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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선물
  • 閲覧数: 7798, 2018-11-03 22:42:50(2018-11-01)
  • 명동에서 산 손거울. 어머니를 위한 선물이에요.


    이런 것밖에 생각이 들지 않아서 미안한데 기뻐해주셨어요.


    꼭 다시 어머니와 한국에 가고 싶어요.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8.11.03 22:42

    예쁜 손거울을 사셨네요.

    어머니를 생각하는 마음을 어머님께서 아시니까 기뻐하셨을 것 같아요.

    네, 꼭 함께 오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7 호박 20019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6 준준키치 10171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5 카나 12798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4 おつぎで~す。 21264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3 준준키치 11900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2 みき 13826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1 준준키치 17850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0 메이 17085 2012-11-24
8899 준준키치 18968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8 준준키치 18778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