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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今日からスタート??
  • 閲覧数: 43052, 2012-11-24 19:00:33(2012-11-24)
  • たった今登録してみましたぁ!!韓国の友達が居る事から韓国語に興味が
    出ました^^一番最初の理由は母が見ていた”冬ソナ”ですが^^;
    今日からマイペースに頑張ってみます!!

コメント 3

  • 호박

    2012.11.24 19:00

    頑張ってください。^^v
    推薦:50/0 修正 削除
  • 호박

    2012.11.24 19:00

    頑張ってください。^^v
    推薦:150/0
  • 미나

    2012.11.24 19:00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v
    推薦:160/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248 まちーん 3657 2012-11-24
안녕하세요? 16日目記念に、「日」を「일」に変えてみました。合ってる? 最近は家で資料作りなどに追われておりまして、 あまり노트をとる勉強が出来ずにいます(というイイワケ) でも出来る限りやりたいんだよ~。 ということで、とっても편리な스마트혼! 夜のケンタッキーで独り、先生と向き合いました(笑) 오늘도 第6課の中途半端な流し見。。。 ところで、今「ケンタッキー」を한국では何と書くの?と調べてたんですが、 なななんと、한국では「켄타키」て言わないってホント~~!?!?[:ぎょ:] 「KFC」と書いて「ケーエプシー(케이에푸시)」と言うらしい。。。 しかも、略して켄치とか。ん、일봄어の「ケンタ」に気持ち似てる? (参照:All About https://allabout.co.jp/gm/gc/58511/) あー、余談の方が長くなっちゃった。でもそんな違いが面白い。 では、오늘은ここまで[:月:]
1247 회색 3656 2017-12-24
저는 어젯밤에 케이크를 먹었어요. 이제 크리스마스는 그냥 케이크를 먹고 서로 선물을 받아주는 날이다. 아마 어린 아이가 없는 짐은 그렇다. 크리스마스휴가가 있는 한국은 어떨가요?
1246 가주나리 3654 2019-01-13
어제는 도쿄에서 연수회가 있어서 아침 일찍 출발해서 버스를 타고 갔어요. 그리고 반나절 열심히 공부한 후 다시 버스를 타고 밤 늦게 돌아왔어요. 피곤했어요. 그래도 보람이 있었어요. 오늘은 오전중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1245 가주나리 3653 2021-01-30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공부하고, 오후에 슈퍼마켓이나 의뢰인 댁에 다녀 왔습니다. 밤에 30분 산책했어요. 생각보다 춥지 않았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1244 가주나리 3648 2018-01-04
아주 추운 아침입니다. 오늘은 올해 처음의 영업일입니다.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내일은 회의가 있어요. 올해는 하루하루를 소중히 그리고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1243 가주나리 3647 2022-06-01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의 회사와 슈퍼마켓, 그리고 헌책방으로 다녀왔다. 오후에 사무실에 손님이 오셨다. 저녁부터 밤에 고등학생과 중학생을 포함해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한국어와 영어, 그리고 수학 수업을 했다. 밤 늦게까지 수업을 해서 좀 피곤했지만 보람이 있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사무실에 의뢰인들이 오실 거예요.
1242 가주나리 3646 2018-02-03
어제 시청에서 개인 번호 카드를 받았습니다. 올해부터는 이 카드를 사용해서 확정신고를 하려고 합니다. 확정신고의 마감은 삼월 중순이지만 앞으로 바빠질지도 모르니까 오늘 할 수 있는 데까지 진행하고 싶습니다.
1241 회색 3645 2017-10-27
정말 좋은 계절이다. 조금 추운 공기가 너무 좋다. 공부하거나 뜨개질하거나 딱 맞다. 가주나리 씨 말대로 책도 읽고 싶다. 조용한 마음으로 뭐든지 하고 싶다.^^
1240 누마 3642 2017-11-06
주말은 한국에와서 첫 헌혈을 해왔다 헌혈의 집이라고 했는데 시스템이나 분의기도 일본의 룸 과 비슷해서 원활하게 헌혈할 수 있었다. 간판 가지고 호객하시는 아가씨 에게 말을 걸 때 까지 외국인도 헌혈 할 수 있을줄은 몰랐다. 끝난 뒤에 생애 첫 헌혈을 축하 드린다는 메일이 왔다. 일본에 있었을 때 몇번이나 한 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뭔가 기뻐졌다.
1239
유행 +1
누마 3639 2019-06-11
요즘은 스티로폼으로 만든 비행기가 폭발적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작년까지는 저녁에 공원가면 고무의 힘으로 날아가는 낙하산 스타일의 장난감이 주류였는데 올해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스티로폼 비행기로 놀고 있습니다. 저도 아들과 함게 이 장난감가지고 자주 노는데 동체보다 날개를 들고 던지는게 더 잘 날아갈 것 같습니다. 근데 그런식으로 던지면 아들이 화납니다.아빠, 제대로 해!
1238 회색 3639 2016-10-17
그저께는 좀 춥다는 느낌이었다가 어제부터 또 더워요. 웃은 갈아 넣으니 뭘 입어 출근할까 고민해요. 밖에 천둥 소리가 들려 아침 어두워요. 날새가 좋아졌으면 좋겠는데.... 아 참, 어제 부모님과 함께 집일을 여러가지 했었어 '아시안 페스티벌에 가는 걸 깜박했어요....ㅠ.ㅠ 올해는 국수페어를 했었어요. 아이고~, 너무 아쉽다.
1237 가주나리 3635 2021-01-13
어제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했어요. 눈이 많이 와서 쌓였으니까 제설을 했습니다. 제설은 시작하기 전엔 귀찮게 느끼지만, 하고 나면 기분이 상쾌해져요. 하지만 이런 말은 눈이 별로 오지 않아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눈이 많은 지방에 사시는 분들은 정말 힘들 거예요. 아무튼 빨리 봄이 오기를 원합니다.
1236 べっきー 3628 2015-12-24
내일은 드디어 그리스마스 이브 네요. 여로분 어떤 그리스마스 이브 버내려고 해요? 비엔나에는 가적아랑 버내는 것이 보동 같아요. 카톨릭교에서는 24 일에는 금 고기 답게 물고기가 메인이에요. 크리스마스 케이크도없어서, 크리스마스 쿠키와 슈토 렌이 주류라고 해요. 일본인의 나에게는 조금 외로운 생각이 들어요. 쿠키 계의 형수님이 감기에 걸려 버렸 쿠키가없는 것 같아서, 내일 크리스마스 시장에 맛있는 쿠키를 사러 가려고했지만 크리스마스에 종교의 메인 장소에가는 것은 테러의 위험이 있으므로 남편에 금지했어요. 아쉽다. 근처의 새로운 베이커리에서 케이크도 살까. 메리 크리스마스!
1235 가주나리 3626 2021-01-12
어제는 먼저 아침에 빨래를 했어요. 그후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상담을 하고 나서 점심을 먹었어요. 오후에 청소를 한 뒤 공부했습니다. 밤에 30분 걸었어요.
1234 가주나리 3620 2019-04-03
어제는 볼일이 있어서 좀 먼 곳에 가야 했어요. 그래서 어머니를 대리고, 같이 드라이브를 했어요. 점심은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생선요리를 먹었어요. 그 가게는 생선 중심인 드문 가게여서 메뉴가 풍부해서 맛도 있어서 우리는 만족했어요. 오늘은 오전중에 시청과 은행, 그리고 쇼핑으로 가서 오후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려고 해요. 그후 저녁엔 한국어 수업을 드릴 예정이에요.
1233 회색 3618 2017-09-19
연휴 3일동안 계곡 집에 있고 강아지하고 같이 있으니 오늘은 회사에 가기 싫다. 강아지하고 같이 있고 싶어.... 오늘은 본부장님이 오시고 바쁜 날이에요. 어제는 시간이 있어서 공부 잘하고 드라마도 많이 봤어요. 자~~, 일하는 기분에 바꿔서 준비해야겠어요.^^
1232 가주나리 3617 2022-01-08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의뢰인의 회사에 갔다 왔다. 돌아와서 카페를 열고 밤에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중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그 중학생들은 지금 3 학년이고 수험생이기도 합니다. 고교 입시까지 시간이 얼마 안 남았지만 그 학생들이 수험 당일에 자신의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저도 최손을 다하고 싶다.
1231 박민준 3617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にかっ:] 皆が書いた日記を読んでみると、ホントに羨ましいです。[:しょぼん:] 「僕もあれぐらい韓国語できる様になれるのかな・・・[:しくしく:]」と思いながら一生懸命文字一つずつ、丁寧に読んでいます。[:チョキ:](書き読みは一応できますが、意味までは理解していません。[:ぎょーん:]) 皆の勉強方とか教えて頂けたら、幸いです。[:チョキ:] みなさん、宜しくお願いします!
1230
+1
こまいける 3616 2012-11-24
저는 마유입니다.[:ねこ:]
1229 누마 3615 2016-04-27
한국에 와서 1년이 지났다. 외국 생활에도 익숙해져서 순조롭다...고 생각하는데, 악마의 편지를 받았다. 지난주 금요일에 갑자기 부동산 업체에서 문자메일이 와서 이사해야하게 되었다. 나가야하는 날짜는 이미 정해졌다고 한다. 설마5/14 ! 하지만 돌아가는 집이 없는 커녕 아직 찾기시작하지도 안하는데 ! 아들도 4월부터 어린이집에 입학했던 바로 직후있는데... 앞으로는 너무 힘들게 될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