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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미킷타!
  • 마사
    閲覧数: 17168, 2012-11-24 19:00:34(2012-11-24)
  • 오늘 이발소에 갔다!
    히사시부리니 한국남사진구 전화로 이야기했다!

    다노시캇타![:にかっ:]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2.11.24 19:00

    마사 씨 !! 대단해요!!(すごいです!!)

    히사시부리니; 오래간만에(久しぶりに)
    한국남사진구; 남자친구와(男と友達と)

    どんどん書いてみて下さいね!!

    아자!아자! 파이팅!!
    推薦:31/0
  • 마사

    2012.11.24 19:00

    ああ、なるほど。
    오래간만에で良いんですね。
    これって、오래간만이에요と同じイメージですね!

    감사함니다!
    推薦:186/0
  • 마사

    2012.11.24 19:00

    ああ、なるほど。
    오래간만에で良いんですね。
    これって、오래간만이에요と同じイメージですね!

    감사함니다!
    推薦:104/0 修正 削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6 kimjeyon 14876 2012-11-24
この連休地元のお祭りがあり、神輿を担ぎました。韓国の知り合いに聞いたら、韓国ではお神輿ってないみたいなんですが、本当かな?日本人よりも韓国人の方がお祭り好きみたいに思えるんだけど、韓国ではどんなお祭りなんだろう?
55 준준키치 15278 2012-11-24
오늘은 성묘하러 갔다. 그 무덤은 아버지의 것이다. 어머니와 두면의 조카와 갔다.[:ぶた:]
54 준준키치 17035 2012-11-24
오늘은 강연회에 갔다. 내용은 교육 문제였다.[:ぶた:][:ビル:]
53 준준키치 15651 2012-11-24
피아노의 연습은 했다. 곡한드 드라마의 곡을 피아노로 연수했다.[:ぶた:][:音符:]
52 준준키치 15394 2012-11-24
오늘은 맥주를 많니 마셨다. 몹시 취해 버렸다.[:ぶた:][:Zzz:]
51
카나 19698 2012-11-24
원빈의부모님[:ぎょ:]
50 준준키치 18748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49 준준키치 18953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48 메이 17067 2012-11-24
47 준준키치 17826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