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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선물
  • 閲覧数: 7808, 2018-11-03 22:42:50(2018-11-01)
  • 명동에서 산 손거울. 어머니를 위한 선물이에요.


    이런 것밖에 생각이 들지 않아서 미안한데 기뻐해주셨어요.


    꼭 다시 어머니와 한국에 가고 싶어요.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8.11.03 22:42

    예쁜 손거울을 사셨네요.

    어머니를 생각하는 마음을 어머님께서 아시니까 기뻐하셨을 것 같아요.

    네, 꼭 함께 오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77
하면 16624 2012-11-24
술을 많이 마셔서 지금 집에 돌아왔어요. 내일도 회사에 가야 되요...싫다.
8876 준준키치 11187 2012-11-24
어제 한글 입문 프로그램을 종료했다. 지금부터 초금 프로그램을 공부한다. 파이팅![:ぶた:][:太陽:]
8875 하면 19744 2012-11-24
키무라 타쿠야가 한국어로 인사를 했어요.잘했어요.
8874 미유미유 13270 2012-11-24
このサイトを知って、早速会員登録&第1課のレッスン開始。 韓国語の勉強を始めて、約4年(長っ[:汗:]) 独学だから、いまだに初心者レベルから抜け出せてない[:しくしく:] このサイトで、楽しくレッスンできるといいな~[:love:] 先生&皆様、宜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ハート:]
8873 준준키치 13081 2012-11-24
오늘은 초금두과를 공부했다. 그러나 초금두과 테스트가 없다. 그래서 다음의 레손은 공부할 수 없다. 산생님 빨리 테스트와 다움의 레슨은 만들어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メモ:]
8872
하면 16626 2012-11-24
오늘은 싼 옷을 샀어요.
8871 준준키치 19630 2012-11-24
오을은 초급두과 테수트를 받을 수 있었다. 그레서 다음의 레슨을 공부할 수 있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ぶた:][:音符:]
8870 하면 23230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나빴으니까...내 기분도 안 좋았어요.
8869 준준키치 15764 2012-11-24
이번 주는 일로 매우 바쁘다. 집에 돌아가도 일을 하고있다. 오후 열한시에는 아직 자지 못한다. 힘들다.[:ぶた:][:下:]
8868 하면 14371 2012-11-24
오늘 점심은 중국 요리를 먹었어요.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