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1,189
昨日:
11,273
すべて:
5,285,534
  • 母音に苦戦!
  • 閲覧数: 27141, 2012-11-24 19:00:34(2012-11-24)
  • 母音だけでもかなりありますね(>_<)
    先に進みたいのはやまやまですが、頑張って覚えてからにしようと思います[:ねこ:]
    何かこつみたいなものがあったら教えてください[:月:][:星:]
    よーし、頑張るぞ[:上:][:上:][:love:]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2.11.24 19:00

    엳엠읖햐 씨 안녕하세요?

    こんにちは。私はシンスンアです。
    そうですね。
    文字は私たちが英語のアルパベットを覚えたように
    覚えないと。。。

    ノートで書きながら声を出して
    何度も何度も書いてみてください。
    動画も繰り返してください。
    終わったらテストの問題で確認してみましょう。

    基本母音のㅑのように二つの棒は音がY音から
    始まりますのでそれをヒントで覚えてください!

    頑張れ!!엳엠읖햐 씨!!

    夏バテにならないように体気をつけて下さい!!
    推薦:142/0
  • 엳엠읖햐

    2012.11.24 19:00

    こんにちは!
    アドバイス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やっぱりここは頑張って覚えるしかないですね…!
    教えていただいた方法でやってみます^^

    なるほど…2つの棒はYから始まるんですか。
    わかりました!すごく助かります(*><*)

    お互い頑張りましょうね☆彡

    夏バテ…気をつけます^^
    推薦:85/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109 회색 10371 2016-09-07
저는 매일 쓴 일기가 노트의 양면 1페이지 필요해요. 지금 사용한 노트는 30장 밖에 없으니 한달에 한권이에요. 어제 아주 좋은 노트를 찾았어요!! 200페이지 노트.....아주아주 좋아요~~! 이런 노트가 있었구나~. 자주 사는 노트가 아니라서 앞으로도 계속 있으면 좋겠어요. 왜냐면 아마 다음 살 때는 내년이 될가봐서....
1108 野菊 10372 2012-11-24
그저께 김지를 만들었어요. 오늘 김지를 먹었어요. 맛있어요. 정말 간단히 만들 수 있어요.
1107 회색 10374 2013-01-30
내 책상 옆에는 어중간에 하던 책이 몇권이 놓아 그걸 볼마다 생각해요. 이 책은 다 기억하려고 했는데. 이쪽은 마지막까지 문제를 풀려고 했는데. 이건 아직 다 읽지 않는데. 그러기로 했는데 해낼 수 없는 일이 많아서 내가 싫어진다. 한국어를 듣고 읽고 말하는 시간은 공부라고 해도 행복한 시간이니까. 그러기로 했으니까 해야지! ㅋㅋ.실은 "그러기로 했어요"를 기억하려고 쓴 일기예요.
1106 회색 10376 2012-12-20
2013년 달력을 이제 준비했어요? 저는 다 했어요. 발음은 어때?잘할 수 있게 됐냐고…. 아니, 아직 멀었어요. 근데 열심히 연습하니까 듣기 쉽게 된 나 봐요. 아니, 아니, 전보다 조금. 일기를 쓰는 때 단어의 한글에 대해 자신이 없고 항상 사전을 확인해요. 그 것은 발음이 잘 못하니까 그런가봐요. 제가 항상 알아 보는 단어는 받침이 있는 단어가 많으니까. 그게 잘 아는데 내버렸어요. 내년은 , 아니 지금부터 그런 일이 없도록 한번 찾은 단어는 꼭 기억할 수 있을 거예요!끈질긴 만큼 반복할 거예요. 이런 걸 생각하면서 준비했어요. 사실은 아는 셈으로 애매하게 기억하고 있는 단어가 많아서 그래요. 한국어 공부에 대해는 1. 매일 일기를 쓰는 거. 2. 일기를 쓴 때 찾은 단어나 잘 못한 단어는 확실에 기억하는 거. 3. 하루에 한 단어 예문을 만들어 꼭 기억하는 거. 그런 걸 마음에 먹었어요. 노력할게요! 선거 모양은 나라마다 여러모로 다르라고 보고 있었어요. 그리고 일본은 활기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중요한 일인데 좀 관심이 낮고, 안되는 느낌였어요.
1105 가주나리 10379 2014-09-02
오늘 아침은 너무 일찍 일어났어요. 오늘 오전 법원에 가요. 오후에는 나가노에 가야 해요. 오늘도 열심이 살고 싶어요.
1104
+1
아이고 10400 2012-11-24
오늘 친구부터 편지가왔습니다. 대다니 기뻣오요. 앞오도.공부해로 한국말로써이수있도모 노력하겠소요
1103
+1
쥬우바지토모미 10402 2012-11-24
오늘도 공부했어요[:パンダ:] 언젠가 한국에 가고 싶어요[:ハート:]^^ まだあまりできませんが、 諦めずに勉強していきたいです[:四葉:]
1102 나즈키 10404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音符:] NO LIMIT를 보아서, 재미있었습니다! 나는 Super Junior와東方神起를 좋아요[:ハート:]
1101 フーテン 10407 2012-11-24
昨日は複合母音の復習をして、今日から3課の子音に入ったけど すっごく難しい・・・[:しくしく:] 文字を覚えるのも大変だけど、その文字を見て発音を覚えるのも大変!![:汗:] 早く覚えたいけど頭がついていかない・・・。 でも毎日繰り返して覚えないと!! 明日も3課の復習しよう[:上:] 頑張るぞ~~~~!![:グー:]
1100 가주나리 10407 2016-09-01
어제는 도쿄에서 회의가 있었습니다. 버스로 갔다왔습니다. 좀 피곤했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1099 くみさん 10408 2012-11-24
아 야 어 여 오 요 우 유 으 이 がんばります!
1098 무궁화유이 10408 2012-11-24
きょうからハングルの勉強開始です!! いつも挫折してしまうので、今回は続けることを目標にのんびりやってみます[:ひよこ:]
1097 가주나리 10408 2012-12-30
오늘은 비가 내리고 있어요. 어제 내린 눈이 일단 녹은 후에 얼고, 그 위에 내린 비 때문에 또 녹아 있기 때문에 도로는 매우 미끄러운 상태에요. 오늘은 버스로 사무실에 왔어요. 버스 정류장에서 여기까지 걸어 오는 동안, 여러 번 미끄러 져 넘어 질 뻔되었어요.
1096 회색 10410 2014-08-09
태풍이 지나가면 풍향이 바뀌다. 비가 그치고 산책하러 나가면 매미소리가 시끄럽고 나는 벌레가 많이 있어요. 어떤 벌레가 나는지 아세요? 왜 갑자기 잠자리가? ...생각해 보면 달력으로는 가을이잖아요! 그런데 아직 태풍은 큰 세력이 가지고 있으니까 조심하세요.
1095
안개 +1
가주나리 10412 2017-05-11
오늘 아침은 안개가 나와 있었습니다. 오늘은 손님이 오실 예정이 없으니까 집중해서 서류를 만드려고 합니다. 다음주는 이것 저것 행사로 바쁘니까 오늘과 내일 이틀간에서 할 수 있는 곳 까지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1094 가주나리 10415 2015-06-10
어제는 회의 때문에 밤 늦게 돌아왔어요. 오늘 아침은 아직 조금 졸려요. 그래서 카피를 두잔 마셨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거예요.
1093 회색 10420 2012-12-06
12월이 돼서 일기를 쓰는 시간을 의식하고 만들어요. 지금까지는 의식하지 않아도 쓰고 있었는데. 12월이 온 뿐으로 왜냐고요? 흠, 그냥 바빠서 그래요. 그래, 그냥요. 올해 연말은 휴가가 길겠죠. 그때문에 회사 일이 바빠요.아마 여러분도 그렇죠. 휴가가 길어도 여행 갈 예정도 없으니 한국어 샤워를 받으려고 준비를 해야겠다. 딴사람이 어떻게 공부하는지 찾으면,책을 다 암기하거나, 드라마 대화를 전부다 암기하거나…. 어떻게 하면 그렇게 기억할 수가 있는지 전혀 이해가 안돼요. 저도 계속 읽고 있는 책이 한권 있어요. 암기했던 페이지도 있어요. 그래도 전부가 아니라고요. 하루에 1페이지도 무리거든요. 암기했다고 해서 점점 읽고 가서 나중에 다시 읽으면 잊고 있어서 또다시…. 그렇게 하면서 벌써 몇년 지나는지. 아~, 나쁜 머리가 미워요! 진짜!! 오늘은 혼잣말을 써봤어요.(^^)헤헤.
1092 아이꽅이 10421 2012-11-24
제18과[:チューリップ:] 1.한국어는 어렵지만 재미있어요. 2.오빠는 키가 크지만 남동생은 작아요. 3.일요일에는 한국요리를 만들려고 해요. 4.호텔에 묵으려고 해요. 5.먹으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었어요. 제19과[:花:] 1.한국에 간 적이 있어요. 2.한국요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 3.서울에 산 적이 있어요. 4.나는 남자친구에게 생일선물을 줬어요. 5.나는 어머니께서 꽃을 드렸어요.
1091 회색 10421 2017-04-11
바쁜 때가 꼭 충실하다고는 말할 수 없다. 하지만 지금은 참 알찬 바쁨을 느끼고 있어요. 시간을 잊고 해야 하는 일을 머릿속에서 순서를 정하여 일하고 있어요. 그 곳이 잘 되고 일은 많아도 잔업은 없어요.^^ 그래서 피곤한지 모르겠는데 일찍 자요. 어젯밤은 태풍 처럼 심한 바람 때문에 벚꽃이 져요.
1090 준준키치 10430 2012-11-24
오늘은 여름 옷을 정리했다. 내일부터 긴소매의 옷을 입는다. 가을이 겨우 시작되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