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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을 이루기 위해 夢を叶えるため
  • 閲覧数: 8139, 2018-12-13 07:30:35(2018-12-13)
  • 어제는 선배님의 사무소에 가서 상담을 했어요.


    그 분은 "토지 가옥 조사사"라는 일을 하고 계시는데, 경험이 풍부해서 제가 모르는 것을 가르져주셔서 많이 도움이 됐어요.


    오늘은 한국어와 중국어 수업 예약이 5수업분 들어 있어요.


    평소는 예약은 하루에 1수업이나 2수업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오늘은 그런 의미에서 드문 날이에요.


    매일 오늘 처럼 수업을 할 수 있으면 그것만으로 생활 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그것이 꿈이에요.


    그런 날이 올 것을 믿고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74 아줌마가씨 20701 2012-11-24
목소리가 안 나다. 병원에 갔다. 약으로 만복이다. 기분이 좀 나쁘다.
8773 케이코 10694 2012-11-24
주말,히로시마에 다녀 왔습니다. 굴의 계절입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8772 케이코 15287 2012-11-24
오늘은 메이커 세미나에 출석했습니다 깜박 졸았습니다[:あうっ:] 그러나, 조금 공부가 되었습니다
8771 신바짱1984 11791 2012-11-24
일기 쓰는데...뭔가 두근두근하네요..ㅋ 근데!11월11일은...뻬뻬로데이였죠~!! 11일에 일본에 온 한국친구에게서 뻬뻬로 받았어요^^ 처음으로 받아서 너무 기뻐요~!! 친구가 여동생이랑 만들었던 뻬뻬로~ 귀엽다...^^*
8770 うみんちゅまま 14967 2012-11-24
오늘은 이병헌 씨가 일분했습니다. [:チョキ:] 매우 두근두근합니다. 아레나투어 좋아 개시입니다. 성공을 가원합니다.[:パー:]
8769 떡볶이 14859 2012-11-24
지금부터 "겠"을 쓰는 일기를 적겠어요. 여러분도 같이 쓰시겠습니까? 우리 부부는 아이들을 여섯 명 길렀어요. 많이 먹어서 배가 불러요.
8768 아줌마가씨 17599 2012-11-24
기침을 하고 있다. 열도 조금 … 한국말 자주강좌도 2주연속으로 결석하다. 낙으로 삼고 있는데, 낙담해. 아휴~[:しくしく:]
8767 원자 16336 2012-11-24
지난 일요일에 한글검정 준2급을 봤어요. 근데,잘 못봤어요.[:しくしく:] 이런 때 [:右:]미역국을 먹었다 라고 하는 거야?[:汗:]
8766 케이코 19604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러 갑니다 수요일은 레디스데이 이기 때문에 쌉니다
8765 tosi 10554 2012-11-24
[:にわとり:]최근에는 매일 연금 보험을 찾고 있습니다. 한국은 종류도 많아 구조가 복잡한 것이 많아서 좀처럼 결단할 수 없다. 아∼, 어디 회사 보험이 좋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