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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愛猫家が集う「クチン・フェスティバル」 - マレーシア -
  • 閲覧数: 34457, 2012-11-24 19:00:33(2012-11-24)
  • [:メモ:]コロニアルな街並みを今に残す歴史の街クチン。マレーシア語で猫の意味を持つサラワク州の州都。クチン北市庁舎内には猫にまつわるユニークなギャラリー「猫博物館」(入場無料)があり、古代エジプトの猫のミイラや、”なめ猫“パネル、招き猫、ドラえもんなど日本からの展示物もあり、街のいたるところに猫の像などがみうけられる。まさに猫の街クチンで毎年8月に「クチン・フェスティバル」が毎年開催されている。1ヶ月に渡って開催されるこのフェスティバルは、1986年より開催されており、今年で21回目。メインイベントはクチンのウォーターフロントにて行われ、会期中はコンサートやフードフェア、展示会、カルチャーショーが催される。なかでも注目とされているのは、8月第一土曜日に行われる猫パレード。世界各国から猫好きが集い、猫の仮装をしてクチンの街を練り歩き、フェスティバルの中で最も盛り上がりを見せる。日本からも毎年、多くの愛猫家が参加している。
    [:ねこ:][:うさぎ:][:ねずみ:][:パンダ:][:きつね:][:ね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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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107 가주나리 4994 2016-01-14
오늘 아침은 1도 였습니다. 어제는 추운 날이었습니다. 전기 요금을 절약하기 위해 히터를 가능한 한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있는데, 어제는 하루종일 사용해야 했습니다. 오늘은 저녁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내일은 미야자키에 출발하겠습니다.
5106 회색 6174 2016-01-14
이번 주도 생각보다 너무 바빠요. 어제 소장님께서 2월에 하는 일을 말씀하셨다. 계속 바쁜 것이 알았으니까 회사 일이 아니고 집에서 보낸 시간들은 계획하고 잘 쓰야겠어요. 어제 제 모르게 회사에서 기침을 하는 것 같아서 소장님께서, "괜찮아요? 약을 갖다 올까?"라고 하셨으니 밤에 약을 먹고 잤어요. 덕분에 오늘 아침은 기침 안나요. 역시 우리 소장님, 직원들을 잘 보고 있네요. 사실은 소장님께서는 3연휴에 북해도에서 스키하고 갔다왔어 많이 추웠다고 마스크를 하고 있어요. 혹시 자신도 몸이 안 좋았는지.....
5105 토끼양 3698 2016-01-13
오늘 집에서 빵을 구웠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기계가 한 식빵이다. 두 가지 구웠는데 하나는 호두 식빵이고 하나는 파나토네라는 럼주에 절인 과일을 들은 과자 빵이다. 혼자 사는 딸에게 보내려고 하는데 기뻐해 줄까? 차로 30분이니까 멀지 않지요? 하지만 만나기 어려운 우리 딸. 어차피 못 만난다면 빨리 시집 가면 좋겠는데...
5104
춥다 +2
가주나리 4187 2016-01-13
오늘 아침 기온이 영하 6도. 어제 날씨예보 대로가 됐습니다. 오늘은 법무국에 가야 합니다. 오후에는 손님이 오실 겁니다. 화이팅 !
5103
서울 +3
회색 5712 2016-01-13
제가 회사에 가는 길, 도중에 '서울'이란 이름의 가계가 있어요. 어제 보면 '40주년 기념'이라고 간판이 내걸고 있어요. 전에부터 한번 가고 싶은데 메뉴를 보면 혼자 가면 좀 많다고 보여요. 지금 같이 가주신 사람을 찾아요.(^^) 여러모로 맛있게 보여 많은 메뉴를 먹고 싶어서.....
5102 회색 4685 2016-01-12
공부는 안했지만 일주일 동안 녹화했어요 한국 드라마를 다 봤다. 사이트의 공부 메뉴도 복사했다. 다시 공부하거나 선생님하고 만나고 싶은 때는 봐야겠다. 시간을 잘 써야 돼요. 저는 하는 것이 하나하나가 좀 늦었으니까 계획적이 해야 하는데 그 계획이.... 아무튼 할 거다!! 아자!아자!
5101
강사 +2
가주나리 5495 2016-01-12
오늘 아침은 영하 1도였습니다. 어제는 사무실을 청소했으니까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열심히 일해야 겠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과 토요일은 연수회의 강사로 미야자키에 갈 예정입니다. 다음주 토요일도 연수회의 강사를 합니다. 절대 감기를 걸리지 않도록 합니다.
5100
술... +1
토끼양 5542 2016-01-11
오늘 우리 동내에서 「とんど祭り」라는 축제가 있었어요. 동내 사람들이 사이 좋고 좋은 시간을 보냈어요. 근데 자신 몸은 스스로 관리해야하겠지요?! 요즘은 남자 만이 아니지만... 술을 많이 마시고 집에 갈 수 없어지면 안되지요!? "술. 술. 술... 너무 무섭다..." 이런 말을 들어야하는 술이 불쌍하다.
5099 가주나리 4749 2016-01-11
오늘 아침 기온이 영하 3도이었습니다. 춥습니다. 어제는 목욕탕에 갔다왔습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은 사무실 청소를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일을 하려고 합니다.
5098
용기 +2
가주나리 5788 2016-01-10
어젯밤 혼자서 한국요리집에 저녁을 먹으로 갔다왔습니다. 작년 선배가 가르쳐 주신 가게서 그 때 감자탕이 너무 맛있었고든요. 아줌마가 혼자서 경영하고 있습니다. 저는 신경이 작으니까 혼자 가는 것은 용기가 필요였습니다. 하지만 역시 가서 좋았습니다. 맥주, 떡볶이, 김치 찌개, 불고기 까지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참이슬도... 요리는 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참이슬은 전부 마실 수가 없어서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앞으로도 가끔 가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