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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最近気になる2つの事~
  • 閲覧数: 28391, 2012-11-24 19:00:33(2012-11-24)
  • 韓国の友達が”トランスフォーマー”が面白いと言ってました^^
    それで私も今日観に行こうと思って映画館へ友達と。。
    日曜日って事で満員って事で入れませんでした--;;ショック[:ぎょ:]

    ぁ・・最近韓国料理が食べたくてしかたがないなぁ[:汗:]
    しかし今は夏・・[:ぎょーん:]世間的にはダイエットの季節ですよねぇ[:下:][:下:]
    私もダイエットしなきゃ[:ダッシュ:][:ダッシュ:]
    日本で活躍してるへリョンさんのダイエットDVDってどうなんだろう??
    ●ビーより楽そうwww

コメント 2

  • 이영애

    2012.11.24 19:00

    へリョンさんのダイエットDVD
    見たいな。。
    推薦:79/0 修正 削除
  • 미나

    2012.11.24 19:00

    私も見たいですよ~^^
    日本語字幕付き欲しいです^-^v
    推薦:85/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46
기초! +2
회색 13184 2014-09-29
머릿속에서는 알고 있지만 내 입이 잘 움직이지 않아요. 이 번은 제대로 잘할 수 있을 때까지 연습!연습! 저는 "사"가 좀 어려워요. 연습밖에 없어요.
545 회색 13185 2012-11-24
어제 운동회가 무사히 끝났어요. 아침 조금 비가 왔지만, 시간이 지나면 좋은 날씨에 됐어요. 열심히 노력하고, 땀 흠뻑이 됐어요. 하지만, 나는 오후부터 재채기의 연속... 모처럼 나은 목 감기 였는데, 이번은 코 감기...?![:ぎょ:] 아이보다 먼저 돌아가, 이불에 직행!! 돌아온 아들은 걱정해서 내 얼굴을 들여다봐,"괜찮아요?"라고... 나는 "백조가 우승해 축하해!"라고 말했어요. 부모와 자식 피곤하고 빨리 잤어요.[:Zzz:] 아들은 오늘 대휴...나는 콧물을 질질 하면서, 회사에서 노력했어요. 아~~~, 한심하다...[:しょぼん:] 목 감기, 코 감기, 계속해 감기에 걸렸다.. 이것으로, 금년의 겨울은 감기에 걸리지 않으면 좋은데...ㅎ.ㅎ[:チョキ:]
544 rato 13185 2012-11-24
한국 학원에서 일본말 가르치는 일본인 선생님한테서 들은 이야기[:ダイヤ:] 한국에서 일본어 학원에 다니는 사람은 고교생하고 대학생이 많아요. 중학생도. 일본이라면 한국어 배우러 가는 사람은 대학교 졸업한 사람이 많잖아요. 여기는 초등학생 때부터 일본어 공부하는 사람도 있어요[:ぎょ:] 일본어 궁부는 특별한 일이 아니에요. 한국은 외국어 교육에 힘을 쏜아요. 고교생도 학교에 제이외국어가 있고 "외국어고교"도 있고... 대학교 1학년 학생들도 입학하는 때부터 간단한 회화라면 일본말로 할수 있는 학생들이 많아요[:love:]
543 회색 13190 2017-01-14
I went bed early last night. I have to watch South Korean drama today. 여러분~, 누구라도 좋으니 영어 잘 못하면 수정해주세요. 추운 아침, 바람이 세서 더 춥게 느꼈어요. 하늘을 우러러보면 바람이 불고 구름이 걷혀 아주 아름다운 딸이 보여요. 마치 진주처럼 예뻐요. 행복한 기분이 된 산책이었다.
542 회색 13206 2016-12-25
We had warm weather. Last night I watched a figure skating show on TV. 앞으로 3일 동안 일하면 겨울 휴가가 온다니 놀랐어요. 오늘은 올해를 회고하고 내년을 생각해보자. 그리고 습관이 되는 일기와 함께 영어 공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선생님에게 체크를 부탁드립니다. 제가 계속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541 마사 13210 2012-11-24
申し込んできました ハングル能力検定。 併願しようかと思ったけど、 今回は5級だけ。 ここで練習しつつ、頑張ります。 皆さんは受験しますか? 受験する人、一緒に頑張りましょう(*´∇`*)
540 회색 13226 2017-01-02
I'm going to bay stationery. 어제 좀 많이 걸어서 다리가 아파요. 오늘부터 가게가 열리기 때문에 가려고 하지만..... 앞으로 회사일이 시작할 때 아프지 말아야겠으니 조용히 보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올해 건강하게 보내고 싶다. 가벼운 체조하고 몸과 마음을 가볍게 만들어야지!!^^
539 하면 13229 2012-11-24
작년보다 일이 바쁘다... 한국어를 공부하고 싶은데 전혀 못 해요. 어떡하죠??
538 가주나리 13236 2015-06-30
오늘 아침도 흐린 하늘이다. 이제 유월 마지막 날이다. 오늘은 사람이 올 예정도 없고 가야 되는 곳도 없어요. 그래서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공부도 할 수 있어요. 이 달 마지막 날도 화이팅 !
537 가주나리 13239 2017-04-05
오늘은 기온이 19도 까지 올라갈라고 합니다. 아침은 추운데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열심히 상담을 받을 겁니다.
536 밤밤 13245 2012-11-24
오늘 너무 피곤했다.[:しょぼん:] 자신의 일 아이의 일... 언제나 마이나스의 말을 말하지 않게 노력 하고 있지만 오늘은 말하고 싶다. 저는 언제나 라고 생각하고 뛰어 왔다. 하지만 가끔 약한 자신에 생각이 나다. 이 일기를 쓰면서 마음을 정리 한다. 이런 일이 가끔 있다. 오늘은 무거운 화재다.하하하... 괜찮아... 괜찮아... 아주 좋아하는 말이다. 괜찮아...괜찮아... 괜찮아... 시간이 약이다.
535 가주나리 13247 2016-07-30
오늘은 연수회입니다. 오후 한 시 반부터 네 시 반쯤까지 약 삼 시간 이야기를 드리겠습니다. 이미 준비는 완벽하니까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큰 소리로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강사를 하는 때 말이 너무 빠르게 되는 버릇이 있으니까 오늘은 천천히 이야기 하도록 주의하고 싶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
534 미유미유 13248 2012-11-24
このサイトを知って、早速会員登録&第1課のレッスン開始。 韓国語の勉強を始めて、約4年(長っ[:汗:]) 独学だから、いまだに初心者レベルから抜け出せてない[:しくしく:] このサイトで、楽しくレッスンできるといいな~[:love:] 先生&皆様、宜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ハート:]
533
토끼양 13249 2012-11-24
안녕하세요?[:晴れのち曇り:] 난 오늘부터 일이 시작합니다. 파이팅[:音符:][:ダッシュ:]
532 아야시아 13249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チューリップ:] 처음 뵙겠습니다. 한국어의 공부를 노력하겠습니다 동방신기를 좋아합니다. 오늘은 영웅재중의 생일입니다[:love:] 축하합니다[:ケーキ:]
531
화해 +4
가주나리 13252 2016-10-07
어제는 법원에서 하나의 소송사건에 대해 화해가 성립했습니다. 해결 까지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 솔직이 저도 피곤했지만 당사자들은 더 힘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소송사건은 다양해서 같은 사건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하나하나 사건이 모두 공부가 됩니다. 힘들지만 보람이 있는 일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계속하고 싶습니다.
530 회색 13262 2012-11-24
항상 아들이 말해요...ㅋㅋㅋ[:にひひ:] 이번 주말 토요일은 예방종을 맞아요.[:病院:] 오전에 강아지,오후에 아들...[:ダッシュ:] 토요일의 휴가가 적으면 병원에 데리고 가는 것도 힘들어요.[:きゅー:] 아이고...[:汗:]연휴는 아니게 되겠잖아요![:ぷん:] 하지만 예방 접종은 소중하니까... 오늘은 학교에서 돌아왔을 때 할아버지도 할머니도 나갔으니까 아들이 혼자서 집보기예요. 그러니까 친구들을 불러 같이 우리 집에서 논것 같아요.^^ 게임이 아니고 밖에서도 놀아! 또 아들에 관한 것을 썼어요...ㅎ.ㅎ
529 가주나리 13265 2017-04-22
어젯밤 한국어로 꿈을 꾸었습니다. 내용은 잘 기억하지 않습니다만 확실히 상대도 저도 한국어를 말하고 있었습니다. 외국어로 꿈을 꿀 수 있게 되면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증명이라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다음엔 영어와 중국어로도 꿈을 꾸고 싶습니다.
528 준준키치 13289 2012-11-24
시월일일 월요일 오늘은 일이 휴일였다. 방을 청소하고, 쇼핑하러 갔다. 책을 읽었다.[:ぶた:][:音符:]
527 가주나리 13325 2020-06-23
어제는 어머니를 데리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이번엔 소고기덮밥집에 갔다. 비가 내리고 있어서 젖기 싫어서 드라이브 스루로 테이크아웃할까 생각했는데, 가게가 비어있어서 가게에서 먹기로 했다. 요시노야라는 소고기 덮밥집에 갔는데, 어머니도 입에 맞나 봐 많이 드실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