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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무두절
  • 閲覧数: 7609, 2018-12-05 08:41:13(2018-12-05)
  • 무두절은 메니저가 안계시는 날.
    무두절은 물론 힘든일도 많지만 선배 사원 왈 뭔가 즐거운 느낌이 있대요.
    항상 상하구별을 의식하면서 일을하는 것도 중요한 사회 다운 단어래요.
    하긴 윗사람・밑에 있는 친구라는 말은 매일 같이 드네요.
    그러나 상하 의식 때문에 즐거운다면 무두절에 기대하는 사람은 메니저의 다음에 직위가 높은 사람 만이 아닐까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13 호박 20069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12 준준키치 10237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11 카나 12858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10 おつぎで~す。 21309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9 준준키치 11929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8 みき 13873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7 준준키치 17885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6 메이 17149 2012-11-24
8905 준준키치 19050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4 준준키치 18831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