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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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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6266, 2018-12-06 06:48:11(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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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름 사무소를 마쓰모토에서 오카야에 이전한 영향에서 그동안 계속 새로운 일이 없는 상태였어요.
하지만 요즘 조금씩 이 지방의 사람들에서 상담이나 의뢰를 받도록 돼왔어요.
정말 행복한 것입니다.
"石の上にも三年"라는 말을 믿고 꾸준히 살아 가고 싶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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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5 | 호박 | 19953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4 | 준준키치 | 10144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3 | 카나 | 12750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2 | おつぎで~す。 | 21203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1 | 준준키치 | 11868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0 | みき | 13787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899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790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98 | 메이 | 17041 | 2012-11-24 | ||
8897 | 준준키치 | 18889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6 | 준준키치 | 18721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