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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今日からスタート??
  • 閲覧数: 42870, 2012-11-24 19:00:33(2012-11-24)
  • たった今登録してみましたぁ!!韓国の友達が居る事から韓国語に興味が
    出ました^^一番最初の理由は母が見ていた”冬ソナ”ですが^^;
    今日からマイペースに頑張ってみます!!

コメント 3

  • 호박

    2012.11.24 19:00

    頑張ってください。^^v
    推薦:50/0 修正 削除
  • 호박

    2012.11.24 19:00

    頑張ってください。^^v
    推薦:150/0
  • 미나

    2012.11.24 19:00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v
    推薦:160/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135 가주나리 5633 2016-01-27
오늘 아침은 영하 7도였습니다. 어제보다 조금만 따뜻합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도 일과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5134 회색 4012 2016-01-27
어젯밤에 목욕하는 때 여기 저기 마사지했어요. 오늘 아침은 이제 괜찮아요~! 눈이 와서 제일 문제였던 것은 교통정체였어요. 월말인데 더 바빠질 거예요. 아 맞다, 미야자키 영업소 직원이 눈이 안오는데 고속도로가 통행금지니까 영향받았다고 했었어요. 역시 남국 미야자키, 이런 때도 눈이 안오네요~.
5133 토끼양 3251 2016-01-26
한 강습회에서 들은 이야기를 하나. 하루에 한번 부부 가운데에서 "사랑한다"는 말을 서로 할 친구가 있대. 그래서 선생님도 아내와 함께 하자고 했는데 수줍어하니까 두 사람만 아는 말을 하게 돼서 요즘 마음이 따뜻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것을 들은 친구가 "저도 뭔가를 하고 싶게 되고 아침마다 남편과 악수를 하고 회사에 보내기 시작했다"고 한다. 저도 생각했는데 저도 아침마다 남편을 악수하면서 "다녀오세요"라고 인사하게 된다. 따뜻한 손을 잡으면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네.
5132 가주나리 10982 2016-01-26
어제는 재판소에서 큰 일이 끝나서 기뻤습니다. 하지만 어제는 밤 까지 머리가 아파서 괴로웠습니다. 오늘 아침은 겨우 나았습니다. 오늘 아침의 기온은 영하 11도. 추위에 지치지 않도록 화이팅 !
5131 회색 6880 2016-01-26
어제 환시까지 2시간 정도 걸려서 걸어서 갔어요. 천천히 걷고 갔다가 도중에 내 눈 앞에서 갑자기 어떤 할아버지가 쓰러져서 119해서 옆에 있는 산책한 사람들에서 맡기고 저는 회사에.... 미끄러진 비탈길에서 한번 넘어졌다. 조금 지각했다. 퇴근 시간은 버스가 운행했어요. 버스 타고 집에 돌아와서 욕조에서 따뜻하게 했어요... 근데 오늘 아침은 온 몸이 아파요. 사실은 어제는 내 생일이있는데 마침 5살 정도 먹었는 느낌이에요. 아이고~,,,운직할마다 아이고 아이고 입에서 나와요.^^
5130 べっきー 3849 2016-01-26
일본은 한파로 눈이 많이 쌓인 것 같네요 같은시기에 비엔나도 영하 십 도 였어요. 궁도장도 마이너스 십도 이하 였기 때문에 중지되었어요. 그후 회사에 가서 물이 나오지 않게되어있었어요. 얼어 붙은 것이 아니라, 가구 설치 가게가 수도관의 체크를 게을리 해서 구멍을 뚫으니까 수도관을 부수어 버린 것 같 아요. 회사가 있 는 아파트도 물이 멈추지 힘든 주말이었던 것 같아요. 눈 다음날은 따뜻하고 눈이 전부 녹었어요. 내일은 십사도로 봄 포근한 날씨 예보. 이상한 날씨 네 ~.
5129 토끼양 5691 2016-01-25
아침에 일어나 보니 거실의 실내온도가 0도이었어요. 저는 처음 봤어요, 0도.. 그러면 인천에 살고 있는 친구의 메시지에는 이렇게 써 있었어요. "한국은 영하 25도 이었어요. 집에서 나갈 수 없었어요. 15년만이라고요." 헐...영하 25도.. 0도로 춥다고 하면 안 될까? 그러지만 춥기는 추워요. 힝..
5128
제발 +4
가주나리 5688 2016-01-25
그저께 마신 술 때문에 어제는 머리가 아팠어요. 지금도 조금 아파요. 빨리 떠나가세요, 제발.
5127 회색 4529 2016-01-25
엄청난 눈이 왔어요. 지금도 내리고 있어요. 20센지미터 정도 쌓여 있어요. 우리 집은 비탈길의 위 향에 있어요.... 비탈길을 내려가서 회사에 가면 안 되는데 어떡해~~~!!! 일찍 집을 나가 천천히 걸어 가야 돼요. 넘어지지 않도록 천천히.... 어제는 버스도 전철도 운휴했던데 오늘은 어떨까??알아봐야 겠다.
5126 가주나리 5621 2016-01-24
연수회가 끝났습니다. 저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러니까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혼자서 계속 이야기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이런 것은 처음이었지도 모릅니다.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