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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화상담에 종사
  • 閲覧数: 8439, 2018-11-20 05:52:21(2018-11-19)
  • 지난주는 두번 도쿄에 가고 주말에는 동창회도 있고 바쁜 일주일이었어요.


    오늘부터는 다시 보통 생활에 돌아와요.


    오늘은 낮에 전화 상담에 종사할 거에요.


    해야 하는 일을 하나씩 착실하게 하고 싶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11.19 22:49

    1. 해야 하는 일을 하나씩 착실하게 하고 싶어요. (ㅇ)

    2. 해야 하는 일을 하나씩 착실하게 해 나가고 싶어요. (ㅇ)
    : 1번도 괜찮기는 하지만 '해 나가다'를 쓰면 일이 하나씩 앞으로 진행되는 느낌이 있어요.^^
  • 가주나리

    2018.11.20 05:52

    그렇군요. 이런 것은 배우는 기회가 없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19956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44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54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07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73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78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793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41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894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25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