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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愛猫家が集う「クチン・フェスティバル」 - マレーシア -
  • 閲覧数: 34581, 2012-11-24 19:00:33(2012-11-24)
  • [:メモ:]コロニアルな街並みを今に残す歴史の街クチン。マレーシア語で猫の意味を持つサラワク州の州都。クチン北市庁舎内には猫にまつわるユニークなギャラリー「猫博物館」(入場無料)があり、古代エジプトの猫のミイラや、”なめ猫“パネル、招き猫、ドラえもんなど日本からの展示物もあり、街のいたるところに猫の像などがみうけられる。まさに猫の街クチンで毎年8月に「クチン・フェスティバル」が毎年開催されている。1ヶ月に渡って開催されるこのフェスティバルは、1986年より開催されており、今年で21回目。メインイベントはクチンのウォーターフロントにて行われ、会期中はコンサートやフードフェア、展示会、カルチャーショーが催される。なかでも注目とされているのは、8月第一土曜日に行われる猫パレード。世界各国から猫好きが集い、猫の仮装をしてクチンの街を練り歩き、フェスティバルの中で最も盛り上がりを見せる。日本からも毎年、多くの愛猫家が参加している。
    [:ねこ:][:うさぎ:][:ねずみ:][:パンダ:][:きつね:][:ね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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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111 회색 3119 2018-01-16
오늘 아침은 오랜만에 춥지 않았다. 그리고 어젯밤에 잘 자는 것 같아서 몸 상태가 아주 좋아요. 이런 때는 신명이 나지 말고 조심해서 행동해야 겠어요.^^
1110 가주나리 3114 2020-08-20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서 일을 도와 드렸다. 오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상담을 한 후 두명의 학생분에게 한국어 수업을 했다. 그저께는 좀 시원해서 저녁 수업때 에어컨을 끌 수가 있었지만, 어제는 또 더워져서 저녁에도 에어컨을 켜야 했었다. 밤에 40 분 걸었다.
1109 가주나리 3104 2022-09-06
어제는 밤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이 학생은 거의 매일 일기를 쓰고 있다. 그리고 수업 때 그 일기를 저에게 보여 주다. 처음엔 서툴었는데 한국어 실력이 늘아가기에 따라 점점 좋아졌다. 게다가 내용이 아주 재미있다. 저도 매일 일기를 쓰고 있는데 진짜 재미없는 일기다. 그 학생처럽 재미있는 일기를 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
1108 회색 3091 2018-02-08
지금은 구설과 올림픽이 왔으니 번화하고 바쁘게 살고 있느냐고 궁금해요. 우리는 앞으로 올림픽의 여러 경기를 TV에서 보고 응원하면 된다~!! 많은 선수들 다 파이팅!
1107 회색 3083 2018-01-19
어제는 너무 바빴어요. 회사 일은 이제 2017년도의 마무리가 시작해요. 그런 그렇고 직원들은 전근이 있는지 없는지 궁금한 것 같아요. 지방이 오래되면 전근이 있거든요.
1106 가주나리 3079 2020-09-17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서 일을 도왔다. 오후는 시청에서 고령자분들을 위한 상담회에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예약이 없어서 취소가 됐다. 지금까지 이 상담회는 매번 예약이 많이 들었는데, 아마 이것도 코로나의 영향이라고 느낀다. 밤엔 선배님과 저녁을 먹었다. 오랜만에 친구가 열고 있는 술집에 갔는데 손님이 많아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친구의 모습을 보니까 저도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1105
날씨. +2
회색 3079 2018-02-28
오늘 밤에 봄이 폭풍우가 온대요. 잘 준비해서 회사에 가야 되는데요. 어제는 로켓을 발사하는 만금 좋은 날인데 갑자기 왜? 그 것이 봄의 폭풍우인가요?!
1104 가주나리 3036 2020-12-25
어제는 어머니와 점심을 같이 먹었습니다. 지난번에 어머니가 마음에 드신 노자와나 절임과 니신 조림, 그리고 도시락을 사고 제 사무실에서 먹었어요. 어머니와 둘이서 "크리스마스구나..."라고 말하면서 식사했거든요. 그런데, 주문하던 베트남어 교과서가 어제 도착했습니다. 나부터 나에게의 크리스마스 선물. 앞으로 매일 조금씩 공부하고 5년이내에 베트남어를 할 수 있게 되는 게 목표예요.
1103 가주나리 3033 2021-11-18
어제는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오늘도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이 오실 예정입니다.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는데, 저는 어학교실과 카페를 겸하고 있기 때문에, 수업이 있을 때는 카페를 닫아야 했어요. 그게 유감이었어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수업을 하면서 카페도 열 수 있을까 생각중입니다. 실은 아이디어가 있어요. 며칠중에 발표하겠습니다.
1102 가주나리 3030 2021-07-29
어제는 오전에 은행에 갔어요.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한국어 와 중국어 수업을 했어요. 그런데 어제는 갑자기 강한 비가 와서 놀랐습니다. 게다가 너무 큰 천둥이 쳐서 무서웠어요. 정말 이상한 날씨입니다.
1101 가주나리 3011 2020-09-19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서 일을 돕고 오후는 치노에서 연수회에 참석했다. 요즘은 보통대로 연수회를 열 게 어렵다. 어제는 사전에 녹화한 내용을 우리가 한 곳에 모여서 봤다. 이러면 한 곳에 모이지 않아도 온라인으로 각자가 자신의 사무소에서 봐도 되지 않아? 라는 의견도 있을지도 모르다. 하지만 우리는 평소 각자 혼자서 일하고 있으니까 가끔은 한 곳에 모이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저는 어제 같은 방법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1100 가주나리 3010 2021-02-09
어제는 오전에 손님 댁에 서류를 받으러 다녀 왔습니다. 오후에 다른 손님들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어요. 밤엔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후 산책을 겸해서 근처의 소고기 덮밥집에 밥을 먹으러 갔다 왔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법무국에 부동산 등기 신청을 하고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이에요.
1099 가주나리 3009 2022-05-28
어제는 오전에 친구가 상담을 하러 와 줬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밤엔 한국어 공부회의 강사를 맡기 위해 공민관에 다녀왔다. 그런데, 어제는 카페에 처음 뵈는 고등학생이 공부를 하러 찾아 와 줬다. 평소부터 고등학생이나 중학생들이 카페를 공부를 위해 사용해 주기를 바라고 있었으니까 아주 기뻤다. 앞으로도 많은 학생분들이 찾아 와 주면 좋겠다.
1098 가주나리 3001 2021-07-31
어제는 오전에 법무국에 갔다 왔습니다. 집 공사가 시작되었어요. 두 개 건물을 복도로 연결할 거예요. 완성되면 어떻게 될지 기대합니다.
1097
+2
JANGRUMI 2995 2012-11-24
[:ぎょ:][:晴れのち曇り:] 1월15일 한국어 어렵다 ^-^ 그러나.......매일 공부해요 [:グー:]  @-@ [:ひよこ:] 응원 하세요
1096 가주나리 2991 2020-11-14
어제는 하루종일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가했어요. 전국에서 많은 사람이 참가했습니다. 저는 회의를 운용하는 입장이었는데 다른 위원들이 열심히 준비해주신 덕분에 원활히 마칠 수 있었어요. 저녁엔 선배님과 같이 밥을 먹었습니다. 식후에 노래도 불러서 즐거운 밤이었어요.
1095 가주나리 2971 2022-10-26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들이 상담을 하러 오셨다. 오후부터 밤까지 많은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는데, 사정이 있어서 간격 없이 연속으로 수업을 해야했으니까 여유가 없어서 좀 힘들었다. 역시 수업과 수업의 사이에는 조금이라도 간격을 둘 필요가 있다고 느꼈지.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시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가예요. 저녁엔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석하겠지요.
1094 회색 2971 2018-02-26
동계 올림픽 대회가 끝났어요. 우리 지방은 동계 경기를 익혀서 없으니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많이 감동적이었어요.
1093 가주나리 2969 2021-02-16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은행에 다녀 왔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점심을 먹었어요. 소고기 덮밥집에서 도시락을 사고 제 사무실에서 먹었어요. 밤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습니다. 그후 산책하면서 밥을 먹으러 가려고 했지만 비가 내려 있었기 때문에 산책은 포기하고 집에서 라면을 끓여 먹었어요.
1092 회색 2967 2018-01-26
실은 어제는 내 생일이었어요. 그리고 어제는 여기에 일기는 쓰지 않았어요. 하지만 내 일기장에서는 이렇게 써 있어요. “오늘은 내 생일인데 아무도 축하해 주지 않다.그냥 월금 날이지...훈! 생일이 무슨, 경사스럽다 않다.” 그런 마음으로 회사에 갔다가 미야자키 영업소 친구한테 축하가드와 선물을 받았어요. 너무 기뻐서 기분 좋게 일하고 집에 돌아왔어요. 그러면! 내 책상 위에 소포가 있어요. 그 후에 내 마음이 얼마나 기쁜지 선생님이 아시겠죠!! 신발이 예쁜 오르골, 그 노래, 제게 제일 좋아한 그 노래...(어떻게 아시겠어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이 나이가 좋아하게 됐어요.^^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