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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옆 자리가 비어서 고맙다
  • 閲覧数: 8079, 2018-11-01 06:53:00(2018-10-31)
  • 어제 오랜만에 도쿄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버스로 갔는데, 가는 길도 오는 길도 옆 자리가 비어있어서 몸이 편했어요.


    그래도 역시 피곤했다...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는 교실에서 수업을 할 거예요.


    열심히 하고 싶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10.31 21:53

    서울은 엄청 추워졌어요. 그곳은 어떤가요?^^
  • 가주나리

    2018.11.01 06:53

    나가노도 추워졌어요. 겨울이 다가오고 있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4 호박 19914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3 준준키치 10122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2 카나 12717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1 おつぎで~す。 21180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0 준준키치 11835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99 みき 13778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8 준준키치 17756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7 메이 16998 2012-11-24
8896 준준키치 18866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5 준준키치 18679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