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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 하늘에 놀랐다
  • 閲覧数: 6784, 2018-11-29 06:33:53(2018-11-28)
  • 일요일부터 몸이 아파서 조용히 지내고 있었어요.


    어제 회복했으니까 오랜만에 외출하면 생각보다 기온이 높아서 게다가 하늘이 너무 파란 것에 놀랐어요.


    오늘은 낮에 일을 하고 저녁에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은행도 가야겠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11.28 23:40

    서울은 황사로 계속 흐린 날이에요. 게다가 미세먼지까지 정말 공기가 탁해요.

    그래서 목이 너무 아프네요..ㅠ.ㅠ
  • 가주나리

    2018.11.29 06:33

    그렇군요...
    마스크를 사용해서 목을 지키는 밖에 없는 것인가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19970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46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65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14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79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78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793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44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01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33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