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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날
  • 이영애
    閲覧数: 31208, 2012-11-24 19:00:33(2012-11-24)
  • 오늘은 복날
    한국에서는 삼계탕을 먹는다.
    나도 먹고 싶다[:にわとり:]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6 kimjeyon 14854 2012-11-24
この連休地元のお祭りがあり、神輿を担ぎました。韓国の知り合いに聞いたら、韓国ではお神輿ってないみたいなんですが、本当かな?日本人よりも韓国人の方がお祭り好きみたいに思えるんだけど、韓国ではどんなお祭りなんだろう?
55 준준키치 15243 2012-11-24
오늘은 성묘하러 갔다. 그 무덤은 아버지의 것이다. 어머니와 두면의 조카와 갔다.[:ぶた:]
54 준준키치 16989 2012-11-24
오늘은 강연회에 갔다. 내용은 교육 문제였다.[:ぶた:][:ビル:]
53 준준키치 15644 2012-11-24
피아노의 연습은 했다. 곡한드 드라마의 곡을 피아노로 연수했다.[:ぶた:][:音符:]
52 준준키치 15390 2012-11-24
오늘은 맥주를 많니 마셨다. 몹시 취해 버렸다.[:ぶた:][:Zzz:]
51
카나 19670 2012-11-24
원빈의부모님[:ぎょ:]
50 준준키치 18737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49 준준키치 18912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48 메이 17054 2012-11-24
47 준준키치 17804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