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고 싶은 말
-
閲覧数: 5665, 2018-12-01 07:14:54(2018-12-01)
-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하루종일 회의가 있었어요.
해야 하는 회의인 것은 알고 있는데...
저는 조금 불만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우리 조직은 어떻게 해도 좋은 것에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 같아요.
해야 하는 것(의무적인 것)보다 오히려 "하고 싶은 것"에 더 시간과 힘을 걸는 게 어때요?
그게 제가 가장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8897 | 카나 | 19720 | 2012-11-24 | ||
원빈의부모님[:ぎょ:] | |||||
8896 | 준준키치 | 15396 | 2012-11-24 | ||
오늘은 맥주를 많니 마셨다. 몹시 취해 버렸다.[:ぶた:][:Zzz:] | |||||
8895 | 준준키치 | 15653 | 2012-11-24 | ||
피아노의 연습은 했다. 곡한드 드라마의 곡을 피아노로 연수했다.[:ぶた:][:音符:] | |||||
8894 | 준준키치 | 17045 | 2012-11-24 | ||
오늘은 강연회에 갔다. 내용은 교육 문제였다.[:ぶた:][:ビル:] | |||||
8893 | 준준키치 | 15293 | 2012-11-24 | ||
오늘은 성묘하러 갔다. 그 무덤은 아버지의 것이다. 어머니와 두면의 조카와 갔다.[:ぶた:] | |||||
8892 | kimjeyon | 14900 | 2012-11-24 | ||
この連休地元のお祭りがあり、神輿を担ぎました。韓国の知り合いに聞いたら、韓国ではお神輿ってないみたいなんですが、本当かな?日本人よりも韓国人の方がお祭り好きみたいに思えるんだけど、韓国ではどんなお祭りなんだろう? | |||||
8891 | 나루토 | 15161 | 2012-11-24 | ||
今日は単語20日目を勉強しました。 新しい黒板も使ってみました。まだまだ頑張ります。^^v[:パンチ:] | |||||
8890 | 준준키치 | 13958 | 2012-11-24 | ||
한국말 공부가 십일째다. 오늘은 십과를 공부했다. 앞으로도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한다.[:ぶた:][:グー:] | |||||
8889 | 준준키치 | 14113 | 2012-11-24 | ||
구월이십육일 수요일 오늘은 자전거로 학교에 갔다. 오본 걸렸다.[:ぶた:][:チョキ:] | |||||
8888 | みき | 16484 | 2012-11-24 | ||
파이팅[:パンチ:] 파이팅今日は몸짱勉強した。面白いです[:チョ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