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5,418
昨日:
11,368
すべて:
5,245,770
  • 난방 문제
  • 閲覧数: 8134, 2018-11-04 06:41:37(2018-11-02)
  • 어제 처음으로 한국말 교실에 난방 기구(ハロゲンヒーター)를 가져가고 사용했어요.


    건물 전체의 난방이 있는 것 같은데, 제가 보기에는 학생분이 발밑이 춥게 보였으니까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ハロゲンヒーター는 등유가 아니고 전기만을 사용해요.


    전기세가 많이 걸리는 것이니까 요즘은 사무실에서는 사용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교실에서는 어느정도의 전기료는 제가 아니라 건물쪽이 부담해주실 거예요.


    이 정도는 아무 문제가 없죠.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11.03 22:44

    > 어제 처음으로 한국말 교실에 난방 기구(ハロゲンヒーター)를 가져가고 사용했어요.

    -> 어제 처음으로 한국말 교실에 난방 기구(ハロゲンヒーター)를 가져가서 사용했어요.

    저희 학생들도 따뜻한 나라에서 와서 한국을 많이 추워해요...ㅠ.ㅠ
  • 가주나리

    2018.11.04 06:41

    그렇군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686 도나리노토토로노나무 9682 2012-11-24
シンスンワ先生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今年も寝る前HANGUKにお世話になります。 先生のご挨拶拝見しました。チマチョゴリ姿素敵です。感激です。 とてもゆっくり話して下さいましたので初心者の私にも聞き取れました。 (最初は日本語訳を見ながらでしたけど何度も何度もききました。) 今年はお正月休みが長いのでゆっくりできましたが中々自分の時間は取れなくて 勉強はままなりません。早く再開したいです。 日記もハングルで書けるようになりたい!(何時のことやら?) もうひとつ今年の目標は数字の歌を唄えるようになること! キーは高いしテンポは速いしハングルの発音はできないしでかなり難しい課題です 出来るんだろうか? 復習だけ 아 야 어 여 오 요 우 유 으 이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하 까 따 빠 싸 짜 차 카 타 파 애 얘 에 예 와 왜 외 워 웨 위 의
8685 野菊 9049 2012-11-24
まじめにやっています。 二日目 複合母音の発音  아 야 어 여 오 요 우 유 으 이 ア ヤ オ ヨ オ ヨ ウ ユ ウ イ 애  얘 에 예 와 왜 외 워 웨 위  의 エ イエ エ イエ  ワ  ウエ ウエ ウオ ウエ ウイ ウイ 分かれるときの挨拶 안녕히 가세요.(去る人) アンニョギ カセヨ 안넹히 계세요.(残る人) アンニョギ ケセヨ 挨拶完璧 
8684 ひなぶぅ☆ 14853 2012-11-24
8683 ひなぶぅ☆ 6592 2012-11-24
8682 ひなぶぅ☆ 6326 2012-11-24
8681 野菊 8180 2012-11-24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올햬도 하시는 일잘 되시기를 빌면서 온 가족 행복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韓国の友達からメッセージが 早々辞書片手に翻訳開始 どうかどんなときも健康で 今年も家族皆さんの幸せをいつも祈っています。 という訳になるでしょうか? 辞書では同じような言葉がたびたび出てくるが日本的に訳すとこうなるかな?
8680 케이코 6761 2012-11-24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 「어느 멋진날」보았습니다. 오래간만에 원하는 사람을 찾았습니다. 남궁민군[:ハート:] 용사마를 닮고 있으면 한국에서는 일컬어지고 있다고 합니다만, 닮지 않아요?
8679
+1
syndy 10196 2012-11-24
오랫만에, 이 페이지에 왔다. 선생님에게서,오늘 라고 썼을 뿐의, 일기에 코멘트가 있었다. 또 공부해 보려고 생각했다.
8678 토끼양 10310 2012-11-24
올해도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なのに、新年最初の投稿からミスをしてしまいました。 今年が思いやられる?![:ぎょーん:] でも頑張ります。頑張りたいな。頑張るはず。頑張ろう。 急がず、焦らず、천천히,천천히... 잘 부탁드리겠습니다[:四葉:]
8677 雪の女王 9799 2012-11-24
[:ねずみ:]안냥하십니까.55歳にしてハングル日記デビューです。여러분,잘부탁합니다.[: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