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今日からスタート??
-
閲覧数: 43169, 2012-11-24 19:00:33(2012-11-24)
-
たった今登録してみましたぁ!!韓国の友達が居る事から韓国語に興味が
出ました^^一番最初の理由は母が見ていた”冬ソナ”ですが^^;
今日からマイペースに頑張ってみます!!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5074 | 회색 | 8853 | 2016-01-01 | ||
오늘도 보통대로 일찍 일어나서 준비 다 됐어요. 지금은 좀 도로가 젖어 있는데 비는 안 내려요. 첫해가 보였으면 좋겠어요. 2016년이 행복하게 시작했어요. 다 같이 행복한 한년을 보내자!!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일단 안녕~(^^)/" | |||||
5073 |
기억해야 하는 것
+2
| 가주나리 | 9917 | 2015-12-31 | |
드디어 올해 마지막 날을 맞았습니다. 저는 가끔 잊어보리는 것이 있습니다. 그건 지금도 지구상에는 음식도 없어서 죽을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입니다. 저는 가끔 지금의 자신의 상태에 대해 불만을 말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제 고민 등은 정말 작은 것입니다. 내년은 그 것을 절대 잊지 않으면서 제가 해야 하는 것을 매일 매일 조금씩 계속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 그리고 선생님, 올해 정말 감사합니다. 내년도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 |||||
5072 |
섣달 그믐
+1
| 회색 | 7063 | 2015-12-31 | |
어제는 쇼핑하고나서 요리하면서 하루가 끝났다. 오늘도 어머님이 키모너를 정리하고 싶다고 말씀하셨으니 아침부터 바빠질 것 같아요. 올해는 결국 끝까지 몸을 쓰고 지나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올해는 아버지 수술이고 잘 되고 근 일도 없고 잘 지냈어요. 내년도 행복한 나날이 오는 걸 바래요. 여러분, 올해 정말 감사합니다. 내년도 잘 부탁합니다. 우리 지구가 앞으로 좋은 향에 가는 걸 다 같이 바랩시다!! | |||||
5071 | 회색 | 8768 | 2015-12-30 | ||
어제 아침 일찍부터 아버지하고 창고를 정리했다. 어젯빔부터 등이나 허리가 아파요. 오늘은 오전에 쇼핑해서 그 후에 쉬어야 겠다. 점점 추워지기 있지만 평소보다 따뜻하니까 요리도 좀 늦게 만들야겠어요. 이번 휴가 동안 한국어 샤워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 | |||||
5070 |
평소 할 수 없는 것
+4
| 가주나리 | 6589 | 2015-12-29 | |
오늘 아침 집에서 나왔을 때 눈이 쌓여 있었습니다. 조금만이었지만 놀랐습니다. 오늘부터 연말 연시 휴일입니다. 휴일은 전화 소리도 나지 않고 사람도 오지 않으니까 "지금 제가 정말 해야 하는 것이 뭔가"라는 걸 천천히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시간을 유효하게 사용하고 싶습니다. | |||||
5069 |
무서운구나
+2
| べっきー | 5685 | 2015-12-28 | |
점점 춥게 됐어요. 조금 목감기인가봐. 어제 일본 대사관에서 긴급 메일이 도착했어요. 크리스마스부터 설날 사이에 유럽의 주요 도시에서 테러와 총격이 있다는 정보가 들어 있었다고한나요. 일본 TV 뉴스에서도 보도 된 것 같아요. https://www3.nhk.or.jp/news/html/20151227/k10010354851000.html 오스트리아는 중립국이지만 테러리스트에게는 관계 없어요. 비엔나에서 자주 외교 장관 회의가 열리고있어, 조만간 다시 열릴 예정이에요. 무서운구나. 남편이 무사히 직장에서 집으로 오는 것을기도 뿐이다. | |||||
5068 | 가주나리 | 6988 | 2015-12-28 | ||
오늘 아침은 너무 추웠습니다. 용하 5도 였습니다. 오늘은 일반적으로 종무식 입니다. 저도 일단 그렇게 하겠습니다. 올해는 많은 것이 있었습니다. 가장 큰 것은 소울 회의에서 한국어로 보고를 한 것입니다. 내년도 또 열심히 계속 공부하고 싶습니다. | |||||
5067 | 회색 | 10927 | 2015-12-28 | ||
자~, 오늘은 올해 회사에서 일하는 마지막 날이다. 올해는 사무실에서 아픈 동료가 생겨서 그 사람 대신 온 사람도 너무너무 바빠서 스트레스때문에 힘들어서 좀 아파져요. 일은 잘 되고 영업소는 훌륭하다고 칭찬해 줬지만 그렇게까지 기쁘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일은 사람이 중요하니까.... 오늘 밤은 납회가 있어요. 내년이야말로 직원들이 다 건강하게 일해서 다 같이 칭찬을 받고 싶어요. 남은 2015년을 잘 보내고 싶어요!! | |||||
5066 | 토끼양 | 5680 | 2015-12-27 | ||
제가 좋아하는 노래의 하나예요. 일본어로는 마츠모토 유우카 씨가 노래해요. 처음에 들은 때부터 10년이 지났을까? 드라마 안에서도 잘 들어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맞죠!? 저는 식구들에게서도 친구들에게서도 이웃분들에게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을 다시 확인한 올해였어요. 내년에는 제가 더 많이 사랑하고 싶네요. | |||||
5065 |
조용히
+3
| 가주나리 | 7349 | 2015-12-27 | |
오늘 아침은 비가 내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보고 있지 않지만, 자동차가 도로를 달리는 때 내는 소리에서 알 수있습니다. 몸 상태는 어제보다 또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아직 완전이 좋지않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무리하지 않고 조용히 지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