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만 바쁘다
-
閲覧数: 4969, 2018-11-30 00:19:11(2018-11-29)
-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은 교실에서 수업을 해서 또 사무실에 돌아와서 야간 수업도 했어요.
오늘은 오전중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 교실에 가서 수업을 할 거예요.
내일은 나가노시에서 하루종일 회의가 있어요.
그냥 몸만 바쁜 상태예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1854 |
자동차 수리
+2
| 가주나리 | 6098 | 2014-01-21 | |
일월 이십이일 화요일. 오늘 아침은 기온이 높아요. 오늘 저는 차를 고치기를 위해 자동차 가게에 갈 거예요. | |||||
1853 |
무섭다
+2
| 가주나리 | 6103 | 2018-07-14 | |
오늘은 사법서사회의 연수회를 참석하기 위해 한국말 교실은 쉽니다. 오늘의 예상 최고기온이 35도, 내일으니 37도라고 해요. 무서워요... | |||||
1852 |
무거운 책임
+2
| 가주나리 | 6105 | 2015-08-26 | |
어제는 도쿄의 변호사 회관에서 법테라스, 변호사회, 사법서사회의 협의에 출석했어요. 저는 이 협의는 처음이었어요. 저는 아무 것도 발언하지 않고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만이었지만 그래도 긴장했어요. 지금까지도 이 위원회의 일원이었지만 올해는 멤버가 변해서 지금까지 이상으로 책임이 무거워질 것 같아요. 지금 까지는 선배에서 지시를 받은 것만을 하고 있었지만 앞으로는 더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하다고 생각해요. 불안도 있지만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 |||||
1851 |
일 시작
+3
| 가주나리 | 6105 | 2016-01-04 | |
자, 오늘부터 일을 시작하겠습니다. 어젯밤은 목욕탕에 가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후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예정입니다. 화이팅 ! | |||||
1850 | 가주나리 | 6110 | 2014-01-28 | ||
일월 이십팔일 화요일. 오늘 아침은 바람이 너무 강해요. 어제는 바빴어요. 오늘은 오전중에 서류를 만들어서 오후헤 전화 상담을 담당할 예정이에요. 저녁에는 고객을 만날거예요. 오늘도 열심히 하자. | |||||
1849 |
잘 부탁 드립니다
+2
| 가주나리 | 6117 | 2018-05-18 | |
저는 6월 1일부터 한국말 교실을 엽니다. 지금 여러가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도 만들었어요. 한 번 보시고 의견을 주시면 기쁩니다. 앞으로 교실의 사진도 업하려고 해요. 감사합니다. ↓ おぐち韓国語教室 | |||||
1848 |
가분을 바꾸고
+1
| 가주나리 | 6119 | 2019-04-22 | |
어젠 한국어 능력시험이 끝났어요. 이번엔 지금까지로 가장 잘 됐다는 느낌이 있어요. 결과가 기대됩니다. 오늘부터 기분을 바꾸고, 일, 그리고 다른 공부에도 힘쓰고 싶어요. | |||||
1847 |
맥주
+2
| 가주나리 | 6127 | 2015-07-31 | |
오늘도 덥네요. 오늘도 오후부터 회의와 연수회가 있어요. 밤에는 회식이 있어요. 차가운 맥주를 기대하고 있어요. | |||||
1846 | 가주나리 | 6127 | 2020-09-02 | ||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갔다 왔다. 오후엔 그동안 오실 수 없었던 학생께서 오랜만에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다. 이 분은 이 년전에 제가 한국어 교실을 연 당시부터 계속 와 주고 계시는 한 사람이시다. 제 교실은 매달 또는 어느 기간마다의 요금이 아니라 한 번 한 번의 수업마다 요금을 받고 있다. 아마 이런 방식은 드물다고 생각한다. 경영면에서는 아주 불안정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저는 이 방법이 학생분들에겐 가장 부담이 없고 쉽게 수업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믿고 있다. 학생께서 계속 와주시도록 제가 계속 노력해야 할 뿐이다. | |||||
1845 |
두 번째 주
+1
| 가주나리 | 6130 | 2015-03-09 | |
오늘 아침은 쓰레기를 넣어버렸어요. 오늘은 오전중에 손님이 올 거예요. 오후는 사무실에서 일과 공부를 하겠어요. 이 달의 두 번째 주가 시작해요. 매일 열심이 살자. | |||||
1844 |
미안하고 기쁘고
+1
| 가주나리 | 6130 | 2018-10-08 | |
어제 어머니를 사무실에 불렀어요. 그리고 인터넷으로 한국 영화를 보면서 식사를 했어요. 이번엔 제가 간단한 음식을 만들어서 사무실에서 먹었어요. 잘 만들 수 없었는데 어머니는 "맛있어"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저는 미안해서 그래도 기뻤어요. 영화도 좋고 마음에 남았어요. | |||||
1843 |
뒤를 따라 발음
+1
| 가주나리 | 6131 | 2019-04-18 | |
어제는 시민 대상의 "쉬운 한국말 회화 강좌" 첫날이었어요. 참가자분들이 모두 적극적으로 참가해주셔서 기뻤어요. 어제는 한굴의 발음을 배웠는데, 모두들이 큰 소리로 저를 따라 발음을 해주셨으니까 저도 보람이 있었어요. 참가자분들이 만족해주시도록 다음회부터도 전력을 다할 생각이에요. | |||||
1842 | 가주나리 | 6132 | 2013-10-23 | ||
오늘은 시월 이십삼일 수요일이에요. 흐려요. 저는 그저께와 어제 이틀 동안 연수회에 참가했어요. 피곤했지만 아주 유용한, 의미있는 연수회이었어요. 앞으로의 일 팁을 얻을 수있었어요. 오늘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일하고 싶어요. | |||||
1841 |
신 위원회
+2
| 가주나리 | 6132 | 2015-06-02 | |
오늘은 나가노시에 가요. 새로운 연도가 되고 새로운 멤버와 첫 회의예요. 저는 그들과 함게 활동할 것을 기대하고 있어요. 자신의 역활을 수행해서 위원회 활동이 활발이 되도록 노력하고 싶어요. | |||||
1840 | 가주나리 | 6134 | 2018-12-03 | ||
어제는 사무실의 청소를 했어요. 그후 공부하거나 드라마를 봤어요. 어느새 십이월이네요... 먼저 이 주, 이 하루를 열심히 살려고 해요. | |||||
1839 | 가주나리 | 6138 | 2014-05-28 | ||
오월 이십팔일 수요일. 맑아요. 오늘 아침 저는 뻐꾸기 소리를 들었어요. 그건 올해에서는 처음이에요. 저는 뻐꾸기는 여름 선언자이라고 믿고 있어요. 여름은 바로 거기까지 오고 있어요. | |||||
1838 |
기쁘지만
+2
| 가주나리 | 6142 | 2018-04-21 | |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은 30도 가까이 까지 기온이 올라갈 것 같아요. 마치 여름 처럼이에요. 저는 추운 것 보다 더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기뻐요. 하지만 역시 이상한 기후이네요... | |||||
1837 | 가주나리 | 6145 | 2020-07-24 | ||
어제는 바다의 날이었다. 어머니와 같이 드라이브를 갔다. 바다를 보러 바다가로 갔다. 사람들이 낚시를 즐거워 하고 있었다. 이 시기에는 해수욕을 하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어야 하는데, 올해는 그런 사람이 전혀 없었다. 바다를 본 후 회전 초밥점에 초밥을 먹으러 갔다. 많이 먹었다. 하루종일 걸리고 밤에 집에 돌아 왔다. 피곤했지만 즐거운 바다의 날이었다. | |||||
1836 | 가주나리 | 6158 | 2017-03-02 | ||
어제는 한 건의 부동산 거래를 위해 몇명 손님들이 동시에 사무실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에게 절차나 서류에 대해 설명하면서 서류에 사인과 도장을 해주셨습니다. 이렇게 동시에 몇명 사람들에게 대응하는 건 어려운 것입니다. 자주 있는 것이 아니지만 이런 것도 저희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 |||||
1835 |
초승달
+1
| 가주나리 | 6159 | 2016-02-04 | |
오늘 아침은 영하 7도이었습니다. 확실히 어제보다 춥게 느낍니다. 하늘을 보면 초승달이 예뻤습니다. 이번주는 어제도 그저께도 계속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드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은 손님이 오실 것입니다. 내일은 회의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