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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고 싶은 말
  • 閲覧数: 5673, 2018-12-01 07:14:54(2018-12-01)
  •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하루종일 회의가 있었어요.


    해야 하는 회의인 것은 알고 있는데...


    저는 조금 불만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우리 조직은 어떻게 해도 좋은 것에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 같아요.


    해야 하는 것(의무적인 것)보다 오히려 "하고 싶은 것"에 더 시간과 힘을 걸는 게 어때요?


    그게 제가 가장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7 호박 20020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6 준준키치 10181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5 카나 12799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4 おつぎで~す。 21267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3 준준키치 11901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2 みき 13829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1 준준키치 17851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0 메이 17094 2012-11-24
8899 준준키치 18976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8 준준키치 18779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