| 가주나리 | 7292 | 2018-11-03 | |
어젯밤 선배님과 근처의 한국 술집에 갔어요. 그 가게는 저는 두 번째, 선배님은 처음이었어요. 닭 통구이와 김치チジミ를 먹었어요. 너무 맛있었어요. | |||||
1883 |
난방 문제
+2
| 가주나리 | 8197 | 2018-11-02 | |
어제 처음으로 한국말 교실에 난방 기구(ハロゲンヒーター)를 가져가고 사용했어요. 건물 전체의 난방이 있는 것 같은데, 제가 보기에는 학생분이 발밑이 춥게 보였으니까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ハロゲンヒーター는 등유가 아니고 전기만을 사용해요. 전기세가 많이 걸리는 것이니까 요즘은 사무실에서는 사용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교실에서는 어느정도의 전기료는 제가 아니라 건물쪽이 부담해주실 거예요. 이 정도는 아무 문제가 없죠. | |||||
1882 |
한국 선물
+1
| 가주나리 | 7796 | 2018-11-01 | |
명동에서 산 손거울. 어머니를 위한 선물이에요. 이런 것밖에 생각이 들지 않아서 미안한데 기뻐해주셨어요. 꼭 다시 어머니와 한국에 가고 싶어요. | |||||
1881 | 가주나리 | 8227 | 2018-10-31 | ||
어제 오랜만에 도쿄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버스로 갔는데, 가는 길도 오는 길도 옆 자리가 비어있어서 몸이 편했어요. 그래도 역시 피곤했다...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는 교실에서 수업을 할 거예요. 열심히 하고 싶어요. | |||||
⇒ |
마음에 드는 카페
+2
| 가주나리 | 7099 | 2018-10-30 | |
지하철 명동역에서 나오면 바로 눈앞에 있는 "카페 베네". 제가 마음에 드는 카페입니다. | |||||
1879 | 가주나리 | 8846 | 2018-10-29 | ||
지지난주 명동의 단골집 "얘지 분식"에서 먹은 김치찌개입니다. 맛있고 반찬도 너무 많고 만족했어요. 그런데, 5년정도 전에 처음으로 갔을 때는 저 이외 다 당지의 손님이었는데 이번엔 저도 포함해 모두 일본에서 온 손님이어서 좀 놀랐어요. | |||||
1878 |
충전처럼
+2
| 가주나리 | 5469 | 2018-10-28 | |
날씨가 좋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청소를 할 겁니다. 그후 드라마를 보고 느긋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내일부터 시작할 일주일을 위한 충전처럼. | |||||
1877 | 가주나리 | 11504 | 2018-10-27 | ||
어제 나가노시에서 회의와 연수회가 있었어요. 연수회에서는 강사의 이야기가 대단하고 참가자들에서도 활발하게 질문이 나고 좋은 의견교환이 됐어요. 그후 술집에서 회식도 하고 오랜만에 친구나 후배와 많이 이야기해서 즐거운 밤이었어요. |
저는 가끔 '카페베네'로 원두를 사러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