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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행착오중
  • 閲覧数: 11340, 2018-11-22 06:29:25(2018-11-22)
  • 타이어 교환을 계기로 이렇게 했어요.


    현관 옆에 쌓였던 타이어들을 배란다로 이동했다.


    그리고 현관을 들어가 바로 눈앞에 놓아 있었던 접이식 자전거를 현관 옆에 이동했다.


    이렇게 했으니까 현관이 조금만 넓게 됐어요.


    방이 좁으니까 이것 저것 시행착오중이에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41 케이코 7627 2012-11-24
십일월도 오늘로 끝이네요. 올해도 순식간이네요[:汗:]
8740 미래 5400 2012-11-24
어늘은 나가집 에서 식사 했어요[:ラーメン:] 전말 재미있었어요[:ダッシュ:] 배 불어요[:ぶた:]
8739 キーコ 8599 2012-11-24
안녕하세요[:初心者:] 진실로한국말는 어렵다요[:汗:]  
8738 토끼양 10514 2012-11-24
오늘은 비가 내려요.[:雨:] 매일은 어렵습니다.[:あうっ:]
8737 ノブ 6197 2012-11-24
[:ぽっ:] 한국 사람은 상냥하고, 친절합니다. 옛날, 일본 사람이 가지고 있었던 좋은 점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말 공부를 계속하는 것과 동시에, 한국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 가려고 생각합니다.
8736
오눌 +1
syndy 5816 2012-11-24
8735 케이코 6749 2012-11-24
일프라하의 연인을 보기 시작했다. 재미있습니다. 프라하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8734 래니 12279 2012-11-24
선생님[:ハート:] 여러분[:love:] 안녕 하세요[:にこっ:] 처음 뵙겠습니다 이 사이트・・・ 요즘 알았습니다  선생님~~ 멋있다~~[:チューリップ:] 오늘부터 잘 부탁합니다[:初心者:]
8733 kero 8896 2012-11-24
여러분 언녕하세요[:音符:] 오늘부더 일기 를 씁니다 [:チューリップ:] 잘 부탁드립니다
8732 케이코 8724 2012-11-24
보고 싶은 무대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티켓이 없습니다[:しくし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