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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행착오중
  • 閲覧数: 11211, 2018-11-22 06:29:25(2018-11-22)
  • 타이어 교환을 계기로 이렇게 했어요.


    현관 옆에 쌓였던 타이어들을 배란다로 이동했다.


    그리고 현관을 들어가 바로 눈앞에 놓아 있었던 접이식 자전거를 현관 옆에 이동했다.


    이렇게 했으니까 현관이 조금만 넓게 됐어요.


    방이 좁으니까 이것 저것 시행착오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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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046 회색 4573 2017-12-06
이렇게 추워지면 욕조에 몸을 담근 때 너무 행복하자 않아요? 저만 그럴까요? 저는 맨날 집에 7 시름에 돌아와요. 그루에 아들의 저녁을 만들고 강아지하고 산책을 가요. 산책하고나서 바로 목욕해요. 그 시간이 얼마나 행복한지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겠죠.^^ 게다가 이렇게 추워지면 욕조에 몸을 담근 순간 나도 모르게, “아이고~,기분이 좋다~”라고 말해요. 지금 쓰고 있으며 그 순간을 생각나서 웃음이나와요.^^
7045 가주나리 4574 2017-12-08
일기예보는 오늘 하루 눈이 올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정말인가요? 지금은 아직 오지 않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후는 서류를 만들 겁니다.
7044 회색 4575 2017-11-25
저는 아는 단어를 사용하고 말했어요. 그냥 그래서도 통하기 때문에 괜찮다고 했는데 안돼요. “아이고~, 고단하다 고단해...” 그 사람의 모습을 보면 힘들겠다는 것은 알겠는데 말만이라면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간단한 단어도 모르겠다. 저는 다 힌들다를 사용하고, 가끔 지친다는 단어도 사용한 적이 있어요. 하지만 고단하다는 말은 사용한 적이 없어요. 이런 때는 아~, 한국어를 더 잘 알고 싶어져요. 그래서 방송을 보는 것도 공부가 되네요.^^
7043 가주나리 4575 2018-03-29
따뜻한 아침입니다. 아까는 아직 어두웠으니까 벚꽃의 상태를 볼 수가 없었습니다. 나중에 확인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내일 제출할 서류를 마무리해야 합니다. 화이팅 !
7042 가주나리 4580 2019-08-22
어제는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받은 후 학생분에게 수업을 했어요. 밤에는 한국어 회화 강좌를 맡았어요. 아침부터 밤까지 몸과 머리를 사용해서 피곤했어요. 오늘은 휴대폰을 사러 가게에 갈 거예요. 오랫동안 써 온 휴대폰이 고장 나서 그래요. 아, 그리고 오늘 오후에는 학생분들이 제각기 중국어와 영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 제 교실의 학생분들은 대부분이 한국어 수업을 받고 있는데, 오늘 같은 날은 드물어요. 밤에는 제가 학생으로서 영어 회화 강좌를 받으러 가겠습니다.
7041 フーテン 4581 2012-11-24
基本母音は覚えられたけど、さらに複合母音まであって 覚えるのに大変~~~[:きゅー:] でもこれを覚えないと読むことも書くことも出来ない[:汗:] 頑張って覚えるぞ~~[:グー:] もう一回復習してから寝よう[:音符:]
7040 heavengo 4581 2012-11-24
어제 나는 전철에 탔습니다 그리고 기타센주 에 갔습니다 아들 에 만났습니다 바미얀으로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7039 회색 4581 2013-10-01
시월 되면 조금이라도, 한마디라도 일기를 쓰려고 마음에 먹어요. 아아, 올해는 이제 3개월밖에 없네요. 많은 사람들이 한국어 잘 돼서 시험을 보고 여행도 하겠죠. 저도 잘 생각해보면 밤은 시간이 있어요. 뜨개질을 하는 시간이 있으니까. 일년정도 한국어 공부하기 않았으니까 거의 다 잊었어요. 에이!! 나쁜 내 머리가 밉상스러워요!
7038 가주나리 4581 2018-02-05
어제는 주유소에 등유를 사러 갔습니다. 추워서 등유가 빨리 줄어듭니다. 이 겨울은 앞으로 더 몇 번 등유를 사러 가야 할까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7037 회색 4583 2017-03-02
Think Happy Thoughts! 한 달인가? 두달마다 전화와 사람이 있어요. 일 때문에 전화하는데 저를 항상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신 사람이에요. 날씨나 계절이나 그냥 그런 얘기르르 했는데 기분이 좋아져요.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7036 가주나리 4585 2020-09-06
어제는 오전에 학생께서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다. 받침의 발음을 연습했다. 오후엔 오랜만에 고등 시절의 동창이 상담을 받으러 찾아 와 줬다. 30 년 이상만에 만나서 많이 이야기를 나눴다. 이렇게 다시 만날 수 있는 것 자체가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모른다. 밤엔 산책을 했다. 요즘 아주 바쁜데 밤의 산책만은 계속하고 있다.
7035 아기(^^) 4586 2012-11-24
パソコンが病院送りになっていたので、すっかりご無沙汰。 やっと戻ってきて、日記見たら コメントがもらえてた[:にかっ:] すっごく嬉しい[:love:] また初心に戻って、がんばるよ[:ひよこ:][:ひよこ:][:ひよこ:]
7034
walking +1
민지 4587 2012-11-24
어제는 walking 를 했어요. 30분 정도 걸었어요.
7033 가주나리 4587 2018-03-07
어제는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도 몇명의 손님이 오실 예정입니다. 이렇게 손님이 찾아와주실 것은 정말 고마운 것입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7032 カムサ 4588 2012-11-24
날씨가 점점 따뜻해졌어요.[:太陽:] 우리 집 마당에 튤립이 빈 가 봐요.[:チューリップ:] 늘보다 빠르는지 느리는지 모르겠어요.[:汗:] 이럴 때에 일기를 써 있었으면 알았을 거에요.[:女性:]
7031 불루불루 4588 2012-11-24
GW는 친정에 갈 예정이에요.[:家:] 시즈오카 에서 오사카 까지 자동차를 타고 가요.[:車:] 친구에도 봤으면 좋겠어요.[:音符:] 친구랑 함게 술을 마시고 싶어요.[:ビール:]
7030 회색 4590 2016-06-22
어젯밤은 회식이었어요. 맛있는 걸 많이 먹었어요. "고기를 먹을 수 없는 회색 씨 옆에 누가 앉을까?" 회식 할때마다 그랬어요. 저한테 인기가 많은 시간이에요.^^ 아마 다음달도 그런 기회가 있을거야. (신입사원이 연수 기한이 끝나고 영업소에 올 거니까....)
7029 회색 4591 2016-11-27
어른도 어린이도 상관 없고 사람이러서 중요한 일이 쓰고 있었어요. 저는 그렇게 느낀다.....그럼 써 볼까요? ノッポさん은 왜 아이라고 불지 않고 '작은 사람'이라고 부른지.... 아이러서도 "한 사람"이러서 깍듯이 대등하는 걸 유의하고 있었어요. 그러면 작은 사람은 ' 이 사람은 순수하고 거짓말을 못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이다.' 라고 마음을 열고 성의를 가지고 대해준다. 작은 사람은 큰 사람을 잘 보고 성장해요. 그러니까 큰 사람은 올바른 행동을 봐야 해요. 빨간불은 건너지 마라, 떨어지고 있는 쓰레기는 주워서 쓰레기 통에..... 그리고 인사는 중요한다....모르는 사람끼리 인사하면 적이 아니라고 알겠죠.... 아이한테 "이제 형이 되는데....크잖아요, 안돼!" 한 때는 "아직 작으니까 안돼!" 이렇게 어른들이 형편으로 크게 되거나 작게 되거나 하면 절대 안돼!! (한국어로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 世も末ですね〜 감정적에 야단치거나 헐뜯거나 하는 것은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에요. 허나 칭찬하면 좋다는 것도 좀 이상한다. 칭찬해서 어쩌고 저쩌고 시킨 부모의 속셈이 꿰뚫어 있어요, 작은 사람은. 쓸데 없는 것은 하지 말고 그냥 '잘했다'고 하면 된다. 자기가 어린 시절을 회상해 보자. 큰 사람도 작은 사람도 자기를 소중하게 살자!! 사실은 ノッポさん은 사람들이 믿을 수 없는 기억이 있었대요. 태어나서 약한 6~7개월부터 기억이 있었대요. 그때 ノッポさん어머님께서 "자랑하고 훌륭한 아이가 태어났다."라고 하셨대요. 그 후에는 얼마나 좋은 결과가 생기도 "당연하지! 너라면 당연헤 할 수 있지."라고 하셔서 한번도 칭찬하지 않았대요. 왜냐면 자기 아이는 태어난 때부터 훌륭한 사람이니까.... 이 사람은 잘 할 수 있다고 믿고 있으니까..... 그러니까 ノッポさん아버지가 잘 키웠는지도 모르겠어요.^^ 제가 쓰는보다 훨씬 재미있는 내용이에요.
7028 가주나리 4594 2018-02-19
추운 아침입니다. 영하 7도.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힘내자.
7027 김 민종 4596 2012-11-24
난 컴퓨터를 잘 할 수 없거든요. ㅜㅜ 요즘 너무 무거운 느낌이 되어? 랑 생각했으니까, 많은 것을 쓰레기통에 버렸지만, 별로 좋게 되지 않았다. 이런 거 였으면...... 이미 때를 놓쳤다, 쓰레기통도 깨끗하게 해 버렸다. 설명소조차 컴퓨터를 잘 하지 않으면 읽을 수 없다. 왜? 이해 할 수 없는 건가? 머리속부터 바보! 바보! 들리고 으는 것 같다. 바~보ㅗㅗㅗ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